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3300086
강성진은 “북중미 월드컵까지 나를 계속 관찰하면서 ‘일기장’처럼 기록하는 거라고 하더라. 개인적
으로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시간이 지났을 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거 아니겠나. 신기하
다. 현재 화상 인터뷰와 영상 촬영 등을 하고 있다”며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가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니) 팀 선배들이 장난으로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놀린다”며 웃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우선 유럽부터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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