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은상]
GS건설 - 이익 체력이 받치고 신사업이 이끄는
[Buy 유지/TP 35,000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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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5,000원(기존 30,000원)으로 17% 상향. 이는 목표주가 산출 시점 변경과 GS이니마 처분에 따른 부채 상환 효과 추가 반영에 기인. 목표주가 기준 2026년 PBR은 0.6배 수준
-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은 5,400억원(+23% y-y)으로 전년도에 이어 견조한 흐름 이어갈 전망. 건축/주택 부문은 고원가 현장인 ’20~’22년 착공 물량들이 순차적으로 소진되며 추가적인 원가율 개선 및 전사 이익 개선에 기여. 한편 플랜트 부문은 동북아 LNG, LG화학 오로라 등 국내 현장의 공정률 상승에 따른 원가 안정화 기대. 다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단기 비용 증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사우디 파디힐리 현장이 원가 절감 효과를 일부 상쇄할 전망
- GS이니마 매각 대금은 ‘26년 말 유입될 예정. 처분 대금은 부채 상환에 우선 투입되어 재무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 대금 유입 시점이 임박한 점을 고려해 처분대금(1.3조원) 반영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 조정. GS이니마 매각 후 모듈러, 해외 도시 개발, 데이터센터, 원전 등 부가가치 높은 신사업 중심의 재편 역시 긍정적. 현재 중동, 베트남향 팀코리아 원전 시공사 입찰에 참여 중
- 영업이익 1,271억원(+81% y-y, +123% q-q)으로 기저효과 뚜렷할 것. 전년 동기에는 해외 자회사 엘레먼츠 청산, 주요 플랜트 현장의 실행 원가율 미확정이, 전분기에는 GS이니마 UAE 현장에서의 비용 발생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