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7일 공보 2026-05-16호 이 자료는 5월 18일 조간부터 취급하여 주 십시오. 단, 통신/방송/인터넷 매체는 2026년 5월 17일 12:00 이후부터 취급 가능 제 목 : 2026년 상반기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의장 한국은행 김기원 발권국장)는 5.12일(화) 10시 한국은행 본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국내 화폐수급 동향, 국내 화폐유통시스템 참가기관의 경영 현황 및 화폐유통시스템의 지속가능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음 * 화폐유통시스템 각 부문별 유관기관(총 24개)들로 구성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붙 임 : 2026년 상반기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문의처 : 발권국 화폐유통팀 과장 박진(Tel (02) 759-4036) Fax (02) 759-5330 E-mail : cucimt@bok.or.kr 공보관 : Tel (02) 759-4016, 4028 “한국은행 보도자료는 인터넷(http://www.bok.or.kr)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1 / 4 - <붙 임> 2026년 상반기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1. 개요 □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의장 한국은행 김기원 발권국장, 이하 ‘협의회’)는 5.12일(화) 10시 한국은행 본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를 개최하였음 * 협의회 관련 세부사항은 <참고 1> 참조 □ 협의회 의장인 김기원 발권국장은 현금 사용 감소로 인한 현금수송업 체, ATM 운영업체 등의 수익성 악화가 현금 접근성과 수용성 저하로 이어져 화폐유통시스템을 위축할 우려가 있음을 언급 ㅇ 한국은행은 화폐유통시스템의 안정적 유지가 중요한 책무임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나 가겠다고 강조 □ 참가자들은 화폐유통시스템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노력 하겠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2. 주요 논의 내용 □ 참석자들은 최근 화폐수급 동향, 화폐유통시스템 유지를 위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였음 (최근 화폐수급 동향 및 주요 특징) □ 지급수단 중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시 중에 유통중인 현금 규모(화폐발행잔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 ㅇ 5만원권에 대한 견조한 화폐수요 등으로 화폐발행잔액은 2026년 1분기말 기준 215조원 수준에 이름 ㅇ 주화는 2020년 이후 순환수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원화의 순발행 규모가 빠르게 축소 - 2 / 4 -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종합조사」결과) □ ‘현금없는 사회’에 대한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우세한 가운데 현금 사용선택권의 제도적 보장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 (현금사용 감소, 유가 상승 등 영업여건 악화에 대한 현금수송업체와 비금융 ATM 운영업체의 대응 현황) □ 현금수송업계는 현송 경로 최적화 등 영업 효율화와 기존 인프라를 활 용한 신규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익을 보전하고 있으나 최근 유가가 급등하면서 수익성 관리에 어려움이 가중 □ 비금융 ATM 운영업계는 이용실적에 따른 ATM 재배치 등으로 현금 사용 감소에 대응 (화폐유통시스템 유지를 위한 참가기관들의 대응 현황) □ 금융기관은 현금 접근성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점포 축소 기조 속 에도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중 ㅇ 일부 금융기관은 소규모 출장소(3인 이내)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금융 소외지역의 현금 접근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 일부 비금융 ATM 운영업체의 경우에는 모바일 현금카드 기반 공동QR 코드 서비스*의 적용, 배리어프리 ATM기기로의 변경 추진을 통해 현금 수요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 중 * 2023.12월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된 서비스로 모바일현금카드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통해 ATM 입출금이 가능 ㅇ 다만 이에 따른 하드웨어 교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언급 □ ‘현금 없는 매장’ 이슈에 대해 일부 소매유통업체는 고객의 결제 편의 를 위해 현금 수용 인프라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나 높은 현금 관리비 용은 부담이라고 언급 3. 향후 활동 계획 □ 협의회는 화폐유통시스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하였음 - 3 / 4 - <참고 1>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개요 □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는 국내 화폐유통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인 관점 에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발족(2022.8월)하였으며 동 시스템내 핵심 역할(공급 자, 중개자, 사용자)을 수행하는 총 24개 기관으로 구성 * 화폐유통시스템(cash system)은 현금과 관련된 활동(공급, 유통, 운송, 보관 등), 인프라, 참가기관, 제도 등을 포괄 ㅇ (참가기관) 한국은행, 한국조폐공사 등 총 24개 기관 ㅇ (정기회의) 매년 상·하반기 각 1회(필요시 임시회의 개최)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참가기관 화폐유통시스템 역할 기관 화폐유통시스템 역할 기관 공급자 한국은행 중개자 현금수송 회사 NICE씨엠에스 한국조폐공사 한국금융안전 중개자 금융기관 등 국민은행 발렉스특수물류 신한은행 로지시스 우리은행 사용자 소매·유통 업체 코리아세븐 하나은행 신세계 농협중앙회 이마트 은행연합회 GS리테일 우정사업본부 중소기업· 소상공인 유관기관 중소기업중앙회 비금융 ATM 운영업체 NICE인프라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효성티앤에스 소비자 유관기관 한국소비자원 한네트 한국소비자단체 협의회 - 4 / 4 - <참고 2> 2026년 상반기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정기회의 사진 <주제 발표>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