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환자의 손바닥 스위치
동근 양성기
아주 복잡하고 미묘한 자리에
멍자국 하나 올라왔습니다.
샘물이 솟는 자리 가슴샘 자리에
폐자리와 대장 그리고
간장이 겹치는 자리
그래서 콩팥이 가까이 존재하고
66세 여자 폐암 2.8Cm 진단을 받아
각고의 노력 끝에 극복을 하셨다는데
사실은 재발을 하려고 남아 있었지요.
열방 체험하고 나오신 손님
기가봉으로 전주원장님이
잠깐 체크를 해 드렸답니다.
참으로 기가막히지 않습니까?
몇 분도 안 되어 손바닥에 멍자국이라니요!
기가봉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슴이 막혀서 살았던 것을 어찌 알고
가까운 사람들이 가슴에 멍자국 하나
새겨놓은 것을 그대로 뚫어 드렸잖아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를 보는
생명선이 있는데 가슴샘에서 시작하여
신장을 지나 방광까지 뻗어 있습니다.
멍자국이 자연스럽게 나왔다는 것은
폐암 그 자체가 종결이 된다는 뜻입니다.
시간만 지나면 소멸된다는 것입니다.
폐장에 흐르는 혈관들이 춤을 추기 시작하고
즉 막혀있던 혈관이 뚫어져 흐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손금도 자연스럽게 변화 되겠지요.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은 항상 가까이 있지만
대장에서 시작한 폐의 문제로 말미암아
가까이 지내고 싶어도 그렇게 잘 되질 않습니다.
대장이 항상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이 가까이
지내는 것을 질투하여 나쁜 가스를 뿜어내고
결국 서로 반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가슴샘이 답답하게 막혀서
숨쉬기 힘들고 그래서 흐느끼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일입니다.
가슴이 시원하게 코를 먼저 뚫어 주고
다시 눈을 뚫어 눈물을 펑펑
가슴으로 울게 하는 것입니다.
울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대장에서 올라 온 가스가 폐에 그대로 가득하여
약수물의 근원 가슴샘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지금처럼 손바닥에 멍을 내시면
신기하게도 자고 일어나면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으로 신기하고 신기할 뿐입니다.
열방 후 기가봉으로 몇 대 두드렸다고
신기하게 그 자리에 선명하게 멍자국이 나오다니요.
이것은 비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기가봉 장난감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기가솔은 자연스럽게 숨을 쉬듯이 일상생활입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고맙습니다.
손바닥으로 두드렸더니
빨갛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