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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보증기간 |
벤츠 |
차체 및 일반 부품 -2년 보증 |
BMW |
일반부품 - 2년/무제한km |
아우디 |
보증수리기간 -3년 |
폭스바겐 |
일반보증 - 3년/무제한km |
일본차
최근 일본 자동차 업계는 무상보증기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먼저 닛산은 전차종 보증기간을 4년으로 확대했다. 토요타와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 역시 4년/8만km로 무상보증기간을 늘리며 무상보증기간 전쟁에 참여했다.
브랜드 |
무상보증기간 |
닛산 |
무상소모품 - 4년/10만km (일부차종 5년) |
인피니티 |
차체 및 일반부품 - 4년 또는 10만km |
혼다 |
일반보증 - 4년 또는 10만km |
토요타 |
일반보증 - 4년 또는 10만Km |
렉서스 |
일반보증 - 4년 또는 10만Km |
미국차
포드는 최근 무상보증기간을 5년으로 늘렸다. 이는 국내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상보증기간의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서다. 이밖에 크라이슬러, 캐딜락은 3년 또는 6만km로까지 무상보증을 지원한다.
브랜드 |
무상보증기간 |
포드 |
전 차종 5년/10만km 보증 |
크라이슬러 |
차체 및 일반부품 - 3년 또는 6만km |
캐딜락 |
차체 및 일반부품 - 3년 6만km |
사브 |
차체 및 일반부품 - 2년 4만km |
*차량과 프로모션에 따라 무상보증기간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