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어야 하지만 사실 75억 명 중에 이미 등불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사람이라서 이미 다 등불입니다. 등불의 심지가 기름에 물들고 그 기름에 취한 심지에 불이 붙어 빛을 발산하듯이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첫 번째 대상에 물들고 취하여 그 기운을 발산하는 등불입니다. 무엇이 그 첫 번째인지가 문제지요.
오직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께 물들고 취하여 발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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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하나님께 물들고 취하여 발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