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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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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4회 유구색동수국정원꽃 축제를 다녀 오다.
행운 추천 2 조회 17 25.07.01 03: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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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24 새글

    첫댓글
    아...
    유구란 지역이 공주에 있군요
    걸린 제목으론 유구가 먼가? ㅎ
    수국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공주의 유구 동의 수국 축제
    지역을 다시 알게 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 06:03 새글

    네 공주시 유구면으로 마곡사가는길목에
    있답니다요

  • 09:25 새글

    @행운

    오늘이 7월 첫날이네요 ㅎ
    6월 마지막 날인가 했는데 ㅎㅎ

  • 작성자 09:43 새글

    @양떼 음 6/7이고,윤달이 한달 더있는
    어정칠월의 첫날로 장마도 지나가서
    이젠 폭염에 열대아까지 , 그래도
    저는 요즘에는 추운것보다는 더위는 결딜만한데 한겨울을 지내기에는 버겁고
    감내하기가 나이탓인가 게으른탓도
    다분한데 불편함이 많아서 10월 상달에는
    마라톤 풀코스를 신청 해놓고 매일 워밍업
    중이랍니다요.

  • 13:31 새글

    @행운
    아...
    올해가 윤달이 있어요
    그러시군요
    저는 여름에도 땀흘리는 것을 몰랐는데
    이제 땀 흐르는것이 싫어요 ㅎ

    하여 저는 겨울이 더 좋긴 하더라고요
    미끄럼만 잘 방지 하면요 ㅎㅎ


    아이구
    이 삼복에 마라톤이라
    호흡 잘 하셔요
    더위에...
    아휴...


  • 작성자 15:49 새글

    @양떼 이젠 채계화 되어서 한번 뛰고나면
    힐링도 되고 삶의 활력을 가져와서
    2~3일산행에서 얻는 즐거움의 쾌감과
    희열에서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은
    달려본 사람만이 느낄수가 있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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