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임마누엘'이라는 별에 대해 기사
나는 스코틀랜드, 틸리에 산다. 생소한 마을의 이름만 제대로 발음하는데 한 3개월은 걸렸다. 우리 마을의 자랑이라면 양과 말, 소가 자유롭게 풀을 뜯어먹을 수 있는 푸른 초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임마누엘'이라는 별에 대해 (naver.com)
성탄절을 앞두고 '임마누엘'이라는 별에 대해
나는 스코틀랜드, 틸리에 산다. 생소한 마을의 이름만 제대로 발음하는데 한 3개월은 걸렸다. 우리 마을의 자랑이라면 양과 말, 소가 자유롭게 풀을 뜯어먹을 수 있는 푸른 초장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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