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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2년전 어느날...
철수 추천 0 조회 260 03.12.01 22: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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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1 23:33

    첫댓글 아...옛날이 좋았어... 벌써 2년이 지났네...

  • 03.12.01 23:45

    농구공 든것이..머큐라요?/

  • 03.12.02 08:32

    그리운 그시절....^^ 내가 2년동안 대전다니면서 찍은사진은 저거 하나라우 ㅋㅋ~

  • 03.12.02 09:25

    그때 처음 감자탕집에서 들었던 머큐리, 철수옵의 구수한 사투리도 생각나고. 젤소언니, 모카언니, 디디, 써니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문득 나도 그립다.

  • 03.12.02 14:00

    아...그래도 3년간 유지되어왔던 비공식행사였는데...올해는 그냥 넘어가서 아쉽네요^^ ㅎㅎ대전의 연승이였다라나 머라나 꺄오~~

  • 03.12.02 14:30

    날 잊지않고 챙겨주다니ㅠ.ㅠ... 이 사진 볼 때마다 후회하지. 나도 찍혔어야 했던 것을...볼 때마다 맘에 드는 흐믓한 서랍 속 추억의 사진 하나라서...^^// 근데 지금 보니 엑스떵 머리 노랗다!!! 그래 엑스떵의 미장원 사건 뭐 그런 글도 그 맘때 있었던 것 같다!!

  • 03.12.02 18:16

    난 그때 늦게 도착해서 사진을 못찍었지..ㅠ.ㅠ

  • 03.12.02 20:19

    오호호...정말 어느덧 2년...줌 군대간지도 2년 다 되어가니 그럴만도 하지...세월이 유수로세~ ㅡ0ㅡ 이땐 마냥 좋았던 것 같은데 말이지...

  • 03.12.03 10:20

    진짜 오래된 사진이당...사진만 보곤 철수오빠를 열띰히 찾았는데...그때 사진 찍어주었구낭^^...그때 참 잼났는뎅...

  • 03.12.03 14:09

    머큐리가 저때만 해도 어려보였어꾸나...사진발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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