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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동탄센터 1년만에 또 사망사고…늑장대응으로 골든타임 놓쳤나
지난해 성탄절 전날 쿠팡 동탄물류센터에서 일하던 50대 여성노동자가 작업장에서 쓰러진 뒤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1일 끝내 숨졌다. 응급 상황에서 현장관리자는 119신고보다 사내 보고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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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못보게 하려고ㅜㅜ 콜센터도 핸드폰 수거했다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돌려주는 곳 많아....
아니 무조건 119부터 부르고봐야지 뭐하는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미친..
헐... 119를 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만 빨리 했어도 참… 쿠팡은 맨날 저지랄이야
무조건 회사보고가 먼저구나....다들.....
미쳤나?? 119보다 사내보고를 먼저하는게 말이됨????? 저새끼도 잡아다 처벌해야하는거아님??
아니 폰을 왜 못들고들어가게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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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못보게 하려고ㅜㅜ 콜센터도 핸드폰 수거했다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돌려주는 곳 많아....
아니 무조건 119부터 부르고봐야지 뭐하는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미친..
헐... 119를 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만 빨리 했어도 참… 쿠팡은 맨날 저지랄이야
무조건 회사보고가 먼저구나....다들.....
미쳤나?? 119보다 사내보고를 먼저하는게 말이됨????? 저새끼도 잡아다 처벌해야하는거아님??
아니 폰을 왜 못들고들어가게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