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naver.me/FDlVgkVd" target="_blank" class="ke-link">http://naver.me/FDlVgkVd</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학교 셀프방역' 비판에 유은혜 "책임 안떠넘겨"…교사들은 싸늘" data-og-description="교육부의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두고 방역을 학교에 떠넘겼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 현장 달래기에 나섰다. 앞으로 학교가 담당하는 학생 감염 상황 조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FDlVgkVd"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255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MXx9K/hyNpn0dRps/3CbHk33hqWzbph3qVZ2kQ0/img.jpg?width=560&height=438&face=242_123_332_221"><a href="http://naver.me/FDlVgkVd"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FDlVgkVd"><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MXx9K/hyNpn0dRps/3CbHk33hqWzbph3qVZ2kQ0/img.jpg?width=560&height=438&face=242_123_332_22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학교 셀프방역' 비판에 유은혜 "책임 안떠넘겨"…교사들은 싸늘</p><p class="og-desc">교육부의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두고 방역을 학교에 떠넘겼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 현장 달래기에 나섰다. 앞으로 학교가 담당하는 학생 감염 상황 조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4089922b8b43078286edb5bd2309a42e47849e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4089922b8b43078286edb5bd2309a42e47849ef"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500"></div><p style="text-align: center;">학부모뿐 아니라 학교도 자가진단키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명이 확진돼도 수십개 이상의 자가진단키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보건교사는 “지금 구매 신청해도 3월 전에 충분한 분량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교육부의 지원 약속에 대해 교사들은 또 ‘말만 앞선 것 아니냐’고 하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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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ㅇㅇㅎ야 3월 2주만 학교에서 일해보고 얘기해라
유은혜 즌쯔 맨날 학교 알아서 하라고만 해ㅡㅡ
어째 3년동안 달라진게 하나도 없니....
보건교사는 죽으라는거지... ㅋ 하....
여태 떠넘겨놓고 뭔
인기는 얻고 싶고 고생은 교사가 하고
우리학교 조오옹라 큰데 보건쌤 불쌍해죽겠어 ㅠㅠ 진짜 내가 너무 안타까움 물론 담임교사인 나의 일도 증폭되겠지
유치원은 보건교사도 없어.. 그냥 안전담당교사가 다 책임지고 해야됨^^
2222 걍 담임 몫임 아찔하다
44 진심 한숨만나온다..^^^
생각좀 하고 말했으면ㅋㅋㅋ 보건 없는 학교도 존많이고 있다해도 혼자는 불가한 큰학교도 천지임
이미 넘겼잖아요ㅡㅡ 지금까지 교육부가 컨트럴타워 역할 뭐했는데요
우리학교 1400명인데 보건교사 1명이야... 어떻게 관리해 ㅠㅠ
윗대가리가 무능하면 역시 밑에 사람들이 갈리는구나..
종업식 다 했는데 일요일인 오늘도 방과후에서 동선 겹친 애들 키트 검사하라고 연락 돌리고 결과 받아서 보고했다고...
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