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스트롯으로 홍자가 불러서 많이 알려진 사랑 참에 꼬쳐서 연주 해보는데 역시 고음부에 생으로 소리 내질러 고음소리 예쁘게 내는 법을 배워야 겠어요 정모 때 좀 가르쳐주세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가슴 애써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사랑 참 힘드네요
첫댓글잘 들었습니다.. 원곡을 들어봤는데 역시 고음부분은 힘들 것 같아요..제 개인적으론 소리마음님 연주에선 고음부분 피치가 조금 떨어지게 들리긴 하는데 좀만 다듬으시면 아주 훌륭하실 것 같아요.. 전 시도도 못 해 본 곡인데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다관으로 해야 하는 곡이려니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ac 하나로 멋지게 연주해주시니 급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고음을 예쁘게 내는 건 저희 모두의 숙제인 것 같아요. 근데 부산벙에서 최고의 고수 두 분께 개인지도 받게 되셨으니, 더이상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꼼짱어 찜이 기다리는 부산~♡ 완전 부럽습니다. 흐흙.ㅠㅠ 늘 부지런히 새로운 곡을 완성해나가시는 소리마음님, 게으른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ㅠ 좋은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첫댓글 잘 들었습니다.. 원곡을 들어봤는데 역시 고음부분은 힘들 것 같아요..제 개인적으론 소리마음님 연주에선 고음부분 피치가 조금 떨어지게 들리긴 하는데 좀만 다듬으시면 아주 훌륭하실 것 같아요.. 전 시도도 못 해 본 곡인데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봄날고양이님 말씀대로 연주하는 나도 느끼면서 불러요 생소리로 힘만 가하지 이것이 한계에요
@소리마음 느낌 좋습니다~비브라토두요~
쵝오~~^^
고음이 안되요 가르쳐주세요
넵^^ 감만 익히시면 금방 됩니다~~^^
신곡을 벌써 오카로 연주도 하시고 존경합니다.^^
멋져요~!
어떻게 금요일 다시 나가던지 대기 보고 싶네요
'사랑 참'~
소리마음님 '연주 참'~~좋아요~~
소리가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잘안되요 높은음은 학습을 받아야겠어요
소리마음님! 호흡이 길고 대범해지시고 비브라토를 언제 이렇게 맛깔나게 구사하시게 되셨는지요! 비법을 가르쳐주세요오~~~^^
제비님 엉터리로 불러서 엉망진창이에요 열심히 연습해 다시 도전 해야지요
고마워요 들어주셨어
듣기 참 좋군요.
듣는 이마다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과찮에 말씀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열심히해도 늦은 나이에 한계에 부딪치네요
감사합니다
익숙한 더오카리나 소리네요.
전 얼마전 2G하나 입양했습니다.
3C도 이제 겨우 고음부 느낌이 쬐끔오기 시작하는데ㅠㅠ.
저도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함께 파이팅해요.
6월초 부산벙에서 뵐수 있길요...^^
나이도있고 아니지요
음악에 많은 지식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 즐기는 것입니다
언제 이렇게 금방금방 익혀서 잘 연주하시는지 대단하시고,
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TV보고 노래가 좋아 배웠어요 엠알 구하고 악보구하고 바빠서요
소리님이 연주하시는 장윤정의 "송인"도 애절하고 잘하시더만 이곡도 좋습니다....대단하십니다..
한번 더 브라보님 축하드려요
나는 트롯이 좋아요 그러다보니 오카리나로 많이 부족하고 브라보님있어 많은 자극 받아요
미스트롯이란 프로그램이 화제이더니 오카리나까지 드디어 접수하는군요 ㅎ
역시 정통가요에 대한 소리마음님의 감성은 남다르신듯 합니다.
고민하시는 고음부분은 6월 벙에서 술한잔 하며 나누도록 하죠^^
ㅋㅋ 그러면 나야 좋치요
고음부만 잘 소리네면 지금보다는 발전하겠지요
감사합니다 꼼장어 찜이 기다리는 부산으로 갈께요
다관으로 해야 하는 곡이려니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ac 하나로 멋지게 연주해주시니 급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고음을 예쁘게 내는 건 저희 모두의 숙제인 것 같아요. 근데 부산벙에서 최고의 고수 두 분께 개인지도 받게 되셨으니, 더이상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꼼짱어 찜이 기다리는 부산~♡ 완전 부럽습니다. 흐흙.ㅠㅠ 늘 부지런히 새로운 곡을 완성해나가시는 소리마음님, 게으른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ㅠ 좋은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번엔 실패했지만 언제 가을에 다시 시도해 보려고요 이번엔 아예 오후에 만나서 공부 좀하고 자갈치에 갔다가 용두산에 올라가려 합니다 이노래 어거지로 불른것에요 박자 고음 맞지 않지만 올려보았어요 보시고 고수님의 가르침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미스트롯에 홍자노래 정말 좋더라구요
곰탕같이 우려낸~^^
소리마음님이 벌써 곡을 익히셨네요!
열정이 정말 최고 멋지세요^^
게다가 부산벙에서 고수님 쌍 레슨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까지~~부러워라^^;
노인네 오카리나 소리에
노래부른 윤정양 한테 미안 한데요 참 구성지고 좋았는데 역시 한계입니다
들어주셨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