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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요양병원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76세 할머니께 일어난 놀라운 간증입니다.(모시고 오신 팀장님의 간증)
이 분은 저희 어머님이 계신 요양병원에 같은 병실에 계신 할머니세요.
8년 전 대장암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폐암과 이 할머니 표현으론 머리 꼭대기까지 암이 다 퍼졌다고 하시는, 그래서 치료하시던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항암치료도 다른 치료도 할 수 없는 상태라 해서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바로 오신지 두 달 반 되셨답니다.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할머니의 옷도 신발도 자녀들이 다 가져가고 없어서 오늘 오실 때 환자복차림과 저희 엄마 신발 신고 가신 모습이고요.
저는 엄마가 입원하신 동안에 매일 가서 엄마랑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어요.
나중엔 뵙고 싶어도 못 뵐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은 마음이었거든요.
그렇게 매일 낮 시간을 엄마랑 함께 보내는 동안 그 병실에 계시는 다른 세 분의 환자분과 불신자이신 조선족 간병인 까지, 엄마와 동일하게 섬기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간병사분도 찬양을 틀어 놓거나 설교를 틀어놓는 것을 좋아라 하시더란 말입니다~
왠지 마음이 편해진다 하시며 TV소리를 줄이십니다.
(이 간병사분도 담임목사님 소책자를 이 할머니와 같이 다 읽으시고 설교도 집중해서 들으시며 '한마디로 말해서 교회를 다닐라쳐도 가짜로 말고 진짜로 다녀야겠구만.' 하시며 마음을 열고 계십니다.)
저희 엄마만 귀가 잘 들리시고 다른 세 분의 환자들은 귀가 잘 안 들리시는지라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일날,
이 할머니와 대화를 시작했고 한 시간 넘게 자신의 지난 시절과 현재 상황을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대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한 경로는 모르겠지만 암 때문에 두 귀도 못 듣게 되셨고 목소리도 제대로 낼 수 없게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분이 힘겹게 표현한 것은
교회는 안다녔지만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이 '제가 조금이라도 쓸모가 있으면 한 쪽이라도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
간절히 기도하신 후에 왼쪽 귀를 조금 들을 수 있게 되셨대요.
그 왼쪽 귀에 대고 큰 소리로 천천히
"제가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하니
이 분 눈물을 글썽거리며
"나 사실 남 부끄러워 말은 안했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하시며 제 손을 덥썩 잡으십니다.ㅠㅠ
가슴과 등에 양 손을 얹고 기도를 하자 이 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통곡이 터져 나오며 기도하는 소리에 아멘! 아멘! 하시며 기도를 하게 되었고
곧바로 저희 ‘사랑하는 사람들‘모임 소식을 전하며 모시고 가겠다고 했더니 그러자 하십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분이 저를 볼 때마다
"나 꼭 한번만 아버지 집에 가고 싶어. 신세져서 미안한데 나 꼭 한번만 델꼬 가줘~"
하며 사정을 하실 때 마다 얼마나 애처로우면서도 감사하던지요.
그 날 이후로 아침 일찍 일어나 앉아서 깊이 기도하시는 모습이나 식사기도도 정성껏 하시는 모습이나 종일 책을 품고 읽으시는 모습은 이 분에게서 절망과 좌절은 이미 사라지고 새 소망과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있었습니다.
자녀허락이나 병원 측 허락도 이 할머니의 간절한, 마지막 소원이니 들어줘~ 하며 매달리다시피 해서 얻어냈어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폐에 물이 차서 숨이 차기에 산소 줄을 늘 꼽고 계신 분이라 장시간 외출은 간단히 허락할 문제가 아닌데도 이 할머니의 '나 가다가 죽어도 여한 없을 테니 보내 달라' 하시는 갈망이 있으셨습니다.
그렇게 오늘 드디어 가시는 차 안에서
"난 다시 밖에 못 나와 보고 죽을 줄 알았어. 근데 이렇게 꽃구경도 하고 아버지 집에 가서 사함 받을 것이기에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어, 여한이 없어"를 계속 말씀하시며 교회에 도착했어요.
2시 찬양이 이미 시작된 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앉자마자 바로 통곡하시더니 설교가 시작되는 시간에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를 목 놓아 부르셔서 아주사 성전으로 안내되어 갔습니다.
그곳에서 할머니는 마음껏 아버지를 부르고 회개하고 감사드리고 스스로 머리부터 얼굴 목 가슴 복부를 쓸어내며 뭔가를 밀어내는 손짓을 한참을 하시더군요.
설교 말씀 후에 잠깐의 기도시간과 치유 선포 후 감사의 찬양을 드릴 때는 스크린 앞으로 걸어 나가셔서 계속 감사의 절을 하며 어깨춤을 추기도 하시었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서기도 걷기도 힘드셨던 분인데 몇 번씩 절을 한다는 것도, 한참을 무릎 꿇고 앉아서 스크린 앞에서 어깨춤을 추신 것도 구원의 기쁨으로 자신이 불편한 것도 잊고 마음을 표현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3부 사역 시간엔 신수영팀장님의 기도와 이길용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암 치료로 고막이 녹아버려 못 듣던 오른쪽 귀가 들리게 되셨고 왼쪽 귀도 더 잘 듣게 되셨고요.
늘 산소 줄 꽂고 계시던 분이 숨 차는 증상도 없어져서 7시간동안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영접기도 후 방언도 즉시로 받으셔서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계속 쉼 없이 방언기도하며 기쁨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이 분 말씀이 이제 남은 시간동안 아버지 전하고 싶다고~~ㅠㅠ
약속시간보다 늦게 와서 간호사들께 제가 호통은 들었지만 할머니의 쌩쌩하신 모습과 기쁨으로 충만한 환한 모습을 보고는 더 이상 뭐라 하지 않더군요.
우리 주변에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다리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금 깨닫고 회개하며 도전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여정을 계획하시고 주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2. 뼈가 부러져 깁스를 하셨던 분이 목발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필리핀 선교사님은 필리핀에서 길을 걷다 땅을 헛디뎌 왼쪽 발 3개의 뼈가 한꺼번에 부러져 깁스를 하였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어서 시간이 흘러도 뼈가 잘 붙지 않자 귀국까지 하여 검사를 받고 진통제를 복용하며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대하여 알게 되어 참석하셨습니다.
발이 다친 이후에 발목이 아픈 것뿐만 아니라 목발을 짚고 다니느라 몸이 많이 약해져서 항상 으슬으슬한 몸살 기운과 온몸이 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시간부터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었고, 성령님의 만지심을 느끼며 마음과 몸이 모두 평온해졌습니다.
치유 사역 시간에는 기도를 받고 나니 하나님을 향한 새 마음이 들면서 기운이 생기고 통증이 모두 사라져 목발 없이도 힘 있게 한발 한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사야 말씀을 통해 ‘오늘 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라고 고백하시며,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치유를 통해 우리를 새롭게 만나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허리 협착증이 치유되고 도수 측정불가의 시력도 회복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성도님께서는 8년 전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사고로 인해 후유증으로 허리 협착증이 생겨 병원치료를 받아왔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았고,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일주일 동안 꼼짝도 못하고 누어있어야만 하여 마치 식물인간과 같은 삶을 살며 고통을 겪어오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였지만 수술을 하여도 아프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 물리치료만 받아왔고 통증이 너무 심한 날은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며 견뎌오셨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가슴 근육 협심증까지 생겨 답답하고 아파서 고개도 잘 못 들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졌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은 후 정말 거짓말처럼 극심했던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가슴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0년 전부터 시력이 좋지 않게 되었는데 가슴의 통증이 생긴 이후로는 도수가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나빠져 안경조차 쓸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도 퇴행성이라서 방법이 없다 하여 그렇게 지내오셨는데, 놀랍게도 허리와 가슴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기도 받기 전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교회 벽에 붙어있는 글씨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고통을 아시고 치유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뇌출혈로 인해 말을 못하시던 분이 “아멘!” 말을 하셨습니다.
평소에 윗집에 사시는 할머니의 건강을 안타깝게 여긴 자매님께서 모시고 온 할머니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0년 전 뇌출혈로 인해 안타깝게도 언어장애가 생겨 말을 할 수 없게 되셨고,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인해 걷는 것이 힘들어 종종걸음으로 항상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하셨습니다. 게다가 3년 전에는 무릎과 발목에 철심을 박는 수술도 하셔서 쪼그리고 앉으실 수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아본 자매님께서는 기회가 될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같이 가자고 말해보았지만 걷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시며 거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매님께서 이길용 목사님께서 독일에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꼭 치유받게 해드리고 싶어 설득하여 모시고 오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시어 기도를 받으셨는데 성전 안을 지팡이도 없이 계속 걸어 다니셨고,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날 수도 있게 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너무 기뻐하시며 계속 걸어 다니셨는데, 그 순간 놀랍게도 마비되었던 입도 풀리어 “아멘! 아멘~”하시며 말까지도 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팔을 살짝만 들어도 많이 아파하시며 못 올리셨는데 이제는 높이 올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자매님의 긍휼의 마음을 통해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60년 넘게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0살도 안된 어린 나이에 왼쪽 귀에 물이 들어가 중이염에 걸렸지만 재 때 치료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고막이 손상되어 더 이상 왼쪽 귀로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60여 년 동안 너무나 불편하고 답답하였지만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에 열린 '사랑하는 교회' 치유 대성회에서 기도를 받고 귀가 들리기 시작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도님께서는 실망하지 않으셨고 치유될것 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치유성회에 지속적으로 참석해 오셨고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도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자 왼쪽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인이 직접 왼쪽 귀가 확실히 들리는지 손 수 오른쪽 귀를 확실히 막고 사역자분이 하시는 말씀을 왼쪽 귀로 듣고 정확히 따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귀를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지난주 허리 치유에 이어 오늘은 눈도 치유되었습니다.
지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서 사고로 인해 60년 동안 굽었던 허리가 펴져서 기뻐하셨던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1년 전부터 당뇨로 인해 눈 쪽으로 연결된 혈관이 막혀 왼쪽 눈으로는 사물을 보아도 까맣게 형체만 보이게 되었습니다. 고액의 주사도 맞아보았지만 혈관이 심각하게 막힌 상태라 효과가 없었고, 병원에선 또 주사를 맞는다 해도 보일지 안 보일지 장담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잘 보이지 않는 눈으로 답답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에 치유받은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시어 기도를 받으셨는데, 까맣게 형체만 보이던 왼쪽 눈으로 색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고, 사역자의 명찰에 적힌 글씨도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머님께서는 목사님과 사역자들이 입은 옷 색을 하나하나 말씀하시며 기뻐하시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자신을 데려와 준 며느리에게 복덩어리라고 칭찬하시며 너무나도 고마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계속적인 기적으로 사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 63년 동안 들을 수 없던 오른쪽 귀가 열렸습니다.
부산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께서 63년 동안 듣지 못 했던 귀를 치유받으셨습니다.
부산 사랑하는 교회 담당교역자이신 진성원 목사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의 치유간증을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시고, 본인도 치유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오늘 부산에서 따님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3살 때 수영을 하다 귀에 물이 들어가 이상이 생겼지만 제 때 치료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어, 63년 전 오른쪽 귀의 청력을 거의 상실하셨습니다.
병원에선 귀의 기능이 손상되어 청력 체크가 안 될 정도라고 하였고, 그렇다 보니 평상시 사람들과의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면서 귀가 열려 들을 수 없던 오른쪽 귀로 듣게 되셨고, 작은 소리 또한 분명하게 들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 믿음에 응답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 할렐루야! 4가지를 한 번에 치유받으셨습니다.
“가자! 오늘 가면 고침 받을 것 같다.”라고 따님에게 말씀하시며 강릉에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신 성도님께서 네 가지나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10살 때 왼쪽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지만 방치하였고 가끔 피곤할 때만 잘 안 들리던 귀가 나이가 들면서 큰소리로 말해도 모깃소리같이 작게만 들렸고 두세 번을 말해도 알아들을 수 없어 너무나도 답답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길용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모든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3년 전부터 고관절의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절뚝거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통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 치유하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4개월 전 목욕탕에서 넘어져 생긴 허리 통증으로 인해 화장실 가는 것도 부축을 받아야 할 만큼 고통이 있었는데 그 통증 또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암 환자가 치유받았다는 간증을 듣고 ‘암 덩어리도 제거하시는데 이런 피부병도 고쳐 주시겠지!’ 하며 기도하였더니 피부병으로 인해 간지럽던 증상이 사라지고 까맣게 변했던 피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있는 모든 질병을 치유하기 원하시고 모든 것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외에도,
석회화 건염으로 인한 어깨 통증과 목 통증, 허리 통증, 머리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 손목 통증, 위의 통증, 명치의 통증, 환절기마다 있던 기관지 통증이 사라지고 오른쪽 어깨 통증,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이 호전되고, 주먹을 쥘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없던 손에 힘이 들어가고, 몸에 기력이 생기고, 시리는 증상이 사라져 몸이 따뜻해지고, 달랐던 양쪽의 청력이 같아지고, 내장비만으로 나왔던 배가 들어가고, 요실금 증상, 얼굴의 가려운 증상, 양쪽 눈의 황달기가 사라지고, 질병으로 인해 눌렸던 마음이 치유되고 평안이 임했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이길용 목사
기도와 찬양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린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나 길을 잃고 헤맬 때 그 사랑 날 찾아내셨네!
주께 감사하세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라!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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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리를 신실하게 사랑하시는 우리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운 주의 은혜 주의 사랑 그 어찌 다 갚으리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아버지는 너무나 사랑이십니다. 너무나도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