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복부네 농원을 찾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복부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오복을 준다는 말도 되죠? 그리고 오디와 복분자의 줄인 말로
오디,복분자를 준다는 말과 오디, 복분자 술을 만드는 집 등등으로
표현한 말로
저희 농원에서 생산하는 오디, 복분자를 드시고
오복인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즐거움, 함께 농원을 만드는 즐거움,
고객과의 관계에서 가족처럼 되어가는 즐거움등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직거래인만큼 부족하지만 고객님과 가까워질수록 행복이 충만 될거라 확신합니다.
함께하는 농원 하나가 되는 농원은 아마도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http://cafe.daum.net/a889900
카페 명은 오복주네 입니다
첫댓글 많이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