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중간만큼 지나왔네요.
특별한 계획 같은 거는 없어도
날짜를 짚어가며 상황에 맞추어 살아내는 일이
익숙한 일상이지만, 쉬운 듯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무탈하다면 잘 살아내는거겠죠..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무탈하고 기쁨이 많다면
더불어 행복할듯 합니다.
오늘 목포 수협 선어판장에는
소형 안강망 2척 90 상자
근해안강망 16척 3,350상자
총 18척 어선이 3,440상자를 위판하였습니다.
오늘 매입한 생선은 샛돔,아귀,통치,가자미,잡어,오도리,삼치 한치 등입니다.
강풍으로 조업을 중단하고 입항하였던 어선들이
오늘까지 위판량이 제법 되구요
내일은 조금 물때이지만, 위판량이 적을 거라 예상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5 12:1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5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