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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스로 건강해 지는법
어싱을 생활화 합시다.
https://youtu.be/0seknKR_owA?si=lZVrrzEpj2b6ziC_
https://youtu.be/Z5YvCYOEfd0?si=0UOoQjDuQC2x9F_y
https://youtube.com/shorts/_YsEze_wKiM?si=Qb8pJBilfd-HfIE9
의학빅뱅
https://m.cafe.daum.net/naturemadic/bQrj/1204?svc=cafeapp
인류의 미래의학
지금까지의 과거의학
지금까지의 의학은 기업인 제약사들의 억지주장을 세뇌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프면 약먹고 수술하며 약과 병원을 의지하고 살았는데
이는 우리 양민의 건강을 위한 방법이 아니고 제약사의 돈벌이가 목적이었음을
수많은 책들이 밝혀두었으므로 더이상 논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서양의학을 멀리해야만 건강하게 무병장수할 가장 중요한 자격을 갖는다.
1 맨발걷기
맨발 걷기의 효과와 자료는
네이버카페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를 활용 바랍니다.
맨발걷기 동의보감을 참고 합니다.
[도서] 맨발걷기 동의보감 맨발걷기로 치유된 123명의 기적같은 이야기 맨발걷기 동의보감 새창이동
아래 링크글을 가져온 글 입니다.
숲길 맨발걷기의 2가지 이론적 근거
숲길을 맨발로 걸음이 왜 치유와 생명의 걸음인가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거기에는 리플렉솔로지(지압) 이론과 Earthing(접지)이론의 2가지 이론적 근거가 있습니다.
1. 1. Reflexology(지압)이론
- 맨발걷기는 자연이 선사하는 비용 제로, 효과만점의 최고의 리플렉솔로지(Reflexology)요법입니다.
사람들이 “왜, 맨발로 걸으세요?”하고 물을 때 저는 답합니다. “우선맨발로 걸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다양한 지표면과 맨발의 접촉 자체가 아주 상쾌하고 즐거운 촉감을 부여해주지요. 관능의 즐거움과 아름다움도 있고요. 거기에다 맨발로 걷는 것은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땅 위의 흙과 그 표면에 돌출 되어있는 작은 조약돌이나 나뭇가지, 솔방울 등이 맨발바닥에 리플렉솔로지 요법과 같은 지압효과를 해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주고, 모든 내장과 장기들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그것은 만병의 근원적인 치유를 가능케 해주는 자연의 지압이고 마사지입니다.”
바로 숲길 맨발걷기의 이론적 기반의 2가지 축 중 하나는 바로 그러한 리플렉솔로지(Reflexology) 이론에 있습니다.
관련하여, 아메리칸 리플렉솔로지 아카데미의 빌 플로코 학장은 “리플렉솔로지는 강력한 자연건강과학으로서 발, 손 그리고 귀에 분포한 반사구들과 몸의 각 기관과의 관계를 연구함과 동시에 그 반사부위를 손가락과 엄지부위 등으로 지압함으로써 건강을 증진함과 적절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자연 치유 요법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은 발바닥에는 신체 각 부위에 상응한 반사구들이 지도처럼 분포하고 있다는 사실의 발견에 근거하고 있고, 그 특정 반사구에 전문적인 지압을 가함으로써 상응한 신체기관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신체 본연의 균형을 회복하게 한다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리플렉솔로지 요법은 고대 중국과 이집트 등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대에 들어서는 1913년 윌리엄 피츠제럴드 박사가 몸의 특정 부위에 압력을 가하면 연관부위에 마취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체계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합니다. 그는 신체의 각 부위를 10개의 동등한 수직구역으로 구분하고 한 부위에 압력을 가하면 해당 부위의 모든 신체기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존 테라피(Zone Therapy)라는 이름으로학계에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1930년대에 들어 치료사 유니스잉햄이 발을 지압하면 몸 전체에 긴장이 완화되고 질병의 치유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새로이 발견함으로써 리플렉솔로지에 대한 이론적 기반이 본격적으로 체계화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발 마사지나 발 지압 등이 다 그러한 리플렉솔로지 이론에 근거한 자연적인 건강요법의 하나라 하겠습니다. 그러한 건강요법은 의학적인 처방이나 치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 생활 속의 대체의학 요법의 하나라 함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리플렉솔로지의 전문가들이 보고하고 있는 리플렉솔로지의 효과가 한결같이 혈액순환의 활성화, 긴장의 완화 및 신체 각 기관의 해독작용과 노후한 조직과 세포의 재생작용 등을 통한 면역체계의 강화를 들고 있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맨발걷기의 경이로운 치유효과 역시 상기 리플렉솔로지 이론으로 설명됩니다. 즉, 맨발로 대지를 밟게되면 자연적으로 지표면의 모래나 자갈, 나뭇가지 등의 다양한 물질들이 발바닥의 각 부위와 상호 마찰하게되고, 땅과 그 위에 놓인 각종 물질들이 발바닥의 각 부위를 눌러주고, 지압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자연이 주는 지압이요, 자연이 해주는 발 마사지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숲길 맨발걷기는 바로 “자연이 선사하는 리플렉솔로지(NaturalReflexology)”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리플렉솔로지요법은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사나 타인의 손을 빌어야만 지압효과를 얻게 되는 데 비해, 맨발걷기는 혼자서 숲길을 맨발로 걷기만 하면 그 효과가 얻어진다는 데 그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용이성이나 경제성, 효율성에 있어서 숲길 맨발걷기는 통상의 리플렉솔로지 요법을 훨씬 능가한다 할 것입니다.
거기에다 리플렉솔로지 요법은 타인의 힘을 빌어 건강의 회복을 도입한다는 수동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맨발걷기는 스스로의 판단과 스스로의 맨발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도모한다는 능동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자율적인 의지의 행위라는 데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하겠습니다.
더더욱 리플렉솔로지 요법은 발에 지압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건강증진만을 도모하는 조금은 이기적 행위요 처치이지만 맨발걷기는 숲길의 맨땅 위를 맨발로 걸음으로써 자신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합일과 사랑 그리고 뭇 생명에 대한 애정에 까지도 눈 뜨이게 하는 이타적 행위와 처치에 까지 미친다는 데도 그 차이가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리플렉솔로지 요법이나 숲길 맨발걷기 모두 발바닥에 산재한 다양한 반사구(Reflex Points)들을 자극함으로써 건강의 증진과 신체와 정신의 근원적 균형을 회복한다는 데 그 근본을 같이하고 있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의 문명병을 치유하는 근원적인 대체의학 요법의 하나로서 각각 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리플렉솔로지 치료사로부터 발의 지압을 받든 맨발걷기를 통해 자연적인 리플렉솔로지 효과를 향유하든 그것은 각자의 판단이지만, 일체의 비용이나 경비가 소요되지 않으면서도 리플렉솔로지 요법 고유의 효과까지도 득하는 맨발걷기는 현대인이 향유할 수 있는 최상의 웰빙 수단이자 대체의학 요법의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Earthing(접지)이론
- 숲길 맨발걷기 시 우리의 몸이 받아들이는 땅의 기운, 즉, 지기(地氣)는 땅의 전기적 에너지로 인체 본연의 전기적 생태를 복원, 유지하여 최상의 건강상태로 활동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땅을 맨발로 밟을 때 우리는 땅의 기운, 즉, 지기(地氣)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땅의 기운은 도시 안에 있는 공원이나 야산을 걸을 때보다 도시 밖의 큰 산을 걸을 때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과거 폴란드 남부지방에 위치한 동유럽 알프스 타타르산맥을 맨발로 밟았을 때 느꼈던 쩌릿쩌릿한 느낌은 아직도 몸에 생생할 정도로 그 땅의 기운이 대단하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운, 즉, 지기는 무엇을 의미한다 하겠습니까? 바로 지구의 에너지장이자 전기장에서 분출되는 기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 방사선, 번개, 지구핵 등에서 나오는 열 등으로 끊임없이 충전되는 거대한 배터리와 같습니다. 그러한 지구의 배터리로부터 방출되는그러한 자연적인 전기적 에너지를 받아야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조화와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우리와 모든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지구 생태계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맨발로 흙을 밟으면 우리 몸은 이 지구의 대지로부터 전기적 에너지를 공급받게 되지만, 신발을 신고 있으면 그 신발이 합성물질로 만들어진 부전도체이기에 땅과 우리 몸의 전기적 에너지의 교감이 단절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의 우리몸의 전압을 재면 통상 5~6볼트 정도로 측정되는데 반해, 맨발로 흙을 밟은 상태, 즉, 접지(earthing)된 상태에서 전압을 재면 땅의 전압과 같은 제로(0) 볼트로 바뀌는 데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구표면은 음전하를 띄는 자유전자, 즉, 음전자로 구성되어 있다 합니다. 반면, 우리 몸에는 통상 프리래디칼(free radical, '활성산소'로 알려짐)로 불리는 양전자가 생성되고 있다 합니다. 몸에 곪는 등 상처가 날 경우 그를 치유하라고 몸 자체에서 내려 보내는 방위군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처를 공격하여 다 치유하고 나면 동 양전자가 소멸되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고 그 때부터 몸속을 돌아 다니면서 몸의 각종 성한 세포를 공격하는 악성 세포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각종 성인병 등 질병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상당부분 동 양전자의 역기능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양전자를 없애는 방법은 바로 흙이나 대지와 접지(earthing)하는 것입니다. 즉, 맨발로 땅을 밟으면 우리 몸 속의 양전자가 땅의 음전자와 결합하여 중화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마치 건물 옥상에 피뢰침을 설치에 놓으면 벼락이 떨어질 경우 피뢰침을 통해 접지된 땅 속으로 소멸되어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실제 구두를 신고 잰 전압이 5~6볼트에 달하나 맨 땅을 맨발로 밟으면 우리 몸의 전압이 즉시 제로(0)볼트로 바뀌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전기적 중화작용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숲길을 맨발로 걸을 때 머리가 개운해지고 땅으로부터 지기를 받는 느낌은 전기적으로는 바로 그러한 몸의 양전자와 땅의 음전자의 결합, 즉, 중화작용의 결과인 것입니다.
미국의 전기기술자인 클린턴오버가 1998년 그러한 접지(earthing) 원리를 발견하였고, 동 원리와 의사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한 치유효과에 대한 실증적 연구결과들은 “어씽(Earthing)”이라는 제하의 그의 저서(번역 김연주, 히어나우시스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옛사람들은 말 그대로 흙을 사랑했다. 땅에 앉아 있으면 대자연의 보살핌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땅과의 접촉은 피부에도 좋았다. 옛사람들은 모카신을 벗고 신성한 대지에서 맨발로 걷기를 좋아했다. 흙은 위안을 주고 힘을 북돋아주며 정화시켜주고 치유해준다.”고 한 그 원리 그대로입니다.
이는 실제 땅 속의 전기신호, 땅 에너지, 자유전자가 사람 몸과의 접지를 통해 체내로 유입되어 안정화 작용을 하는 것을 이름입니다. 숲길을 걸으면 전자의 형태로 전기적 영양소가 섭취되어, 몸의 양전자를 중화시켜 몸의 안정과 균형을 가져오는 이치입니다.
이것이 바로 숲길 맨발걷기의 또 하나의 이론적 근거이고, 우리가 숲길을 맨발로 걸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첫댓글 맨발걷기 걸을수 있다면 너무 좋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졌죠
저는 수십년전 인터넷에 딥스테이트를 처음으로 알린죄? 로 딥스들의 감시대상 1호로 낙인찍혀 활동이 극히 제한적입니다.제가 만든 이카페도 2013년 36000명의 회원들중 의사.한의사.명의 들이 공부하는 장소였으나 활동을 하던 30000명 이상을 딥스들이 강퇴시키고 저또한 카페지기 박탈되어 이젠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도고마성님과 하달님을 도와 활동을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맨먼저 알려야 할일은
사람잡는 딥스테이트.
사람살리는 포멧노리.
아프지도 않는 참사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