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스러니까성질급한여시들 종특...(집)
존나걸어가다가
식탁 탁자 서랍장 침대 모서리에 존나 찧음
존나 걷다가
문지방에 찧임
(공중화장실)
휴지뜯다가....
날에 손 베임
결국 이지랄됨오늘도 존나 다쳐서 묵사발된 여시가....
첫댓글 와 내가 그래서....
아 내가 이래서..
와 날에 손 베인다고? 성격 대박 급한가보다
와 나잖아.... 성격만급해서 정신차려보면 어디멍들어있음
아 내가 이래서... 난 여태까지 시력 문제인줄 하하
오늘도 모서리에 무릎 찧었다는ㅠ
와...ㄹㅇ....
아 날에 손베이는거 개킹받아
ㅋㅋㅋ다리에 멍 맨날있는데 왜 생긴지도모름
다리에 나도 모르는 멍들이 있어…
회사에서 맨날 책상에 허벅지 찧어서 그자리만 맨날 멍들음 ㅋㅋㅋ근데 웃긴건 샤워하다가 멍든건 보는데 도대체 왜 멍드는지 몰라서 몇날며칠 고민했잖아 ㅋㅋㅋㅋㅋ존나 성격 급해서 존나 찧어도 내 갈길 가야됨
......헉....ㅠㅠ 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잖아+ 집에서 자꾸 모르는 상처 손에 생김..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딱히 뭘 한건 없는데 따가워서 보면 피나고 ㅋㅋ
나 ㅠㅠ 종아리에 졸라 큰 멍들엇다....
문득 따가워서 보면 손 피칠갑되어있음
몸에 모르는 멍 개많앜ㅋㅋㅋ
나야나....
맨날 뭐 때려부심...
항상 허벅지에 멍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쌉인정...
나아나온몸이 멍투성이
나야?..
헉 나도 ㅋㅋㅋ 온몸에 멍이여 근데 저짤 뭐야…? 진짜야?
나다
와..나야 골반 그냥 파래
멀정히있는 좌식 식탁 냅다 정강이로 깜 ㅠㅠㅠ흑흑흑 식탁도 어이없을것....
헐 나도 저 휴지 그거에 그랰ㅋㅋㅋ 아까 집에서도 피 봄 ㅋㅋㅋ아 어디서 까졌는지도 모름
아 이래서,,,
나다 다리 다 멍이야ㅋㅋ
아니 짤잌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적절햌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내얘기해... 넘어져서 발목 인대 끊어먹고 놀다 넘어져서 꼬리뼈 뿌셔먹고 정강이 허벅지 맨날 부딪혀서 멍드는거는 일상이곸ㅋㅋㅋㅋㅋㅋ
나도… 책상 모서리같은데 막 옆으로 지나가다 소중이 박고..난리도 아님
와맞아 멍이진짜 아오
ㅋㅋㅋㅋㅋㅋ나
ㅋㅋㅋㅋ나 멍투성잌ㅋㅋㅋㅋ
나 오늘도 문손잡이에 손 등 찧임 ㅜㅜ
묵사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작은데 머리 높이 턱에도 많이 부딛혀. 싱크대 열어놓고 빡!!! 차 타고 내릴때 빡!!! 이러다 대가리 깨지지 싶다
집에서 코너 돌다가 식탁 옷장 문턱에 겁나 박음
바쁘지도 않은데 매장에서 뛰다가 바닥 미끄러워서 슬라이딩함 일주일에 두번씩은 그런듯 다들 이제 웃지도 않어
첫댓글 와 내가 그래서....
아 내가 이래서..
와 날에 손 베인다고? 성격 대박 급한가보다
와 나잖아.... 성격만급해서 정신차려보면 어디멍들어있음
아 내가 이래서... 난 여태까지 시력 문제인줄 하하
오늘도 모서리에 무릎 찧었다는ㅠ
와...ㄹㅇ....
아 날에 손베이는거 개킹받아
ㅋㅋㅋ다리에 멍 맨날있는데 왜 생긴지도모름
다리에 나도 모르는 멍들이 있어…
회사에서 맨날 책상에 허벅지 찧어서 그자리만 맨날 멍들음 ㅋㅋㅋ근데 웃긴건 샤워하다가 멍든건 보는데 도대체 왜 멍드는지 몰라서 몇날며칠 고민했잖아 ㅋㅋㅋㅋㅋ
존나 성격 급해서 존나 찧어도 내 갈길 가야됨
......헉....ㅠㅠ 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잖아
+ 집에서 자꾸 모르는 상처 손에 생김..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딱히 뭘 한건 없는데 따가워서 보면 피나고 ㅋㅋ
나 ㅠㅠ 종아리에 졸라 큰 멍들엇다....
문득 따가워서 보면 손 피칠갑되어있음
몸에 모르는 멍 개많앜ㅋㅋㅋ
나야나....
맨날 뭐 때려부심...
항상 허벅지에 멍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쌉인정...
나아나
온몸이 멍투성이
나야?..
헉 나도 ㅋㅋㅋ 온몸에 멍이여
근데 저짤 뭐야…? 진짜야?
나다
와..나야 골반 그냥 파래
멀정히있는 좌식 식탁 냅다 정강이로 깜 ㅠㅠㅠ흑흑흑 식탁도 어이없을것....
헐 나도 저 휴지 그거에 그랰ㅋㅋㅋ 아까 집에서도 피 봄 ㅋㅋㅋ아 어디서 까졌는지도 모름
아 이래서,,,
나다 다리 다 멍이야ㅋㅋ
아니 짤잌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적절햌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내얘기해... 넘어져서 발목 인대 끊어먹고 놀다 넘어져서 꼬리뼈 뿌셔먹고 정강이 허벅지 맨날 부딪혀서 멍드는거는 일상이곸ㅋㅋㅋㅋㅋㅋ
나도… 책상 모서리같은데 막 옆으로 지나가다 소중이 박고..난리도 아님
와맞아 멍이진짜 아오
ㅋㅋㅋㅋㅋㅋ나
ㅋㅋㅋㅋ나 멍투성잌ㅋㅋㅋㅋ
나 오늘도 문손잡이에 손 등 찧임 ㅜㅜ
묵사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작은데 머리 높이 턱에도 많이 부딛혀. 싱크대 열어놓고 빡!!! 차 타고 내릴때 빡!!! 이러다 대가리 깨지지 싶다
집에서 코너 돌다가 식탁 옷장 문턱에 겁나 박음
바쁘지도 않은데 매장에서 뛰다가 바닥 미끄러워서 슬라이딩함 일주일에 두번씩은 그런듯 다들 이제 웃지도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