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filter_mode=best&page=1&document_srl=228786666
는 넷플릭스 영화 <톨걸>의 스티그.
스티그는 스웨덴인이고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왔는데
자기 나라에선 키도 평범, 얼굴도 쩌리 취급을 받았지만
미국에선 핫핫존잘남 취급 받음 ㅋㅋㅋㅋ
그래서 어리둥절해 함ㅋㅋㅋㅋ
북유럽 사람들이 180대가 평균에 금발 많아서 평범 축에든다고 하네 ㅋㅋ
잘생긴 거 맞는데 뭘.. 빌푸같이 생긴 애들이 더 많더만
여권챙겨
ㄹㅇ?스웨덴 가보고싶네
객관적으로 아무리봐더 평범이 아니지않아???? 와 시발 저게 어케 평범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는 저런 얼굴을 두고 평범이니 뭐니 하는데 우리는.........
여권챙겨
유럽 18개국이랑 미국 가봤는데 스웨덴은 안가봤지만.. 가본 유일한 북유럽국가인 덴마크는 찐이었어.. 진짜 다섯걸음에 한사람씩 잘생김
나 스웨덴 가면 턱받이 하고 다닐 듯 남자들 보고 침흘려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