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div><p class="cafe-editor-text"><br><br></p></div></div></div></div><p><br></p></div><p><b></b><u></u><br></p><p><span style="color: rgb(9, 0, 255);"><b>앞서 이 씨는 지난 9월 조국 퇴진운동 집회를 열고 조 전 장관의 딸인 조민씨의 고려대 입학취소를 요구한바있다. 이 씨는 이언주 의원이 이끌었던 전진당의 최고위원으로도 활동했었다.</b></span><i></i><sub></sub><sup></sup><strike></strike><br></p><p><b></b><i></i><sub></sub><sup></sup><strike></strike><b></b><br></p><p><br></p><p>파시스트 좌파정권의 폭거에 분노...</p><p>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학생이었군요?</p><p><br></p><p>매우 투명합니다!!</p><p><br></p><p><br></p><p><u>https://news.v.daum.net/v/20200218162407933</u></p><p><u></u><br></p><p><a class="link_cp #body #cplogo" href="http://www.segye.com/" target="_blank"><img class="thumb_g" alt="세계일보" src="https://t1.daumcdn.net/media/news/news2016/cp/cp_segye.gif"> </a> </p><h3 class="tit_view" data-translation="">고려대 '조국 퇴진' 운동 주도했던 이아람, 미래통합당 출마</h3><p><span class="info_view"><span class="txt_info">양봉식</span> <span class="txt_info">입력 2020.02.18. 16:24</span> <span class="txt_info">수정 2020.02.18. 16:27</span></span><b></b><i></i><u></u><sub></sub><sup></sup><strike></strike><br></p><p><b></b><i></i><u></u><sub></sub><sup></sup><strike></strike><br></p><p><br></p><p class="link_figure"><img width="512" height="256" class="thumb_g_article" alt="18일 이아람씨가 국회 정론관에서 미래통합동 후보로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이언주tv 갈무리" src="https://t1.daumcdn.net/news/202002/18/segye/20200218162407716adbx.jpg" data-align="none" dmcf-mid="joZMo9fBHY" dmcf-mtype="image" storyid="5828d704-bac6-4a8e-be31-8b7bdd2da8d3"></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i><span style="font-size: 8pt;">18일 이아람씨가 국회 정론관에서 미래통합동 후보로 서울 동대문을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이언주tv 갈무리 </span> </i></figcaption><p> </p><div dmcf-ptype="general" dmcf-pid="jlhSVPG99W"> <br><br></div><div dmcf-ptype="general" dmcf-pid="jlhSVPG99W">고려대 졸업생으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 퇴진운동을 주도했던 이아람씨가 미래통합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div><p dmcf-ptype="general" dmcf-pid="j5RRBfsA8x">이씨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서울 동대문을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j5RRBfsA8x"><br></p><p dmcf-ptype="general" dmcf-pid="j06uC07IBG">이씨는 “젊은시절 독거에 항거하며 민주화를 외쳤던 좌파수구세력의 속물적인 민낯, 삐뚤어진 집단지성, 내로남불식 작태를 좌시할 수 없었다”며 “그래서 모교인 고려대에서 조민 입학취소와 조국사퇴 집회를 주도했고 서울대 등 81개 대학이 참여한 전국대학생연합을 구성해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j06uC07IBG"><br></p><p dmcf-ptype="general" dmcf-pid="jskdRqIal7">이어 “파시스트 좌파정권의 폭정 및 폭거 종식과 보수우파 신뢰 회복을 위해 정치에 입문했으며 국민의 헌법적 권리 실현을 위한 투쟁과 국민에게 봉사하는 섬김의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결심했다”면서 “그래서 퇴행적 운동권의 정치 거점 중 하나인 민병두 지역구에 출마한다”고 전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jskdRqIal7"><br></p><p dmcf-ptype="general" dmcf-pid="j5WIAI8M8A">그러면서 “보수우파의 이념만이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충족시켜 종국에는 개인의 발전, 국가의 번영을 가져올 수 있다”며 “국민섬김, 국민행복의 새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b></b><i></i><u></u><sub></sub><sup></sup><strike></strike><br></p><p><b></b><i></i><u></u><sub></sub><sup></sup><strike></strike><br></p><p>(중략)</p><p><br></p>
<!-- -->
@Jimmy Butler답답해하면서 옹호를 했더니만... 이 상황에 본인도 어이가 없겠죠, 뭐. 저도 일반화하면 안된다는 건 알겠는데, 그 당시 서울대와 고대, 대학생들의 움직임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조국 반대해서 시위하는 학생들이나, 이를 방관하는 학생들이나 말이에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고려대집회에 정치적의도가 없다고들 하셨죠?????????
따지자면 민주당은 리버럴에 가깝고 자기가 출마하는 그 당이 훨씬 더 파쇼적인데 파시스트가 뭔지 알긴 아는 걸까요?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긴 아는 걸까요?
민병두랑 붙어보겠다는 패기는 좋네요..
예비후보도 아니고 아예 공천받은거예요?
빠르고 투명하게 정체 밝히네..ㅋㅋㅋㅋ
전투력은 있어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재네들은 참 조직으로 선동? 잘하네요. 뻔뻔스럽게. 뭐 언론이 다 자기네들 편이니까. 가능한거겠지만요.
계획이 있구나
파시스트네 폭정이네 폭거네 쟤들보면 저런말 쓰면 이젠 사람들이 와 배운 사람이네 니말이 옳다 해줄거 같나.. 너희들이 멍청해지는만큼 국민들은 똑똑해졌다
넥스트 신보라인가...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중도분들 머리 아프겠네요. 한쪽에서는 김남국 설쳐...반대쪽에서는 이아람 설쳐...진퇴양난이라 해야되나.
못생겼네요
주어없습니다
잊고 있었던건데 그냥 잊혀져 주시지 왜 나옴 ㅋㅋ
ㅋㅋㅋ 응 어차피 안 될거야 ㅎ
패턴이.. 항시 같으니 의심을 안할수가 없네
그 당시 어떤 알럽 회원이 그렇게 고대생들의 실드를 치시더니 요즘 안보이시네요. 이 글에는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군요
그 회원님 입장에서 충분히 도매금으로 매도당했다 생각들고, 억울한 심정을 이해 합니다.
순수한 학생들 참여도 있었을꺼고, 모든 고려대생들이 다 이상했던것도 아니니깐요 ㅎㅎ
그러나, 지금에 와서 보면 집회 자체가 정말 순수한 학생들의 것만은 아니였던건 맞을겁니다.
집회때 주장하는 것들이 너무도 논리에 안맞고 그냥 다른 목적(?)을 보였으니깐요.
@Jimmy Butler 답답해하면서 옹호를 했더니만... 이 상황에 본인도 어이가 없겠죠, 뭐. 저도 일반화하면 안된다는 건 알겠는데, 그 당시 서울대와 고대, 대학생들의 움직임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조국 반대해서 시위하는 학생들이나, 이를 방관하는 학생들이나 말이에요.
열심히도 산다
ㅋㅋㅋ 원초적욕망을 충족시켜준다니....
우리동네네요 ㅎㅎ
얄팍한 것들...
공무원 취업 준비의 귀감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