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자 K리그 루머

[서울의 NO.27]

1. 전남이 이현승선수를 완전이적 시키려 하며 본인도 긍정적입니다.

2. 삼성그룹은 내년도 수원블루윙스 구단 운영비를 20%인상 할예정이며 현재 운영하고있는 삼성 농구단을 매각할수도 있습니다.

3. 전북의 황보원은 자국의 클럽 몇몇이 자신을 원하지만 자신은 전북에 남고싶다고 하였습니다.

4. 전북은 올시즌을 끝으로 로브렉선수를 내보내기로 결정하였으며 인천과 울산등이 그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5. 포항은 내년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이번 겨울이적시장을 아주 바쁘게 보낼것이며 첫 타켓은 오미야 아르디쟈에서 케이리그로 컴백을 희망하는 이천수 선수가 될것입니다.

6. 대전은 외국인 선수 박은호를 내보내기로 결정하였으며 새로운 용병 3명을 수혈할 것입니다,  

7. fc서울은 아시아쿼터로 일본 현역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영입할수도 있습니다.

8. 울산이 성남의 홍철선수에게 관심이 있지만 홍철선수는 흥미가 없습니다.

9. 성남은 선수보강보다는 기존선수를 지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에벨찡요의 대체자 한자리만 선수를 체워넣을 계획입니다.

10. 대구는 루이지뉴와 계약을 해지할것이며 새로운 대체용병을 물색 중입니다.

11. 수원의 스테보선수는 자국언론과의 인터뷰중에 카타르 클럽 알사드를 쓰레기클럽이라 맹비난했으며 11월5일 직접 전주성으로 날아가 전북을 응원할것입니다.

12. 인천이 올겨울 이적시장에 큰 바람을 몰고올것입니다.

13. 제주fc가 페루국가대표팀의 떠오르는 신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포지션은 미드필더 입니다.

서울 일본 국대 미드필더! ㄷ ㄷ

[희망이피는꽃]

아 설마 에벨찡요 잡을돈이 없어서 보내는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