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63064
45년 전통 패션 브랜드의 저력…톰보이, 강남 백화점 1등 휩쓸다
톰보이는 국내 패션업계에 여성 영캐주얼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브랜드다. 1977년 등장하자마자 젊은 여성들은 전에 없던 파격에 열광했다. ‘찢어진 청바지’의 원조가 톰보이다. 올해로 4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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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디자인이 취저긴 함 특히 자켓류
개무거움 갑옷입고다니는줄 코트랑 패딩 다..
톰보이 가격대비 질 별로긴 하지만 요샌 보세도 만만치않게 비싸고 질은 더 구려서 살만한듯 그래도 가격 좀 내렸음 좋겠음 ㅜ 정가주고 사기는 아까워 근데 또 핏이 예쁨 오버사이즈 좋아해서… ㅎㅎ 가격대비 질이 구리긴 해도 트렌치코트랑 가디건 4~5년 전에 산 거 아직도 잘 입어 보세는 2년만 입어도 못 입겠던데
헐랭 신세계인터 매출 쫙 오르더만
톰보이 아우터 종류 개이쁨…오버사이즈인데도 핏이 괜찮
디자인이랑 사이즈가 좋아...코트는 좀 무거운데 패딩 반값할 때 사서 뽕뽑고 있어 가디건 존나 취향저격ㅠ 롱원피스 너무 좋아... 나 가지고있는 옷 90프로는 톰보이인 처돌이...
톰보이도 30만원대 이상은 줘야 질도 좋고 오래입어 ㅋㅋㅋ 특가로 나온거나 10~20만원대가 구리지 ㅋㅋ 내옷장 99퍼 톰보이 ㅠ
핏,디자인이 취저긴 함 특히 자켓류
개무거움 갑옷입고다니는줄 코트랑 패딩 다..
톰보이 가격대비 질 별로긴 하지만 요샌 보세도 만만치않게 비싸고 질은 더 구려서 살만한듯 그래도 가격 좀 내렸음 좋겠음 ㅜ 정가주고 사기는 아까워 근데 또 핏이 예쁨 오버사이즈 좋아해서… ㅎㅎ 가격대비 질이 구리긴 해도 트렌치코트랑 가디건 4~5년 전에 산 거 아직도 잘 입어 보세는 2년만 입어도 못 입겠던데
헐랭 신세계인터 매출 쫙 오르더만
톰보이 아우터 종류 개이쁨…오버사이즈인데도 핏이 괜찮
디자인이랑 사이즈가 좋아...코트는 좀 무거운데 패딩 반값할 때 사서 뽕뽑고 있어 가디건 존나 취향저격ㅠ 롱원피스 너무 좋아... 나 가지고있는 옷 90프로는 톰보이인 처돌이...
톰보이도 30만원대 이상은 줘야 질도 좋고 오래입어 ㅋㅋㅋ 특가로 나온거나 10~20만원대가 구리지 ㅋㅋ 내옷장 99퍼 톰보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