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하나증권]
제목: 2분기 실적 모멘텀에도 2027년 예상 P/E 10~11배
작성일: 2026.04.03
작성자: 이기훈 (하나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
[2분기 실적 모멘텀]
· 2월 춘절 효과 부진에도 불구하고 마카오와 한국 외인 카지노 실적이 개선 조짐을 보이며,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는 2분기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됨.
· 마카오 카지노 산업의 디레이팅을 반영하여 외인 카지노 3사의 목표주가를 10% 내외 하향하나, 현재 가격대에서는 매수 관점이 유효함.
· 2분기 실적 모멘텀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하며, 롯데관광개발을 최선호주로 유지.
[주요 모멘텀]
· 롯데관광개발은 4월 제주도 성수기 진입 및 롤링 마케팅 강화, 파라다이스는 신규 호텔 오픈 효과로 2분기 이후 가파른 성장 모멘텀 전망.
· 강원랜드는 2028년까지 객실 리노베이션 및 제2카지노 증설에 따른 대규모 Capex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주주환원율은 13%를 넘을 것으로 예상됨.
· 마카오 카지노는 3월 GGR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14% 성장을 기록, 2월 부진은 일시적 이슈였음을 확인.
[리스크 요인]
· 마카오 카지노 주가가 1분기 -20% 하락하며 디레이팅이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목표 P/E 하향 및 목표주가 조정이 있었음.
· 파라다이스는 3월 홀드율이 낮아지면서 분기 매출이 부진하였으나, 하얏트 리젠시 오픈 효과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2~3년 내 최대 실적을 기대.
· GKL은 실적 자체는 특이사항이 없으나, 마카오 카지노 산업 디레이팅을 반영하여 목표 P/E를 할인하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