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성경을 근거로 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예언선포(최은향 목사님)

[챈트오브텅]

여기 이곳에,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고 있다.
너희들의 찬양을 들으며 너희들의 중심의 고백, 그것이 너희들의 중심에서부터 내 앞에 드려질 때에 나는 너희들의 찬양의 기도에 화답한다.
내가 필요하냐? 너희는 내가 필요하냐?
나를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내가 만나줄 것이라
나를 간절히 찾는 자, 나를 찾게 되리라.
나는 너희들에게 찾아지는 것이 기쁘다.
나는 너희들에게 화답하는 것이 기쁘다.
너희에게 내 사랑을 부어주며, 나의 마음을 부어주어서, 너희가 더욱 나를 알며 나의 은혜 안에 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어지는 것, 너희가 모든 얽매임과 눌림에서 해방되어져서 내가 주는 평안 안에, 기쁨 안에 회복되어지는 것, 내가 그것을 보는 것이 기쁘다.

너희가 믿음 안에서 일어날지어다!
나를 바라보며 일어날지어다!
나의 임재가 이곳에 있음을 믿고, 나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이 말씀을 받을지어다!
이 말씀이 바로 너희를 위한 너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말씀인 것을 믿을지어다!
어느 누구도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고,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이 땅에 숨쉬는 모든 것이 내가 필요하다.
내가 생명이고, 내가 빛이다!
그러기에 너희가 나 없이는 살 수 없고, 너희가 살았어도 숨을 쉰다 한다 할지라도, 내가 없는 자는 죽은 자나 마찬가지인 것이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항상 나를 구하는 자들이 되어라.
항상 나를 원하는 자들이 되어라.
너희가 나로 더 충만함을 입고 더욱 충만함을 입어서 너희의 모든 품는 것, 바라보는 것 생각하는 것 너희들이 꿈꾸는 모든것들이 나를 통하여서 바라보고, 너희들이 그것을 꿈꾸고 그 비전을 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너희가 나 없이 뭔가를 이루려고 한다면 그것은 이 땅의 야망일 뿐이다.
너희가 나 없이 뭔가를, 기쁨을 얻으려고 한다라면 그것은 그저 이 땅에 있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욱 깨어나라. 더욱 깨어나라.
영으로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여라.
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한다고 기도하여라.
주님이 어떤분인지 알기 원한다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들에게 나를 나타내어 주어서 너희들의 영적인 눈이 더 밝아지게 하리라.
너희들의 영적인 마음이 더욱 더 열어지게 하리라.
그래서 더 잘 깨달을 수 있도록 내 말씀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너희들의 영혼을 깨워 일으켜 줄 것이라.

너희들이 그리할때마다, 너희들이 이 땅의 것을 붙잡으려고 하는 의지, 이 땅의 것을 얻으려고 하는 너희들의 자아는 점점 힘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너희와 함께하는 너희의 주님으로 사는 자들이 될것이니 이것이 너희에게 진정한 만족과 기쁨이 될것이라.
내가 너희를 그러한 자들이 되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

욕심을 버려라. 욕심을 버려라.
너희가 먹을 것이 있고, 쓸것이 있음에 감사하여라.
너희들이 쌓아 두지 못하였다고 불평하지 말아라.
너희들이 더 좋은 것을 먹지 못한다고 불평하지 말아라.
너희는 그저 한이 없구나. 한이 없구나.
내가 너희들에게 주어도 너희는 더 달라고 하는 구나. 더 주어도 또 더 달라고 하는구나.
어디까지이냐?
너희가 어디까지 주어야 만족 하겠느냐?
오늘 너희에게 먹을 것이 있고, 너희들에게 입을 것이 있고, 너희들에게 오늘 쓸것이 있다면 감사한자들이 되어라.
그것도 없는 자가 있느냐? 구하여 받는 자가 되어라.
너희는 무엇을 쌓아 두려고 애쓰지 말아라.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를 타려고 너희가 그것 때문에 아둥바둥 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자족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없어도 자족하고, 있어도 자족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땅의 모든 것은 내가 너희들에게 필요하여 주는 것이니, 없을 때에는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너희에게 또 주었다가도 잠시 거두는 것은, 그 또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들에게 영원한 것을 주기 위해, 너희들이 영원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이땅의 것들을 더 내려 놓을 수 있고, 그것에 훈련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너희들에게 주었다가도 때로는 잠시 거둘 때가 있는 것이다.
너희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너희들이 진정으로 나를 믿는지, 온전히 나만을 의지하는지, 내가 너희들을 시험하고자, 너희들을 테스트하고자 내가 그러한 시간들을 허락하는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내게 믿음을 보이는 자들이 되어라.

너희들의 믿음이 바닥이냐?
너희들이 물질이 없음으로 인하여 너희들의 모든것들이 흔들리는 자냐?
그러면 너희는 무엇을 믿었느냐?
너희는 무엇을 믿었느냐?
너희들의 손에 쥐어주는 돈을 믿었느냐?
너희들에게 힘을 가져다 주는 물질을 믿었느냐?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너희들이 있을 때에도 나를 바라보고 의지하여야 한다.
없을 때에는 더욱 나를 바라보고 의지해야 되지 않겠느냐?
모든때에 너희의 주인이 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너희는 말로는 나를 의지한다고 하는구나.
너희는 말로는 주님이 나의 주님이라고 하는 구나.
그러나 조금만 어려워져도 이내 너희들은 아무것도 없는 자처럼, 아무것도 믿지 않는 자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요동치는구나.

사랑하는 자들아 나를 바라보아라.
폭풍우 속에서도 나를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모든것을 주관하는 너희의 주님이 창조주 이실찐대 어찌 너희를 돌아보지 않겠느냐?
어찌 너희를 돌보지 않겠느냐?
공중의 새를 보아라. 들의 백합화를 보아라
내가 먹이고 입히지 않느냐?
어찌 내 자녀를, 나의 사랑하는 자녀를, 내 생명을 주고 산 내 자녀를, 돌아보지 않겠느냐?

어찌 믿음이 없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믿음이 자라지 않느냐?
너희는 믿음 있는 자가 되어라.
더욱 믿음 있는 자가 되어라.
나를 믿고, 더욱 믿어서 무엇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주님만이 나의 생명입니다.
주님이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을 내가 압니다.
내가 믿습니다.’
너희는 없을 때에도 찬송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없을 때에도 기뻐할 수 있겠느냐?
다시 채워주실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채워주실 주님을 찬양 할 수 있겠느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의심하지 말아라.
없다고 나를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너희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물질인 것이니라. 환경인 것이니라.
너희는 진정으로 나를 믿는 자들이 되어라.
내가 너희들의 믿음을 계속해서 달아볼 것이라.
이 믿음에 내가 원하는 그 눈금이 되어질 때 까지, 계속해서 너희들을 달아볼 것이고 테스트 할 것이다.
언제 통과하려느냐?
언제 너희가 이 시간을 통과하려느냐?
다음 단계, 내가 너희들에게 더 성숙한 모습, 그래서 너희들에게 더 많은 것을 맡겨야 하지 않겠느냐?
나의 물질을, 나의 사람을, 나의 모든 이땅에 있는 것들을, 너희들이 관리하고 다스리고 통치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 안에 있어서 너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한다.

준비되어라. 준비되어라.
믿음의 사람으로 준비되어라.
나의 사람으로 준비되어라.
어느 때까지 너희 자신으로 살겠느냐?
나의 사람으로 준비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너희와 함께 일하고 이 땅의 물질을, 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내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어렵고 힘겨운 배고픈 자들을 먹이는 일에, 내가 너희들을 쓸 수 있지 않겠느냐?
마음껏 너희들을 믿고 맡겨 줄 수 있도록 내게 합격되는 자들이 되어라.
그리할 때 너희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물질들을 너희들에게 맡겨 줄 것이고, 너희들에게 그것을 지혜롭게 또 내게 물으며 내가 기뻐하는 그 모든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너희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부어줄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하기에 훈련한다.
사랑하기에 너희에게 고난을 허락한다.
잘 통과하고 내 시험에, 내 테스트에 합격하는 자들이 되어라.

[출처] 2018년 08월 12일 주일 11시 예배 [최은향목사님 예언선포 ] (주임재교회) |작성자 주사랑

[챈트오브텅]

저도 기도하면서 구국기도회 때나 개인 기도회때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입니다.. 몇가지 말씀을 수도 없이 들었는데 대략 이렇습니다..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줄 족한 줄 알라..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사람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됨이라..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느니라..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스르니라...이스라엘 찬송중에 거하시는 예수님은 거룩하십니다..감사합니다.찬양합니다..예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존귀와 감사와 영광을 우리주 예수님께..세세토록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TimothyC]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치 제게 하시는 말씀인듯 합니다.
할렐루야!

[고다니엘]

아멘

[kim hani]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