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떤분이 주변 정보들 모아서 수집한 거라네요, 찌라시 같은건 뺏다고 하네요
1. 아르헨티나 명문구단 보카 주니어스가 내한할 예정입니다. 상대는 수도권 근처의 팀이겠지만 서울이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동시에 선덜랜드도 전남과의 교류전을 시도중입니다.
2. 수원이 이근호에게 관심이 있고 실제로 제의를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적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 수원이 게인리히 선수와의 임대를 해지하고 팍타코르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앙대 무너왕 ㅠㅠ 잘 싸우는데 왜 ㅠㅠ)
4. 서울이 아디의 대체자를 찾고 있습니다.
5. 강원이 입대하는 김영후의 후임으로 많은 공격수를 보고 있지만 여의치가 않습니다. 이번에도 내셔널리그 득점왕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알렉스일 듯 울산현대미포 열라 잘하던데;;)
6. 부산의 김근철이 이적을 모색 중입니다.
7. 내셔널리그 충주험멜이 연고이전으로 K-리그 승격을 넘보고 있습니다. 안양 때의 사태가 한번 더 벌어질 위기 같습니다. 연고지는 충남 쪽입니다. (개인적으로 찌라시일 듯)
8. 내셔널리그 연맹이 티켓 값 유료화 및 인조잔디 허용을 검토 중입니다. (서울에 팀이 없어서 그렁가?)
9. 예산 FC가 다시 창단을 모색 중입니다.
10. 안양 종합운동장이 인조잔디로 바뀌면서 안양시에 프로팀이 창단 될 확률이 극히 적어졌습니다. 부천시도 똑같습니다.
11. 인천이 숭의로의 이전을 확정하였습니다.
12. 성남의 김정우 선수는 해외 진출을 모색 중입니다.
13. 수원시가 14년 까지 조원동의 야구장에 프로팀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스폰서는 모색 중이라네요. (이게 무슨 소리야...)
14. 이정수 선수가 알 사드에서 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팀을 모색 중입니다. 수원이 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 대륙의 맨시티 광저우 헝다가, 데얀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적료는 제파로프가 받은 이적료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16. 수원삼성 오피셜 서포터즈의 회장이 플레이오프 때 홈 경기 연합 서포팅을 제의하였습니다. (누구좋으라고;;)
17. 대전이 선수와 스텝진의 대대적인 물갈이를 시도 할 것 같습니다. (대전시가 돈좀 쓰려나;; 대전 한수원도 망해가는데.. 故 한종우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보카주니어스는 와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만 프리시즌에 왓으면,,,,
그니깐요 광저우에 브라질한명이랑 콘카 지금 개쩌는데;; 데얀을 영입해서 뭐함;;
신빙성 없ㅋ음ㅋ
저중하나라도 될가능성 전혀 없음
헐ㅠㅠㅠ보까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현역선수가 로미인데 이번기회에 제발!
신빈성 있는 루머가 아닌 거 같은데요ㅋㅋ 특히 안양 창단 관련은 분명히 안양 종합 운동장 안 쓰고 새로 지어서 만들거랬는데 제대로 정보 수집도 안 한 루머인 듯ㅋ
대전 제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