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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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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정형돈이 젊은 시절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낙하하는 저녁 추천 0 조회 10,549 22.02.14 13:3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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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4 13:35

    첫댓글 ㅠㅠ 눈물나네

  • 22.02.14 13:35

    ㅜ..ㅜ 나는 돌아가면 울엄마한테 나 지우라고 할래

  • 22.02.14 13:36

    비상........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2.02.14 13:36

    눈물나....ㅠㅠ

  • 22.02.14 13:37

    ㅠㅠㅠ슬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낳겠다고 할거같애

  • 22.02.14 13:38

    울컥.. 형돈스 어무이 건강하세요 ㅠ

    헉..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2.02.14 13:38

    오늘 모친상 기사 떴음 ㅠ

  • 22.02.14 13:37

    눈물나,,,,,,

  • 22.02.14 13:38

    나는 엄마랑함께하는삶이 너무행복했어서 이 삶을포기하면서까지 날 낳지말라는말을 못하겠어ㅜㅠ
    엄마 우리낳고 어떻게든 아빠랑 빨리이혼해서 수급자로살고...비트코인 사서모아♡♡♡♡못사겠으면 나 시켜 나 중딩때쯤부터 사모으게해♡♡♡♡♡♡

  • 22.02.14 13:38

    ㅠㅠㅠㅠㅠ 에고ㅠㅠㅠㅠㅠ진짜 맘이아프가

  • 22.02.14 13:39

    아이고..오늘 모친상 당하셨구나 마음 잘 추스리시길

  • 22.02.14 13:40

    근데 저게 출산을 해서 저렇게 되신거라는 말이야???? 출산하면 저런 질병이 생겨?

  • 22.02.14 13:41

    출산하고 자기 힘들게 키웠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 22.02.14 13:42

    비상비상ㅠ 갑자기 울컥하네

  • 22.02.14 13:43

    ㅠㅠ슬프다 감동..
    근데 별개로 여자들은 다시 돌아간다면 자기 낳지마라는 경우 많고 남자들은 자기 낳아달라 하드라
    그 차이가 씁쓸

  • 22.02.14 13:45

    아…. 너무 마음 아파 ….. 저걸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게ㅠㅠㅠ

  • 22.02.14 13:46

    저 마지막 웃음이랑 자막이ㅠㅠㅠ너무 슬픔ㅠㅠㅠㅠ나랑 똑같은 마음이야..

  • 22.02.14 13:46

    비상ㅠㅠ

  • 22.02.14 13:46

    아 나 저 맘 너무 잘 알아 내가 아빠한테 하고싶은 말임...
    그거 다 견딜 자신 있으면 우리 다시 태어나게 해줘
    못견디겠음 안 해도 돼

  • 22.02.14 13:47

    40이면 젊은데.. ㅠ

  • 22.02.14 13:51

    비상ㅠㅠㅠㅠㅠ

  • 22.02.14 13:54

    낳아달라고 하는게 눈물난다 ㅜㅠㅠㅠ난 그냥 낳지말라고 할거거든...

  • ㅠㅠ….

  • 22.02.14 13:55

    나 없이 엄마인생이 더 행복할수잇엇다면 쿨하게 포기할수잇는데

  • 22.02.14 13:59

    아프실테니 자기 낳지말라고 하면 어머님 마음 더 찢어지실듯..ㅜㅠㅠ

  • 22.02.14 14:02

    ㅠㅠㅠㅠㅠ비상비상 ㅠㅠㅠㅠ

  • 22.02.14 14:10

    ㅜㅜ 눈물 터짐. 엄마한테 좀 더 따뜻하게 말할 수 있는 딸이 되어야겠다

  • 22.02.14 14: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비사아아앙….

  • 22.02.14 14:15

    ㅅㅂ마지막말애 ㅠ 울었어 ㅠ

  • 22.02.14 14:23

    ㅠㅠㅠㅠㅠㅠ눈물 줄줄…. 그래도 나는 또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어요ㅠㅠㅠㅠ

  • 22.02.14 14:26

    와 스크롤 하면서 3초만에 눈물주룩

  • 22.02.14 14:28

    고생하셨네 ㅠㅠㅠ

  • 22.02.14 14:30

    아 눈물나ㅜㅜ

  • 22.02.14 14:37

    이거 언제봐도 눈물나…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형돈이....

  • 22.02.14 14:53

    엄마 미안해..

  • 22.02.14 15:04

    비상ㅠㅠㅠㅠㅠㅠㅠ그냥 눌렀다가 눈물 줄줄 흘리면서 나가네ㅠㅠㅠ

  • 22.02.14 15:04

    아휴....ㅠ 엄마.......

  • 22.02.14 15:56

    어머니가 제일 듣고싶은말은 나 낳지말라는 말이 아니라 날 다시 낳아달라는 말이겠지...

  • 22.02.14 22:25

    22

  • 22.02.14 16:36

    ㅠㅠㅠㅠㅠㅠㅠㅠ

  • 22.02.14 17:46

    마흔부터 그러신 거면 정형돈이 태어나고 어릴 때부터 커오면서 계속 아프신 걸 봐왔을테니... 그 마음 정말 다 헤아릴 수가 없다ㅠㅠ

  • 22.02.14 18:28

    아 진짜 너무 슬프다..

  • 22.02.14 18:48

    진짜 너무.. 마음이 그러네...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 22.02.14 21:09

    와 눈물나...

  • 23.06.19 20:08

    진짜 저 마지막 표정이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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