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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나도밤나무
삼매 추천 2 조회 168 23.05.31 22: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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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22:27

    첫댓글 율곡 이이 선생의 999그루 밤나무 전설이 생각납니다.
    "나도 밤나무다"
    이 한마디가 어린 율곡의 목숨을 지켰다죠?
    정작 실물은 한 번도 못보았는데, 삼매님 덕분으로 스크린으로나마 잘 감상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31 22:4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31 23: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1 05:5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1 07:12

  • 23.05.31 22:34

    접사까지 아주 섬세하게 담으셨네요.
    1번사진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 23.05.31 22:37

    새하얗게 많이도 폈네요
    나도밤나무 니가 더 이뿌다!
    멋져요

  • 23.05.31 23:40

    눈처럼 하얀 꽂이 풍성하게 피어난 나도밤나무
    섬세하고 풍성한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 23.06.01 03:53

    길가에 피어난 나도밤나무가
    산속보다 더 아름답게 닥아 오는군요.
    섬세한 모습으로 담으신 나도밤나무.
    잘 감상하였습니다.

  • 23.06.01 10:45

    나도밤나무를 접사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감탄합니다
    5월중순에 홍도에서 만난 구실잣밤나무와는 꽃차례와 잎모양이 많이 다르네요

  • 작성자 23.06.01 05:15

    이 쪽 섬에는 요즘 나도밤나무와 산딸나무가 한창입니다
    열흘쯤 지나면 합다리나무도 저런 모습으로 피겠지요

  • 23.06.01 10:45

    @삼매 나도밤나무와 합다리나무는 같은과라 두종이 서로 비슷하네요

  • 작성자 23.06.01 20:13

    @몽블랑 한국에선 유일하게 그 두 종만이 나도밤나무속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23.06.01 06:54

    엄청 이쁘게 피는군요

  • 23.06.01 07:24

    풍성한 모습을 보는군요

  • 23.06.01 08:00

    풍성한 모습의 나도밤나무가 멋지네요.
    섬세한 솜씨로 담아 주셔서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23.06.01 08:17

    수고하시어 담으신작 즐겁게 감상을합니다

  • 23.06.01 09:02

    풍성하게 피어난 나도밤나무..
    감사히봅니다.

  • 23.06.01 10:04

    전체 샷에서 접사까지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풍성한 나도밤나무 덕분에 잘 공부합니다.

  • 23.06.01 15:31

    햐~~
    멋지네요~
    밤도 열리는지 궁금해지네요~~ㅎㅎ

  • 작성자 23.06.01 20:15

    잎만 밤나무를 닮았는데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 줄 압니다
    열매는 핵과의 붉은 열매가 청미래덩굴 열매 정도의 크기로 달립니다

  • 23.06.01 17:59

    세심한 작품 자세히 관찰하며 감상합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나도밤나무 꽃이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 23.06.01 22:33

    수고와 열정으로 담으신 정성스럽 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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