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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의 "홍등가"....!!!
인생 추천 0 조회 548 05.11.25 13: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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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5 10:04

    첫댓글 마지막 말씀은 아하시내요 어려은 시절의 외국에 계셧다면 많은 어려 움이 있었갯내요 애쓰셧어요 발로 뛰는 님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가 되지 않앗나 합니다 즐거 은 휴일 되시구요 ~~~

  • 작성자 05.11.25 12:26

    60년대~70년대 정말 한국은 어려웠습니다..한참 고생하여 경제를 세웠는데...

  • 05.11.25 11:04

    좋은 구경하셨네요. 젊어서하는 경험들은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지요.

  • 작성자 05.11.25 12:27

    과거는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경험이 됩니다. 그리고 교훈이 됩니다..

  • 05.11.25 11:19

    네덜란드 그 아름다운 나라에서~~~~~ 하필이면 홍등가ㅎㅎ

  • 작성자 05.11.25 12:27

    사람들이란 어느나라 이든지,,, 그런것이 인기 입니다...

  • 05.11.25 12:03

    그래서 홍등가를 들어가셨다는거야요? 안들어가셨다는거야요? 이긍~

  • 작성자 05.11.25 12:27

    글쎄요..들어갔는지 안들어 갔는지..기억이 아리송 합니다...ㅎㅎㅎ

  • 05.11.25 12:21

    암스테르담 역시 너무나 좋은곳이죠..인생님! 정말 음식이면음식 경험도 많으시구...그때저는 단발머리에 세라복 중학생이었네요...

  • 작성자 05.11.25 12:28

    캔디는 아주 어린애였을 것이에요...그때 우리는 사회인이고..캔디하고는 잘 이야기도 하지 않았을 것인데...ㅎㅎㅎ

  • 05.11.25 12:42

  • 05.11.25 17:55

    옛 인턴시절 찾아던 그곳의 제 기억은 상처난 인어공주상과 희귀한 성기를 봅합해 놓은 전시관 그시절엔 놀라워 아연실색하였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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