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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맘마니를 알려드립니다
맘만 인어공주 추천 0 조회 729 18.11.30 10:02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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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30 19:18

    아고아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8.11.30 19:20

    이루 말을 할수가 없는 고통였읍니다요 ~^^;;
    감사합니다!!

  • 18.11.30 19:26

    울엄마두 몇일고생하셨는데
    쳇기있는줄알고 계속 토하구ㅠㅠ
    결국은 병원으로 담석증이래서 돌빼내구 오셨드랬죠^^
    고생하셨어요 ~~
    이제 아프지마시구요 건강식으로 드시구
    빠른회복 바래요 언니~♡

  • 작성자 18.11.30 19:49

    휴...의외로 같은 증상 환자분 들이 많네..ㅠㅠ
    이걸 위로 삼아야 하는거여~?!
    현대병으로 치부 해야 하는거여~??
    그거 참ㅡㅠㅠ

  • 18.11.30 19:43

    아이쿠 세상에 저런게 몸속에 있었으니 고생하셨네요
    이제 속이 다 시원하시겠어요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요 금땡이들 이쁘네요

  • 작성자 18.11.30 19:50

    증상을 제대로 파악 하셔서 제대료 진료 받으시고 저 처럼 고생 하는 일들이 없으시길요..ㅠㅠ

  • 18.11.30 19:48

    에구 고생 많으셨군요 토닥토닥
    힘든 시간을 잘 넘기시고 건강 하시기를 _()_

  • 작성자 18.11.30 19:51

    꺼이..꺼이
    오늘은 동생이 찾아와 괜히 눈물나서 죙일 울고불고
    암튼 무지 아프고 고생 했다죠!
    이젠 과거가 되길요..ㅠㅠ

  • 18.11.30 19:57

    아이쿠~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충수염(맹장)으로 복강경 수술했었는데 남들은 그 수술은 수술도 아닌거라고 말하지만 힘들었네요 ^^;
    고생 많으셨어요~ 이 계기로 건강 더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 작성자 18.11.30 20:00

    아이고..제 여동생은 개복으로 맹장 떼 낸 경험자라 복강경은 수술도 아니라 길래..
    야~~어차피 배 째긴 마찬가지다!
    복강경은 세군데 짼다
    흉터만 작을 뿐이다
    했네요 ㅋㅎ

  • 18.11.30 20:32

    이제 날아 다니시려나요
    저 많은 돌을 빼냈으니 몸무게 확 줄었을듯요 ㅋㅋ

    잘 드시고 어서 쾌차하셔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30 20:50

    돌 빼 냈으니 날아 갈거 같아요 ㅎㅎ
    비슷한 증세 있으시다면 꼭 정밀 검사 받아 보세요 ㅠㅠ
    눌 감사해 하는거 아시죠~!^,^♥

  • 18.11.30 21:01

    @맘만 인어공주 몸무게 1키로는 줄었겠다
    부럽네 ㅋㅋ

  • 18.11.30 20:46

    메비나금 이쁘다
    울집은 저번에 이사하며 밟아서 ㅠㅠ
    선인장 꽃 피었어
    울 언니네 밖에 심어놨더니 얼어죽었던데 월동된다더니 개뿔이여
    몸은 좀 괜찮은겨
    12가지맛 사왔네
    줄서서 번호표 받아 사온거니까 먹고 훌훌 털어버려

  • 작성자 18.11.30 20:51

    우왕~~♥♥
    저거 보니 다 난거 같어 ㅋㅎ
    고마웡~♥♥♥♥♥♥♥
    메비나 금 자구 큰 넘 떼 주께~~!!^^

  • 18.11.30 21:00

    @맘만 인어공주 ㅋㅋㅌ 안줘도 되니께 빨리 낫기나해
    아프면 서글퍼

  • 작성자 18.11.30 21:23

    @월천여사 꼭 주께~지둘리~^^
    언능 쉬어~♥

  • 18.11.30 22:01

    맘만님 그새 소화불량에 통증에
    고생 많으셨네요~ㅠ
    그래도 원인을 찾아내셔서 다행입니다.
    꾸준한 식이요법을 하셔서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를 하세요.
    어쩌면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그나저나 저도 긍땡이 엄청 좋아하는 데 걱정되네요.ㅎㅎ

  • 작성자 18.11.30 22:14

    에고고 감사 드리며..우리 금땡이 동호회 하나 맹그실까요? ㅋㅋㅋ

  • 18.11.30 22:37

    원인 찾아내셔서 속시원하게 치료받으실 수 있어서 참말로 다행이어유~~~
    저도 소화력이 약해서 맘껏 원하는대로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잘 드시는 분들이 엄청 부러운 1인입니다 ㅠㅠ
    체질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8.12.01 00:15

    잘 먹는대도 먹자마자 화장실 행~
    이런 병 때문인 줄도 모르고 그동안 고생한게 억울해도 의학에 무식해서 그런거니 누굴 탓 할까요 ㅠㅠ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시다면 저처럼 고생 하시지
    마시라 올려 봤어요~^^;;

  • 18.11.30 23:17

    금밭이 부러운 1인
    눈호강합니다~~

  • 작성자 18.12.01 00:16

    이젠 저렴해져서 들이시기 좋은 시절이지요^^

  • 18.12.01 00:14

    지금이라도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제거술을 받으셨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결석이 주는 통증은 참을수가 없을정도라던데 그 여러차례를 위경련으로 오하여 생고생을 하셨네요
    그나저나 저만큼을 꺼내셨다는건가요
    복고도 밑기지가 않을정도네요
    모쪼록 치료 잘받으시고 완쾌하시길 기원할께요

  • 작성자 18.12.01 00:20

    저거는 반만 씻어서 담아 준거래네요 조직에 붙어 있는 것들은 놔두고요.ㅎㅎ
    저도 보면서 기함을 했네요
    아이고 세상에나...하면서요^^;
    원인을 제거 했으니 이제 몸을 살살 달래가며 살아야 겠지요
    늦었는데 잠 안주무시고...
    고운 댓글 감사 드려요~들풀님^~^*

  • 18.12.01 05:14

    고생하셨어요
    저 많은돌을 무겁게 모듬고 있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몸무게 확 줄였으니 이젠 날아갈듯 가벼워 지셨을듯하네요
    맘만님 금땡이 아무리 좋아도 몸속에 보관은 마셔요

  • 작성자 18.12.01 09:58

    그래야 겠오요
    몸에 모으는건 노노~~ㅎㅎ

  • 18.12.01 06:17

    에그머니나~~
    금보고 이뻐서 놀래고 통속에 있는 돌보고 놀라라
    몸조리 잘하셰요 건강하시고요
    복랑이는 시집올 때가 된것 같은디요ㅋㅋ

  • 작성자 18.12.01 09:59

    이쁘지요~?!
    스티뮤 보약 멕여 가며 강하게 키워 놓을테니 언제든 부르셔요 ㅎㅎ

  • 18.12.01 12:33

    @맘만 인어공주 ㅋㅋ 대품되면 겁나 불량해질거지요
    저정도면 잘 키울수 있을거 같은디ㅎㅎ

  • 통증이 참을수없게 힘들다던데..
    진짜 고생하셨어요~~
    다행히 수술잘되셨다하니 앞으로의 건강을 기도해드려요~~
    진짜 진짜 고생하셨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맘만님 이쁜 금땡이들이랑 오래 행복누리셔요~~♡

  • 작성자 18.12.01 10:35

    고맙습니다~^^
    진짜로 따뜻한 위로에 눈물 찍~
    콧물 찍~

  • 18.12.01 10:41

    맘만님 고생 많으셨네요 ~~~
    담낭속에 저리 많은 돌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이제 건강 조심 하세요

    가끔씩 들어와서 맘만님께 많은걸 배우고 가는 일인입니다

    건강 꼭 챙기시어 저 같은 사람 다육이 기르는거 배울수
    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18.12.01 11:44

    아이고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무한 영광 이네요~^^
    댓글 감사 드려요^^♥

  • 18.12.01 11:42

    고생하셨네요~~ 저 많은 돌이 몸속에 있었다니.... 얼마나 아팠을까 가늠조차 할 수가 없네요~ 헌대 결석도 이뻐요~공주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8.12.01 11:46

    얼마나 속물이면 돌도 금색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을까요? 속물 다 들통 났네요 ㅋㅋ

  • 18.12.01 13:13

    건강챙기시어 이쁜이들 많보많이 보여주셔요~

  • 작성자 18.12.01 13:14

    감사 합니다~^^

  • 18.12.01 14:35

    헉!!
    돌이 저렇게 많이 나왔어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레튜사금이 이쁘게 들었네요~~
    이쁜이들 보시고 기운 내시고 언능 쾌차 하세요~~

  • 작성자 18.12.01 21:59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18.12.01 16:16

    에궁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건강히 다육이랑 행복만땅하시길요

  • 작성자 18.12.01 21:59

    넵~그래야죠!!^~^

  • 18.12.05 17:23

    세상에나 ㅠㅠ
    맘만이니 부처님이시나 봅니다
    뭔 사리가 요렇게나 나왔대요 ㅠㅠ
    인자 수술하셨으니 빠른 쾌차하셔요 ~~ㅎㅎ
    근디 요번엔 맘만님사진이 대문에 걸렸어용 ㅎㅎㅎ

  • 작성자 18.12.05 19:06

    그전부터 남편한테 당신과 사는게 도 닦는거라 했는데 사리가 증명(!?!) 해 줫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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