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 경첩이 오래되다보니 녹이슬고
소리가 나는듯 싶어 교체하려고 인터넷에서
경첩을 구매했는데요.
가로세로 규격은 정확히 일치했지만
나사못의 위치가 다르네요.
네개 중 두개만 달라요.
혹시 문틀공장에서 출고할 때 구멍을
여러 개 뚫어서 출고하나요?
관리소에 부탁하기 전에 궁금해서요.
첫댓글 구멍마다 다 나사를 밖아주는 것이 튼튼합니다. 구멍이 다르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전에 구멍에 밖는 것보다 더 튼튼하게 박히니까요.
나사 하나만 풀어봤는데요.꽤 깊은것 같네요.철재 앵까가 박혀있고 그곳에나사를 돌려박아 고정시키는경첩이네요.그냥 윤활유 듬뿍 뿌려서 녹만뺐네요. 이제 소리도 안나요.
경첩 소리가 날때는 WD-40 윤활제 사용하세요 화장실 특성상 습기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녹이 쓸고 또 문열고 닫을때 소리가 나요 윤활제 사용하시면 불필요한 수고 안하셔도 됩니다 다이소 가셔도 비슷한 윤할제 스프레이 판매 합니다
아쉬운대로 홈키파 듬뿍 뿌리니까 녹이 빠지네요.이제 소리도 안나요.
위 두분의 댓글이 정확한 답변 같습니다 ㅎ
한가지. 팁 더기존의 구멍과 경첩의 나사구멍이 같을때. 기존구멍은 오랫동안 수고한. 문의 노고에 구멍 확장되었을수도 있읍니다.이때 그 확장된구멍에 새로 피스(나사못)를 죄어도 역시 흔들릴수있읍니다.이때는 기존구멍에 이쑤시개.혹은 나무젓갈 따위를쪼개어넣고 피스를 죄면 아주 꽉.단단히 죌수있읍니다
아주 좋은 팁입니다 ㅎ
그 방식은 톱밥을 접착제로 반죽해 만든 소재로 제작된장농, 씽크대에 적합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궁금했었는데 좋은답변들 창참고 하네요
첫댓글 구멍마다 다 나사를 밖아주는 것이 튼튼합니다. 구멍이 다르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전에 구멍에 밖는 것보다 더 튼튼하게 박히니까요.
나사 하나만 풀어봤는데요.
꽤 깊은것 같네요.
철재 앵까가 박혀있고 그곳에
나사를 돌려박아 고정시키는
경첩이네요.
그냥 윤활유 듬뿍 뿌려서 녹만
뺐네요. 이제 소리도 안나요.
경첩 소리가 날때는 WD-40 윤활제 사용하세요 화장실 특성상 습기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녹이 쓸고 또 문열고 닫을때 소리가 나요 윤활제 사용하시면 불필요한 수고 안하셔도 됩니다 다이소 가셔도 비슷한 윤할제 스프레이 판매 합니다
아쉬운대로 홈키파 듬뿍 뿌리니까 녹이 빠지네요.
이제 소리도 안나요.
위 두분의 댓글이 정확한 답변 같습니다 ㅎ
한가지. 팁 더
기존의 구멍과 경첩의 나사구멍이 같을때. 기존구멍은 오랫동안 수고한. 문의 노고에 구멍 확장되었을수도 있읍니다.이때 그 확장된구멍에 새로 피스(나사못)를 죄어도 역시 흔들릴수있읍니다.이때는 기존구멍에 이쑤시개.혹은 나무젓갈 따위를쪼개어넣고 피스를 죄면 아주 꽉.단단히 죌수있읍니다
아주 좋은 팁입니다 ㅎ
그 방식은 톱밥을 접착제로 반죽해 만든 소재로 제작된
장농, 씽크대에 적합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궁금했었는데 좋은답변들 창참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