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건망증이 여기서도 빛을 발하네요...
즐거운 가을 운동회 후기가 아니라
"분실물을 찾습니다"
2~3살아이가 입을만한 파란색 점퍼
혹시 칠칠치 못한 엄마를 대신해 챙겨놓고 계신분!!!
연우엄마 연락처로...please...
찾아주시면
그 옷 가격만큼 맛난 것 사드립니다.
하지만!!
별로 비싸진 않다는 거~
오랜만에 뛰어서 무지 피곤합니다.
연우아빠도 저 업고 두번이나 뛰어서 죽을라 합니다.
근데 잠은 잘 안오네요...
글 솜씨 좋으신 분들의 가을 운동회 후기를 기다리며...
점퍼갖고 계신 착한 언니의 연락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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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원에서 파란색 점퍼보신분...T T
연이랑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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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1 22: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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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의 착한 언니는 여민이엄마셨어요...ㅎㅎ...맛난 거 갑니다.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