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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사 역 명 |
비 고 |
3월 6일 ~ 4월 3일 |
아버지학교 부산36기 |
구포제일교회 |
4월중(예정) |
부자캠프 | 대청중학교(기장) |
4월 17일 ~ 5월 1일 |
부부학교 부산3기 | 1박, 장소미정 |
5월 8일 ~ 6월 5일 |
아버지학교 부산37기 | 양문교회 예정(사상) |
상반기 중 |
부자캠프 | 인지중학교(반여동) |
6월 19일 ~ 7월 17일 |
아버지학교 부산38기 | ㅇㅇ교회 예정(당감지역) |
7월중 |
부자캠프 | 남고등학교(영도) |
10월 2일 ~ 10월 30일 |
아버지학교 부산39기 | 참사랑교회(용호동) |
2010년중 |
예비 아버지학교 | 공군(김해) |
11월 13일~12월 11일 |
아버지학교 부산40기 | 장소미정(안락,재송,해운대쪽 섭외) |
4.아버지학교 부산36기 개설 안내
일시:2010년 3월 6일 ~ 4월 3일(매주 토 오후 5시 ~ 오후 10시)
장소:구포제일교회
회비:12만원(교재, 식사, 유니폼 제공)
진행자:김한성 형제
조장팀장:박인석 형제 / 찬양팀장:김한진 형제 / 영상팀장:김태식 형제
개설팀장:김광웅 형제 / 중보팀장:김태선 형제 / 관리팀장:황청오 형제
진행자, 각팀장들이 앞에 나와 인사하다. 김한성 형제:아버지학교 워크숍에서 갑자기 진행자로 지명받아 순종하는 마음으로 섰습니다. 예전에는 잔만 하나 들면 살았는데 지금은 말씀 하나만 붙들고 삽니다. 단지 그것 한가지 차이 뿐입니다. 제가 15기 할때 여기 계신 김명규 형제님, 김이원 형제님, 이귀상 형제님 들의 섬김에 너무 감동 받았는데 오늘 모두 와주셔서 다시 활력이 넘치는 아학으로 만들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박수~~~)
박인석 형제:첫 조장팀장 사역입니다. 조장님들을 잘 섬기겠습니다. 팀장이 아닌 팀쫄이 되겠습니다.(박수~~특히 조장들은 큰박수~)
김광웅 형제:아버지학교를 섬기시는 스탭들을 보고 "이게 진짜 섬김이구 나..."했습니다. 36기가 저희 교회에서 잘 개설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격려의 박수~~~)
김태식 형제:영상팀장으로써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부탁 드리면 많이 도와 주세요.(박수~~~)
황청오 형제:교회 일과 아버지학교 일을 모두 내려 놓고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1달란트를 땅에 묻어 둔 종이 생각 나면서 "내가 바로 그 종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그 1달란트를 꺼내어 열심 히 사용 하겠습니다.(박수~~~)
김태선 형제:"범사에 형통 하려면 영적으로 잘 서야 한다."는 말을 새겨 살겠습니다. 어느날 이신국 목사님께 붙잡혀서 중보기도팀에 들어갔는데 기도를 하다보니 팀장까지 맡게 되었습니다.(박수~~)
김한진 형제:정창교 형제님이 36기 찬양팀을 섬길 수 없으셔서 "누가 하면 좋겠습니까?" 했더니 "너 해라." 해서 서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섬기겠습니다.(박수~~)
성원진 형제:아웃리치팀장 입니다. 이 자리가 제가 설 자리가 아닌데 안불러 주셔서 나왔습니다. 36기 섬기지 않는 분들은 아웃리치를 위해 따로 모이겠습니다. (박수~~)
박인석 조장팀장이 우선 인선 된 조장을 발표하고 조장들이 앞에 나와 인사하다.
현재 인선 된 조장:손성현 형제, 박형필 형제, 허성우 형제, 차용천 형제, 김설웅 형제, 정범용 형제, 박세영 형제, 조봉래 형제, 이귀상 형제
일렬로 서 있는 조장들 앞으로 박인석 조장팀장이 나오더니 "팀장이 아닌 팀쫄로써 잘 섬김의 다짐으로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하며 바닥에 넙죽 엎드려 큰절을 하다.
조장들이 당황스러워 어쩔줄 몰라하며 맞절을 하니 모든 스탭들이 환호하며 박수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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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지부 개설 현황
2월27일 개설:마창진 29기(마산교회)/밀양 8기(사포교회)/양산 8기(평산교회)
3월13일 개설:울산 18기(울산제일교회)
5월29일예정:김해8기(장소미정)
서부산, 남경, 서경은 일정 미정
6.다음 주 월요모임은 설날연휴로 쉽니다.
7.36기 일정이 촉박하므로 지원자 섭외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 명단은 박인석 조장팀장에게 바로 연락 바랍니다.(010-3556-2971)
8.지난번 워크숍에서 월요모임을 다양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버지학교 방식으로 소그룹 나눔을 가진후 전체나눔을 하여, 더 풍성한 나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월 마지막 월요모임은 자매님과 함께 참석하는 <부부의날>로 정하겠습니다.
다양화에 관한 여러가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운영위원에게 말씀 해 주십시오.
9.새로운 스탭을 더 많이 발굴하기 위하여 오늘 오신 형제님들은 못오신 형제님들을
한분 이상 챙기시고 전화 드려 주십시오. 아까 김정희 형제님이 오랫동안 못오시다가
황청오 형제님이 챙기셔서 오신 것 처럼,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것을
알려 주시면 감동이 되어 다시 스탭으로 나오실 것입니다.
<교 제>광고 마친 후, 서로 허깅으로 인사 나누다.
김태선 형제님/김연순 자매님께서 해 오신 떡과 단술을 나누어 먹으며 교제하다.
밤 10시경 마치다.
<끝>
첫댓글 서기님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아니요...어디 좀 다녀 올 일이 생겨서요.
많이 놀래신 것 같은 글자모양 이네요...
괜한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조장님 발표 사진은 없네요.
조장님 소개때 조장 팀장님이 조장님들한테 큰절하던것 압권이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김태선 형제님/김연순 자매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오신 떡과 단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조장팀장님이 조장님들한테 큰절하던....
그 내용이 빠졌네요....(부시럭 부시럭-메모지 찾는 소리) 찾았다!!
그 내용을 추가로 올려야 겠네요....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조장팀장님이 큰절 할 때는, 제가 그 절 받느라고(?)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갑자기 절을 한다고 해서 순간적으로 얼마나 놀라고 당황스러웠는지...
얼떨결에 맞절을 했습니당...하하하......
지금 생각하니 참 즐거운 장면이었네요.
(36기 진행자, 각팀장 인사와 나눔을 네모 글박스로 추가 합니다.)
우리 서기님 월요모임시 언행에 각이 주의 해야겠다모두 기록으로 남는군....
ㅋㅋㅋ....네, 성원진 형제님....
제가 참석하는 한,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어록으로 남을만한 말씀을 잘 준비 해 오시옵소서...
저의 친정인 부산 36기가 그분안에서 승리하리라 믿고 중보하겠습니다
부산 아학 형제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중국상해지부 장기용형제( 한국직통070-8627-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