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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각선미 논란 |
[속보, 연예] 2004년 04월 07일 (수) 18:20 |
영화배우 전지현씨가 각선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인터넷 연예게시판에 올라온 문제의 사진은 전지현씨의 데뷔 초 모습과 최근 사진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예전 사진에서 그녀의 각선미는 현재와 달리 제법 통통해 보인다는 반면, 최근 촬영된 광고사진은 8등신 미인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과거 모습과 확연하게 구별된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지현씨의 현재모습이 포토샵 작업으로 예쁘게 보인 것이 아니냐며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대해 전지현씨측은 TV광고의 경우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며, 촬영각도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조작설을 부인했습니다. 전지현은 172㎝의 키에 48㎏ 남짓되는 몸무게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이미 TV광고용 잉크젯 프린터의 모델로 등장하면서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섹시미를 자랑한 바 있습니다. 전지현은 장혁과 주연을 맡은 멜로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가 최근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서울 야경을 직접 촬영했다고 합니다. 조만간 일반에게 공개될 '여친소' 티저 예고편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서울 야경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번 촬영은 서울시와 '여친소'의 공동 문화 프로모션으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서울시의 대부분 지역은 국가 보안상 금지구역으로 설정돼 헬기 등을 통한 비행물의 이륙이 불허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서울시는 서울의 야경을 기록 보존하고 더 나아가 서울을 세계적 관광도시로 키우고자 대국적인 차원에서 이번 촬영을 적극 도왔다고 전했습니다. '여친소'는 발랄한 여순경과 고교 교사인 남자의 가슴 따뜻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6월 한국 중국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 개봉된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
첫댓글 미워!!ㅠㅠ 아..... 지현님말고...-0-
말도안되는 논란 반.......영화 광고 반.............논란까지야 엄꾸만.......전지현씨는 중3모델시절부터172에 48이어땅.......
아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군...
ㅇl ㄱl사 누가 쓴거야~>ㅁ<
기사 쓴 사람들 벌어 먹고 살게 없어서 이런거 쓰는거 아닌가?
마지막 부분의 글을 보니깐 지현누님의 영화촬영에 대한 이야기로 교묘하게 돌려놨네요
ㅇㅣㄱㅣㅅㅏ 쓴 넘 디 져 라 ~~~~~~~!!!
아씨 누가 이런거 올렸노 산채로 매장하고 토막살인해야돼 지현이누난 월래 예쁜데~~죽을만큼 사랑함니다 지현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