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일요산행에 참석하신 여성회원님들 입니다....
청계산 일요산행에 참석하신 남성회원님들 입니다....
정토사 극락전 입니다...
정토사 앞에서 닉네임으로 인사하는중 입니다...(총50명)
닉네임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중...우측부터 가을나그네님, 라이언일병님, 지수님
새침이님과 금빛님 그리고 장미향기님
새벽종님과 새침이님도 나오셨네요...
향기로운님, 송아님, 골목대장님
작은그리움님, 진달래님, 향기로운님
소나무님과 보보님도 나오셨네요....
처음 나오신 자연석님과 다마스님
아마렐리님과 처음나오신 송광맨님
시골면장님과 도덕에스님
그대로님과 맘맘님이시죠........
오클랜드님과 키엔비님
예솔님과 빵숙이님 이시죠...
하늘내음님, 우암님, 바윗돌님
삼워리님, 하늘내음님, 우암님
학주님과 처음나오신 06번 단청님
처음 나오신 김종세님과 온천하님
오에스님과 현우님
이쁜뚱이님과 처음나오신 산과사랑님
투덜이님과 이쁜누나님
보경님과 민희사랑님 그리고 장구맥이님
빛나다님과 후리지아님 그리고 설미녀님
프리아모스님과 빛나다님
정토사에서 토끼와 거북이팀으로 팀원을 나누는중......
토끼팀원의 잠시 휴식중에 담아본 울님들.........
휴~~~~덥다.....삼워리님
약초샘골을 향하는길에 작은그리움님
약초샘골 앞에서 금빛님은 잠시 휴식중.....
새침이님도 휴식중 입니다.
향기로운님과 보 보님도 휴식중......
오클랜드님과 골목대장님도 휴식중.....
토끼팀의 선두를 맡어주신 아아렐리님
만경대를 향하는중에 보경님
혈읍재를 향하는길에 담아본 미녀님들.......
컥컥~ 힘들당...........ㅎㅎㅎ
혈읍재에서 잠시 휴식중...작은그리움님과 후리지아님
토끼팀원으로 산행중이신 금빛님
맨 앞에분은 새침이님과 뒤에분은 진달래님
바윗돌님도 잠시 휴식중 이랍니다.
삼워리님도 잠시 휴식중........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담아본 보보님
처음으로 나오신 산과들님 입니다.
키엔비님이죠...
오클랜드님이죠...
만경대를 향하는길에 설미녀님
처음으로 나오신 송광맨님 이시죠...
만경대를 향하는길에 이쁜토끼님과 후리지아님
망경대에서 이수봉으로............
라이언일병님 이시죠...
땀방울이 넘쳐나죠.......설미녀님과 작은그리움님
토끼팀의 후미를 맡어주신 키엔비님
토끼와 거북이팀에서 우리는 토끼팀 입니다.
학주님과 처음으로 나오신 단청님 이시죠...
하늘내음님 이쁘죠....
빛나다님과 그대로님...뒤에분은 울방회원님이 아니랍다...ㅎㅎㅎ
여기는 시원한 나무그늘입니다....골목대장님
우리는 수원팀 이랍니다.
모두 아름답죠....
김종세님과 우측분은 새벽종님의 초딩동창이신 온천하님 입니다.
설미녀님과 골목대장님, 투덜이님과 오에스님
단청님 아름답죠..........
늦게 출발하셔서 이수봉에서 만난 걍가는거야님 입니다..
우리는 친구사이....금빛님과 새침이님 그리고 새벽종님과 진달래님
현우님 두건이 너무잘 어울려요........ㅎㅎㅎ
우린 불암산 동기들 이랍니다...
이쁜뚱이님과 후리지아님 이죠....
이쁜토끼님들의 마음을 알려나....ㅎㅎㅎ 우측분은 민희사랑님
이수봉에서 담아봅니다..하늘내음님과 작은그리움님
북한산 1회 동기생들....
우리는 동갑내기들...이쁜뚱이님과 투덜이님 그리고 후리지아님
지수님과 하늘내음님 아름다워요^^
선두를 맡어주신 아마렐리님은 서부의 총잡이.......ㅋㅋㅋ
정말 서부의 사나이 같아요...빵숙이님도 인정하구 웃네요.........ㅎㅎㅎ
안산에서 처음으로 오신 단청님 입니다...이쁘죠....
여성회원님들의 단체사진 입니다.
남성회원님들의 정겨운 모습들...나무그늘에 있는분은 얼굴이 어둡게 나왔어염 ㅠㅠ
이수봉에서 뵌 산사람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민희사랑님과 보 보님 이쁘죠...
왜 웃고만 계신겨...........ㅎㅎㅎ
일부러 지방에서 산행에 참석을 하시기에 오신 오에스님 입니다.
늘 건강한 모습이신 소나무님 이죠....
이수봉 정상에서 하늘내음님과 지수사랑님
처음으로 나오신 산과사랑님 입니다.
이수봉 정상에서 빛나다님과 그대로님
산행대장을 맡어주신 아마렐리님과 향기로운님 그리고 키엔비님 우린 친구들,.,,ㅎㅎㅎ
거북이팀이신 가을나그네님이죠...ㅎㅎㅎ
늘 참석하신 다마스님 이시죠...
즐거운 점심시간 입니다.
소나무님과 투덜이님 그리고 자연석님
처음 나오신 온천하님 이시죠...
이쁜누나님 이시죠...
맘맘님 왜 이리 이뻐지셨나요.........?????????
아름다운 투덜이님 이죠...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프리아모스님
철쭉능선으로 하산중...
시원한 나무그늘의 연속이랍니다...ㅎㅎㅎ 맨 앞에분은 빵숙이님
소나무 그늘에서 잠시 휴식중...가을나그네님과 우암님 입니다.
철쭉능선에서 바윗돌님,송아님,학주님,민희사랑님
라이언일병님도 하산중.........
우리는 단짝이랍니다...ㅎㅎㅎ 진달래님과 새벽종님
철쭉 능선으로 하산중에 담아본 울님들...
잠시 휴식중에 민희사랑님과 송아님 그리고 학주님의 아름다운 미소...
바윗돌님 이마에 땀방울좀 봐요....ㅎㅎㅎ
정말로 빛나네요.....ㅎㅎㅎ 빛나다님 입니다....
후리지아님의 이쁜옆모습 이네요...ㅎㅎㅎ
28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 갈증해소를 위해 생수를 마시는 이쁜누나님
얼굴에 땀방울이 송글송글...가을나그네님 입니다...
새벽종님이 약초라고 들고 계시죠.....꽃보다는 새벽종님이 더 아름다워요^^
도덕에스님의 잠시 쉬는모습 입니다....
어여 갑시다....ㅎㅎㅎ
하산중 웃는 울님들의 아름다운 모습들 입니다....
옛골로 하산중에 담아봅니다.
뒤풀이 식당으로 가는중에 담아봅니다.
뒤풀이 식당에서 담아본 울님들...
보글보글 닭도리탕 입니다.
뒤풀이에 참석을 해주신 무공님 이십니다...오셔서 감사 드려요^^
청계산 일요산행에 참석해 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청계산은 서울과 그 위성도시인 성남, 과천, 의왕시에 걸쳐 있는 서울 동남부의 있는 산입니다.
관악산이나 북한산처럼 바위가 많지 않고 전체적으로 황토 흙으로 덮여 있으며~청룡이 승천했던 곳이라
과거에는 청룡산으로도 불렸으며...쉽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랍니다.
청계산 일요산행에 많은분들이 나오셨습니다.
지수사랑님, 이쁜뚱이님, 투덜이님, 가을나그네님, 장미향기님, 현우님, 이쁜누나님
송아님, 작은그리움님, 키엔비님, 향기로운님, 우암님, 장구맥이님, 설미녀님, 보경님
새벽종님, 진달래님, 맘맘님, 새침이님, 삼워리님, 학주님, 프리아모스님, 아마렐리님
이쁜토끼님, 후리지아님, 금빛님, 다마스님, 소나무님, 바윗돌님, 오에스님, 그대로님
빛나다님, 보 보님, 오클랜드님, 빵숙이님, 시골면장님, 골목대장님, 도덕에스님, 하늘내음님
라이언일병님, 민희사랑님, 걍가는거야님, 예솔님이 나오셨구요............
첨으로 산꾼동아리에 참석해 주신분들이 여섯분 입니다.
산과사랑님, 송광맨님 자연석님, 단청님, 온천하님과 김종세님이 나오셨습니다..(총 50명)
청계산의 등산로 입구인 정토사에서 서로 닉네임으로 인사를 나누며
산행을 빡세게 타실분과 쉬엄쉬엄 타실분인 토끼와 거북이팀으로 구분하여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산록을 따라 들어가는 등산로는 호젓하고 생수를 마실 수 있는 약수터도 있어서
더운 유월의 날씨지만 즐거움을 더 해주는듯 합니다.
주위의 녹음이 여기 저기가 푸릇푸릇한게 모두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듯 합니다.
중간중간의 산행로엔 쉼터를 잘 만들어 놓았으며...
화기애애한 모습들로 못 타시는분들을 배려하는 울님들의 모습의
진정한 산꾼의 냄새를 맡을수 있습니다.
정성을 향하는 등산로에 길게 늘어선 산꾼동아리님들...
중간중간의 가파른 산자락이 이마엔 비오듯 땀이 베어나지만..
노력 없이는 산이 허락하지 않으며 우리네 삶도 산행과 마찬가지임을 느끼게 합니다.
처음으로 나오신 몇몇분들의 얼굴엔 (속으로는 에이~ 된장,쌈장,고추장) 했을것도 같네요...ㅎㅎㅎ
한참을 오른후 이수봉에서 토끼팀과 거북이팀이 만나기로 한곳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수봉(545m)은 연산군때 유학자인 정여창이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이 산에 은거하면서
생명의 위기를 두번이나 넘겼다는 데서 생긴 지명이라 하죠...
먼저오신 거북이팀이 마련한 이수봉 한적한 나무그늘아래에서 점심식사를 시작합니다..
화기애애한 점심시간...산과들님의 푸짐한 홍어회와 새벽종님의 무공해 야채와
투덜이님이 직접 만들어오신 유뷰초밥이며...많은분들이 가져오신 푸짐한 과일들....
서로 나눠먹는 울님들의 모습 아름답기만 합니다.
처음으로 나오신 뻘쭘하던 울님들의 모습에도 웃음이 베어 나옵니다...ㅎㅎㅎ
식사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후 하산을 합니다.
청계산 철쭉능선으로 내려가는 길 등산로가 끝나는길까지 모두가 시원한 나무그늘 입니다.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하산하는길 즐겁기만 합니다.
옛골에서 이어지는 뒤풀이시간...
산꾼동아리방의 화이팅을 하며...시원한맥주 한잔~~~크~~ 이세상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맛 입니다.
닭도리탕에 도토리묵과 소주와 막걸리와 어울려진 맛은 오늘 산행의 피로를 다 풀어주는듯 합니다.
청계산 산행에 참석해 주신 산꾼동아리방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박수 보내 드리구요^^
처음 나오신 산과사랑님, 송광맨님 자연석님, 단청님, 온천하님과 김종세님 다음산행에서도
함께할수 있었음 하구요^^ 이수봉 정상에서 잠깐뵌 산사람님 만나뵈서 반가웠답니다.
그리고 뒤풀이 시간에 참석해주신 무공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선두에서 고생하신 아마렐리님과 우암님 그리고 후미에서 챙겨주신 키엔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행코스: 옛골-혈읍재-만경대-이수봉-철쭉능선-옛골 )4시간
|
모처럼보니 새삼스럽네요~~
언제보아도 천사님의 후기글 넘 재미있습니다...늘 산방 식구들을위해 카메라멘이 되어주시는 천사님 이젠 사진관 하나 차리셔도 손색이 없을듯 너무 아름답고 사진 잘 찍으셨습니다...아니 우리님들이 모델이 좋은걸까? 암튼 다들 예쁘고 멋지십니다...아름답고 즐거운 산행이 되신것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번창할수있는 산 방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ㅅㅏ진 잘 보고 갑니다...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청계산 산행에 울 산꾼님들 총 58분이나 많이 참석해 주셨네요.함께 산행 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 수호천사님 올려 주신 산행후기로 대신합니다.뵙고 싶은 울 산꾼님들과 새로이 울 산꾼동아리에 합류하신 산꾼님들 모두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뵙고 인사 드릴수 있어서 넘 반갑습니다.다음에 울 산꾼님들과 함께 산행 할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오늘도 이렇듯 맛갈스럽고 멋진 산행후기 올려 주시느라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을 수호천사님께 힘찬 감사의 전해 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울 산꾼동아리 아쟈아쟈.
수호천사님 고생 하셨습니다.....언제나 그럿듯 님의 정성이 산을 아니 우리를 감동 시킵니다......
아마렐리님 전진즉에 감동먹었는디 천사님은 일반천사가 아닌가벼
산행할때 행복했던 시간을 다시 생각하면 살며시 미소짓어봅니다 우리 이렇게 건강이 허락하는날 이런즐거움 함께나누면서 중년의 잔잔한 추억 함께만들어가요 어제의 즐거움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았네요..산꾼님들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수고와 봉사로서 산꾼동아리들 위해 말없이 앞에서 이끌어 주는 수호천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언제 보아도 든든해요...꾸벅^^ 다음 만나는 날까지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더운날씨에 힘은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시금 지나가네요...늘 서로들 챙겨주고 아껴주는 울님들 모습에 감동 받구요...앞뒤에서 애쓰고 고생하시는 울님들께 머리숙여 감사한마음 전합니다...담 산행에서 뵐때까지 행복하시고 건강 꼬~옥 챙기세요^^
처음 회원님들과에 산행 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머리속에 남을 만큼에 즐거운 산행을 하게 하여준 모든 회원 님들께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특히 50 여명의 닉네임을 한분도 빠뜨리지 않고 일일이 기록하여 올려주 신 성의에 감탄할 따름 입니다. 모든 회원님 들 초여름 날씨 건강에 유의 하시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안녕히........ ^ _^.........
산새가 조용하고 안적한 산같습니다..산행즐겁고 행복했습니다..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 산행에 함께해서 너무 좋았답니다....모든님들 다음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지수사랑님.수호천사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수호천사님- 지수사랑님-가을나그네님 -그리고 선두에서 후미에서 수고하신- 님- 들-- 모두 모두 수고 해주시어- 즐거운 산행 이었습니다 ---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다녀온 산행...즐거웠다네요...너무 많이 먹은탓에 배탈 쬐끔 겪긴 했지만서두....
내가 참석 못하는 날은 더 많은 고운 사람들이... 아무래도 내가 없어야 산방이 더 발전할 듯... 앙 ~ 그럼 나 억지로 산방 탈퇴해야 하남 유 ~~~???
에구 무신 그런 섭한 말씀을요....푸른바위님 인오셔서 많이 섭했다네요~ㅎㅎ
푸른바위님 뵐수없어 많이 섭섭했습니다 해명산에서는 꼭 뵐 수있었으면 합니다
님들과 함께 한 산행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이 수요일.. 해명산행일인 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님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뒤 풀이 멋지네요
모처럼 봐도 새삼스럼네요 산꾼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