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운동본부 소식지 vol.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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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나만 안되는 선거, '투표권'을 줄게]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 | 2017년 5월 9일은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청소년은 대한민국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시민이지만 정작 나이 제한으로 인해 투표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고, 민주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나만 안되는 선거,“투표권”을 줄게!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모의투표를 기획하였습니다. 만 18세 참정권 실현은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대적 요청입니다. 하지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은 각 정당들의 정치논리에 의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3월 정기국회에서도 결국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청소년 스스로 자기결정권을 가진 존재로 나와 관계된 모든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이 보이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 늦기전에 한국 사회가 따뜻한 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세요.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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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YMCA, '청소년이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부산운동본부' 발족 | | '청소년이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운동본부'는 3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영란 전국청소년YMCA 공동대표는 "청소년은 다른 유권자들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시민이며 엄연한 사회구성원"이라며 "만18세 참정권 실현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대통령을 직접 뽑는 모의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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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YMCA, ‘청소년이 뽑는 제19대 대통령 대전운동본부’ 출범 | | 대전YMCA 등 18세 선거권에 동의하는 대전시민단체들이 모여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대전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오는 3일 대전시청 앞에서 진행했다.4월 3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YMCA 등 18세 선거권에 동의하는 대전시민단체들이 모여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대전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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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YMCA, ‘청소년이 뽑는 제19대 대통령 양산운동본부’ 출범 | | 양산YMCA는 양산지역 청소년YMCA 연합회를 비롯해 물금고ㆍ범어고ㆍ양산여고 학생회, 청소년동아리 초아ㆍ라마ㆍ푸르미ㆍ바른봉사단ㆍ유아리너스 등이 함께 운동본부를 구성했다. 운동본부는 “양산지역은 중학교 14개, 고등학교 11개 등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세에서 19세 청소년 1만9천136명이 사는 젊음의 도시”라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시민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내며 스스로 책임과 권리를 지키는 것은 필요하며 그것을 위해 우리가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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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YMCA, ‘청소년이 뽑는 제19대 대통령 광주운동본부’ 출범 | | 광주YMCA,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 등 광주지역 13개 시민단체들은 6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YMCA 백제실에서 ‘청소년이 직접 뽑은 제19대 대한민국대통령 광주운동본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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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안되는 선거, 투표권을 줄게' 출범 관련기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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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안되는 선거 투표권을 줄게 언론기사 보도 목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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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안되는 선거 투표권을 줄게 언론기사 보도 목록 | |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은 대통령으로 누구를 선택할까? | 경남신문 | 2017.04.03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은 대통령으로 누구를 선택할까? 투표권이 없는 전국 청소년 선거인단 20만명이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모의투표로 대통령을 뽑는다. 엄마 투표하고 올게요 10대들도 장미 대선, 누굴 뽑을까? | 노컷뉴스 | 2017.04.03 참정권 없는 청소년들의 모의 투표..청소년을 위한 대통령은 누구일까? - 청소년 20만 명을 선거인단으로…참정권 실현 위한 5월 9일 가상 투표 - 개표 후 선출된 대통령에게 임명장 전달, 청소년 정책 평가도 만 18세 참정권 실현 투표참여운동 전개,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대전운동본부’ 출 | 금강일보 | 2017.04.03 대전지역 12개 시민사회단체가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대전운동본부’를 결성, 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투표참여운동을 전개한다 나만 안되는 선거, '투표권'을 줄게 -20만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운동본부 출범- | 안산저널 | 2017.04.04 18세 참정권 실현은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대적 요청이다. 하지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은 각 정당들의 정치논리에 의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3월 정기국회에서도 이천YMCA 20만 청소년이 직접 뽑는(모의투표)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운동본부 출범 | 하나로신문 | 2017.04.04 만 18세 참정권 실현은 더 깊은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대적 요청이다. 하지만 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은 각 정당들의 정치논리에 의해 2월 임시 나만 안되는 선거, '투표권'을 줄게 | 이천일보 | 2017.04.04 우리 사회의 모든 일은 정치와 연관되어 있다. 학교의 책상과 의자부터 입시제도까지 모든 일은 정치와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지금까지 청소년들에게 정치를 관심가지지 말아야할 존재, <19금>으로 규정하여 어떠한 참여도 관심도 가지지 못하도록만 했다. 참정권 없는 청소년, 19대 대선 모의투표 진행 | 경남도민일보 | 2017.04.04 한국YMCA가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모의투표를 진행한다. 조기 대선이 확정되고 각 당이 대선국면으로 돌입하면서 '만 18세 선거권'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 [사설]물 건너간 '18세 투표권', 정치권 각성해야 | 경남도민일보 | 2017.04.05 각 정당의 대선후보가 속속 정해지면서 5월 대선 가도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만 18세 투표권'은 외면받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파면, 구속이 야기한 조기 대선 정국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투표 연령 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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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 참정권 제한 '공직선거법' 헌법소원 청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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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안되는 선거 투표권을 줄게 언론기사 보도 목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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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직접 뽑는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운동본부 사무국 : 한국YMCA전국연맹 Tel : 02)754-7893 Fax : 02)774-8889 E-mail : peaceforyou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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