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들이랑 언론 그리고, 사이비인권 단체가 하도 떠들길래, 저들이 주장하는 다문화 사회가 무엇일까 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정리를 해보니, 별로 복잡한 것도 없다.
저들이 주장하는 다문화란.
1. 외국인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고 돈잘받게 하라.
2. 외국인들이 무료로 질병을 치료받도록 하라.
3. 외국인이 자유롭게 자기네 나라에 잇는 식구들을 데리고 와서 한국에서 살게하라.
4. 한국 국적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국적을 그냥 줘라.
5. 외국인들이 기분안나쁘게 살색같은 고유명사도 바꿔라.
6. 외국인들이 성욕을 느끼면 한국인 남자, 여자들이 그걸 해소 시켜줘라.
7. 외국인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그것은 한국사회의 문제지 외국인의 책임이 아니다.
이런 정도 입니다.
그러니, 내용은 한가지 입니다. 불법체류라는 범죄도 용인하고 체류하면서 저지르는 범죄도 용납하라는 겁니다.
요구사항도 많은 것들이 한국여자라도 하나 잡아서 애낳으면 태도가 돌변하지요.
파키스탄마누라 데려오려고 한국여자랑 결혼하고 주민증나오자 마자 한국마누라 내치고 본국에 사촌여동생(마누라)데려오려다가 안되니 언론 플레이 하는 파키넘.
저들과 결혼한 수많은 한국여자들이 애하나 낳고 애때문에 저런 놈들에게 코꿰어서 살다가 이혼을 당합니다. 저놈들은 주민등록증만 나오면 태도가 돌변하지요.
그저 기집이라면...ㅊㅊㅊㅊ
한국인 마누라랑 이혼하고 본국에 있는 마누라를 데려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촌이랑 결혼을 못하지요.
그래서, 마누라로 데려오진 못하고 사촌여동생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해서 자기 사촌여동생인 마누라를 데려옵니다.
많이 기억하마...
자 다문화라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복잡다다한 문화...??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외국인 100만 시대의 한국 사회에 그들이 들여오는 문화가 무엇이 잇나요?
한국법은 법이 아니여.... 법데로 하라면서 왜 법을 안지키지?
월남국수? 그것은 이렇게 호들갑 안 떨어도 됩니다. 시시케밥? 양꼬치구이..? 먹는 것 몇가지 소개된 것이 다문화인가요?
불체자들 옹호하는 사이비인권팔이 감자바스 같은 놈에게 물어보세요. 대체 그 불체자들이 한국에 들여온 문화가 뭔지요?
여자들 윤간하는게 다문화입니까? 멀쩡하게 파키스탄에 마누라두고도 한국여자랑 결혼한 후에 애까지 낳고서도 악랄하게 굴어서 한국인 마누라가 애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이혼해주니 좋아라 하면서 본국에서 마누라 데려다가 사는 것이 다문화입니까?
감자바스같은 사이비인권, 사이비죽창들이 잘 가르쳐서 벌건 띠 두르고 나왔네요.
자기들은 한국사회가 자신들이 다문화니 모든 걸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왜 한국인의 고유색표현인 살색도 못쓰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이해가 되나요?
대체 어느나라가 범법자들이 저리 얼굴들고 길바닥에서 데모하게 놔둘까요?
남의 나라 와서 노점상하다가 단속하니까 몽둥이들고 설치는 게 다문화입니까?
저들이 주장하는 다문화란 실체가 없습니다.
저들이 우리에게 내세우는 다문화란 그저 자신들의 범법행위를 눈감으라 이겁니다.
사촌여동생이나 조카딸 데려다가 살림차리고, 미성년자랑 섹스하고 돈이나 숩게 벌고 싶은 꿍꿍이지요.
다문화... 한국에 온 이슬람교도들은 왜 그리 돼지고기도 잘먹고 술도 잘 쳐마시는지.... 그게 다문환가요?
감자바스같은 사이비죽창인권파리들 같은 똥파리들이 불체자주변에서 맴돌면서 그넘들 똥꼬 핥으니 말은 잘 갖져다 부칩니다 그려.
아익후..각목까지 드시고....
그래도 이명박이는 잇는 놈들 편이라서 공장, 포주,술집..등등 다 부동산주인들한테 돈이 들어가니깐 저런 넘들한테 따듯하게 대하는 것이 이해되지만, 사이비죽창인권팔이 감자바스같은 넘들은 지들도 없는 넘들이면서 서민들에게 해끼치는 저런 불체자넘들 편드는 게 참 가관이죠잉. 불체자들이 월수 500넘는 사람들이랑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성북동이나 강남사는 여자들 강간하는 것도 아니고 다 가난한 집 여자들 강간하구 죽이는데...하긴 감자바스 같은 인권팔이들은 일을 안하니 저들과 경쟁을 안하지요...
감자바스같은 넘들은 지들이 저 불체자들보다 잘난 줄 압니다만, 천만에 콩떡입니다. 한국에 올 비행기값
가진 넘들이면 저기선 중상층입니다.
방글라들 대부분은 이런 집에서 살아여.
방그라 현지에서 공장하는 한국사람들이 방그라노동자에게 한달 50불 줍니다. 그런데 현지 방그라들은 한달에 20불 주고 쓴답니다. 게다가 밥만 먹여주면 되는 노예들도 많구요. 한국사람들 공장에서 첨에는 밥을 안줫는데, 여자들이 월급을 타가도 밥도 못먹고 일하다가 쓰러지길래 알고보니 남편이나 아버지가 그 돈 다 뺏어다가 다른 여자들 장만하는데 써서 밥도 못먹어서 그랬데요. 그 다음 부턴 회사에서 밥두 주는데, 여자들이 세수대야에다가 밥을 먹는답니다.
한국에 온 방글라들 불법체류하면서 5년만 버티면 방글라가서 평생 일안하고 노예들 사가지고 농장이나 공장한답니다. 감자바스가 방패막이가 되어 한국서 뜯어먹고 사는 방글라들 지네 나라 돌아가면 상류층되는 겁니다. 감자바스같은 넘들은 방글라가면 지가 얼마나 초란한 넘인지 알게 될 겁니다.
감자바스같은 사이비죽창 인권파리들은 이명박, 한나라당,
친왜종왜주의 빨갱이들보다 더 나쁩니다.
나는 불체자가 싫어요.
첫댓글 이명박의 저 사진은 처음 보는 군요. 천국으로 이주해와 행복하게 사는 저 외노자들에 때문에 비참하게 자살하거나 굶어 죽는 자국인은 대통령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