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8군데 시험봤고 5군데 합격하여 현재'영남대 미술치료박사중'
학력과 달리 보기와 달리 내숭못떨고 '쇠주3명 고뜬히 마시고도 집잘
찾아가는 주량과 발렌타인한병 마시고도 실수 안하고 잠자는 술꾼?인줄
집안사람들도 식구들도 모르는사실임다.(내숭도 가려서 할줄알게됨)
가슴앓이 0살부터 시작한 경력이 화려해서 어떤사람도 이해가 가지요.
소-속- 남편과 아들6학년과 사니 안사니 ...나도'사춘기성장통증'인해
가족들의 마음고생을 쫌 시켜드리다가 최근 따스한 가족으로구성됨.
방배동(마음고~생 시킨 아들 학군조으라고..)
원당님 감사해요. 좋은 음악을 듣게 해주시다니....아침일찍 출근해서
켜 두었더니 기분 up 일도 잘되더군요.
한려수도 산양면여선지 근사한 친구 혹은 근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암턴 산양면에서 태어나고 성장한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있어요.
자주 들러서 서로 마음을 나눕시다.
김영미
첫댓글 자기 소개을 소상히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길/진영 촌구석에 댕기 온다고 미쳐 읽어보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