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 사이방 놀이
오징어 사이방 놀이 방법
그시절 남학생은 책가방을 어깨에 둘러 메고 여학생은 허리에 차고 다녔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
가위 바위 보 !
공개 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숨바꼭질
학교에서 단체 머리깍아요
닭싸움은 무릎을 높여야 유하였다.
꿈도 많고 말괄량이 였던 여중시절의 우리들..
딱지 치기
그시절 재기는 엽전으로 만들었다.
3단 재기 차기 묘기
동전 치기
널뛰기
정조준 발사 - 구슬 치기
팽이 치기
빨래이고 가는 고향의 어머니
우우물가 물 길러 이고 오기
고무줄 놀이
아이고,,, 고치 터져 뿌렀다 !
말이 휘청 휘청 그래도 발사 !
빨리 해~~!~ 말뚝박기
줄넘기
묵 찌 빠~
나무 하기
농번기 가정실습 벼베기
시게토 타기
등교길 채송화 코스모스 심기
땅 따먹기
비석 치기
비석 치기
짤짤이 삼치기
짤짤이 삼치기 현란한 기술이 요했다.
박상 튀기기
담임선생님께서 옥수수죽 나누어 주던날
그릇을 큰것 갖고 오면 더 많이 줄 줄 알았다.
1. 국자에 설탕을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잘 휘저어 준다.
2. 설탕이 다 녹으면 소다를 조금 넣어준후~
이런 아이들도 있었다. - 학교앞 군것질
쥐불놀이 깡통 불살리기
쥐불 놀이
횃불 놀이
보리 밟기
소쿠리와 괭이로 고기잡이
그네 타기
적당히 뛰어서 신속 정확히 쳐야 멀리 간다.
자치기 멋진 폼
수박서리와 원두막 지키며 방학숙제 하기
소꼴 베기 - 남학생은 지게로, 여학생은 꼴망태로 꼴을 집으로 옮겼다.
허기지면 떡개구리 뒷다리 구워먹기
새끼 꼬기
눈이 오면 산토끼 몰아 잡기
가족들과 함께 가마니 짜기
고기잡이 - 바보스런 고기만 반도로 들어 왔다.
밧데리로 지지기
물고기 집짓기
조기청소
강
여름이면 발가벗고 강가 멱 감던 즐거운 추억
세세세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기리기 ,,,
소 먹이기
소 꼴 베어 오기
작두질 하기
소먹이러 가면 보고 싶은 동네 여학생들 만나서 즐거웠지요
소 목욕 시키기
고무신으로 잡은 가제와 물고기
밀서리
짚베꺼리 놀이
동생 업고 돌보기
연 날리기
뒷동산 억새풀 미끄럼타기
빨래 하기
풀 베러 가기
뒷방에서 카드 놀이
만화방에서
그당시 뭐든지 가위바위보로 해결 - 아주 민주적이었다.
중간 도시락 까먹기
몇개 서리 했지?
도둑질 한 게 더 맛있당 !
함 맛 보시이소.
굴렁쇠 구르기.
추억의 수첩을 펴 보며 ,,,,
남 병 식 올림
<2살때>
**** 유년시절 참 마이 부르던 동요 ****
똑똑똑 (누구십니까)
똑똑똑 (누구십니까)
손님입니다 (들어 오세요)
문따 주세요 (철컥 하나 둘 셋 넷)
우리집에 왜 왔니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려 왔느냐 왔느냐
(예쁜 꽃을 찾으려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님 오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의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피었습니다
5살 때 안동읍내 신시장입구 대양사진관에서 부모님 동생과 함께
고개 넘기
한 고개 넘어서 아이고 다리야
두 고개 넘어서 아이고 허리야
세 고개 넘어서 아이고 다리야
네 고개 넘어서 아이고 발가락
아랫목에 앉아라 아이고 뜨거워
윗 목에 앉아라 아이고 차가워
의자에 앉아라 아이고 엉덩이
땅바닥에 앉아라 아이고 더러워
못 않겠어요 못 않겠슴 빨리 빨리 나가 주세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살았니 죽었니 (.....)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야! ~
cafe.daum.net/andongb
*** 내고향 안동 ***
첫댓글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어린 시절 이지요 많이 발전했지요
이제 우리는 이웃에 사랑를 베풀고 나누는 사회가 되기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송희
그땐 그랬지 ㅋㅋㅋ실감이 난다 그시절로 한번만 돌아 갔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