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어이 문과 안이 권력 나누어 먹기의 작태를 벌이는 군요.
그 순수하든 이미지에 무엇이 그리 욕심이 나든지요
이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란 말입니까?
이제는 안철수를 지지하든 사람들이 이미지 똥칠되어서 부끄럽다고 박근혜 대표님외에 할 사람 어디있냐 고들 하시네요.
저는 더욱 더 힘이 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제가 가는 어느 곳도 다 지지 해 주시니까요.
11`월 11일 은 대구 유통단지 엑스코에 불교 종단 창단식(종파 다시 제 정리}에 갑니다.
대구 수성시장 상원사 한담 문화 부장님
비산 초등학교근처 금련사 문화 원장님 감사합니다.
박근혜님도 혹 일장이 되시면 오신다고 합니다.
절 150개정도의 주지스님들이 오신다네요.
12시 까지 도착 식은 1시 에 시작 한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도 오시면 너무 좋지요.
모든 절에도 박대통령 내외분의 영정을 모시려 하고요.
하늘도 원통하게 돌아가신 그분들의 원혼을 도와 꼭 박근혜대표님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힘들고 지친 여러분!!!
조금만 더 참아 주십시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새는 날 핏속에서 감격의 눈물을 부둥켜 안고 웃고 울어 봅시다.
그때는 승리의 샴페인도 전국에서 터 뜨립시다.
그럼 젖먹든 힘까지 다 내어서...
화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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