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시마네 현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이는 시네마(영화관)같은 이야기다. 왜 굳이 지네나라에 있는 다케시마를 놔두고 굳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하는지? 참 미치고 팔닥 뛸 노릇이다.
다케시마는 일본의 미야기현, 아이치현,야마구치현,쿠마모토현,비와코 등에 있으며,
특히 아이치현에 있는 다케시마는 일본 국민들이 알고 있는 다케시마이다.
가마고오리 시에 위치한 다케시마 섬은 홀로섬과 상관이 없으므로 한국인도 출입이
가능하다. 대나무가 있는 곳은 입구에서 어느 정도 올라간 다음 뒷부분에서야 볼 수
있다. 가마고오리시는 왜국에서 가장 유명한 다케시마가 있는 곳으로, 대나무가 나
있다고 한다. 다케시마 앞에 있는 수족관이 유명하며, 다케시마를 건너려면 가마고
오리 시내와 인접한 다리를 건너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시네마현에는 다케시마가 없는데 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시마네현에서 하는지?
하루 빨리 일본은 독도가 한국땅이라 인정하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다케시마가 있는
아이치현이나 미야기현,야마구치현,쿠마모토현,비와코 등에서 운영해야 한다.
[ 2013年度竹島行事は愛知県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 ]
日本は毎年 2月 22日を竹島のますます決めてシマの現で記念行事をしている.
これはシネマ(映画館)みたいな話だ. どうして敢えてむかで国にある竹島を差し置いて敢えて
独島を竹島だと言うのか? 本当に及んでパルダック走ることだ.
竹島は日本の宮城県, 愛知県,Yamaguchi県,熊本県,琵琶湖などにい,
特に愛知県にある竹島は日本国民が分かっている竹島だ.
お御輿高鴨時に位した竹島島はホルロソムと関係がないので韓国人も出入りが
可能だ. 竹がある所は入口でどの位上がった後尻手では見る数
ある. お御輿高鴨の時は倭国で一番有名な竹島がある所で, 竹が私
あると言う. 竹島の前にある水族館が有名であり, 竹島を渡ろうとすればお御輿で
鴨市内と接した橋を渡らなければならない不便さがある.
シネマ県には竹島がないのにどうして竹島の日行事を島根県でするのか?
一日早く日本は独島が韓国の地だから認めて竹島の日行事を竹島がある
愛知県や宮城県,Yamaguchi県,熊本県,琵琶湖などで運営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