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U-20 유망 선수발굴·육성 프로젝트 「TID 백일초 캠프」 제 9회 합숙 레포트

[럭비공]

U-20 유망 선수발굴·육성 프로젝트 「TID 백일초 캠프」 제 9회 합숙 레포트

2014/1/22

TID 백일초 캠프 제 9회 스케줄·참가 멤버는이쪽

2014년1월19일(일).

「TID 백일초 캠프」제 9회 합숙의 최종일은, 우선 웨이트 세션과 fitness 세션을 행하였습니다.바이크와 rowing으로 각자 타겟을 결정하고 몰두하여 많아진다.이른 아침에 처음은 조금 면 그런 선수들이었습니다만, 시작되기 시작하면 낙 하여 그렇게 잡이 조 은데이마시타.

세션의 모습

최후는 그라운드로 이동한 트레이닝을 행하고, 제 9회 합숙을 끝냈습니다.

최종 미팅.이번의 캠프의 총괄과 다음 번에의 생각을 말하는 사와키 헤드 코치 (중앙)

2014년1월18일(토).

이전부터의 합숙에 계속, 지금,「TID 백일초 캠프」합숙 이 S&에 대해서 높은 의식을 무승부라고 잡이 조 은데이마시타.선수간의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하게 보여지도록 되어 왔습니다.
고교생은 격투의 「꽃동산」 (제 93회 전국 고등학교 럭비 풋볼 대회)을 마친 참가였습니다.대학생은 시험 기간중(앞)이라고 하더라도 일도 있어, 도중참가의 선수도 몇명인가 있었습니다만 즉시 녹아 입 은데이마시타.

체간 트레이닝을 하는 선수.처음 이것만 터프한 트레이닝을 하였다고 한다지만 선수가 몇 명도 있었습니다

몇 가지의 그룹에 나뉘어, 각각의 그룹에서 각 코치가 코칭을 행하여, 순번으로 그룹을 돌아가는 모양에서의 세션이 되었습니다.평소의 자신의 팀에서는 하지 않은 트레이닝 등도 있어, 선수도 생각하면서 하드한 트레이닝을 잘게 부쉈습니다.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동시에 행하는 터프인 세션이 되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모습

매트에서의 레스링의 모습

오후는 그라운드에서의 볼을 사용한 트레이닝을 실시하였습니다.처음은 어택, 디펜스, 중심으로 한 볼을 움직이는 트레이닝을 행하였습니다.디펜스의 확인연습, 그리고 콘택트, 콘택트를 함 디펜스 등을 그 후에 행하였습니다.사와키 헤드 코치 지도 아래, 콤팩트하면서 충실한 연습을 행하였습니다.또 연습내용은 선수들도 생각하면서, 서로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진행하고 있어 왔습니다.

그라운드에서의 트레이닝

또, 이 캠프 시작한 풀 스크램을 결었습니다.보디 포지션을 의식한 스크램입니다.코치진의 「저 쿠」와 말하는 목소리가 메아리쳤습니다. 　

실전형식의 스크램

2014년1월17일(금).

1월 16일부터, U-20(19-20세)의 유망한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TID 백일초 캠프」것 제 9회 합숙이 스타트하였습니다.

제 2일의 17일은, 이른 아침부터 3그룹으로 나뉘어 weight training을 실시.조식과 휴식 후, 이세하라 종합 그라운드에 이동하여, 오전의 트레이닝을 행하였습니다.

우선, 2그룹에 나뉘어 「어택 세이브」와 strength & 컨디셔닝 (S& C) 트레이닝을 교대로 행한 뒤, 전원으로 「어택 세이브」의 확인을 하였습니다.

전원 다양한 어택을 확인합니다		완력을 믿고 남과 다툼 복 세나도를 시간내에 전력으로 몰두하여 더한다
어택 세이브의 모습		Lillo도탓치의 모습.완력을 믿고 남과 다툼 엎드리는 것을 하여도 바로 일어나지 않으면 되지 않고, 재빠른 리액션이 요구된다 재빠른읍니다
「Vo2」으로 달리기포함, 80분간을 뛸 수 있는 피지컬을 만들어 야한다.
선수만 집합 하여 서로 이야기하는 장면도.작년도의 U-20 멤버가 리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라운드를 시간내에 종주하는 「Vo2」이라고 하더라도 피지컬 트레이닝을 행하였습니다.계단과 숨소리가 올라와 많아지지만, 최후까지 전속력으로 달려 자르는 것이 요구됩니다.「심한 때에 인내 할 수 있는 타후 사가 큰일」 (사와키 헤드 코치)입니다.

그 후는 어택과 디펜스에게 나뉘어, 터치·게임을 행하였습니다.쓰러지는 도로 전원으로 1회 완력을 믿고 남과 다툼 엎드리는 것을 하여 바로 재개하는 룰로, 「Lillo도탓치」와 불려져 있습니다.

일본 대표의 연습참가선수에게도 선택되어 있는 카지무라 유우스케 선수 (좌)

Lillo도탓치 뒤는 다시 「Vo2」을 1회째보다 거리를 오그라뜨리고 행하였습니다.

워터부레이쿠를 가위, 버금은 게임 형식의 트레이닝으로 이 일정 조 은다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작년 말에서 S&C 세션이나 합숙이나 합숙을 맞추고 있는 것도 있어, 선수의 사이에서는 목소리가 자주 비 비 교라고 있었습니다만, 보다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사와키 헤드 코치는 「(플레이에 대한다) 리액션을 확실히 취하는 것.리액션을 할 수 있게 되면, 핀치를 찬스에 할 수 있다」와 지적하였습니다.

「소중한 것은 볼큐리티」와 사와키 헤드 코치 (중앙)

　 최후는 다시 「Vo2」을 행한 뒤, 전원으로 「어택 세이브」을 복습하고, 오전의 트레이닝을 끝냈습니다.

TID 백일초 캠프의 제 9회 합숙은 1월 19일까지 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