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다녀왓습니다. 여전히 일하는 사람을 못구해서 소장님 혼자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 미용은 다음으로 미루고 소장님과 아이들 밥주는것과 청소를 도왓습니다. 다음주. 일요일에 다른단체에서 아이들 미용과 예방접종을 해주러 오신다는군요A동에 미용할 아이들이 만은데 그날 만은 미용사들이 오신다니 꼭 오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해피 앵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 고생하는 거야 말할 필요도 없구요. 빨리 구해야 할 텐데, 이러다가 쓰러지십니다. 애들 보니 답답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사진 중 아래서 여덞번째 아이요...목줄이 타이트해보여요....털 때문에 그래 보이는건가.........
첫댓글 해피 앵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 고생하는 거야 말할 필요도 없구요. 빨리 구해야 할 텐데, 이러다가 쓰러지십니다. 애들 보니 답답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진 중 아래서 여덞번째 아이요...목줄이 타이트해보여요....
털 때문에 그래 보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