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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난촌
 
 
 
카페 게시글
♧난촌 자유 게시판 형님들께 맞아 죽을뻔한 오늘~~~~
산야인 추천 0 조회 126 07.12.07 22: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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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7 22:39

    첫댓글 그 아픈 마음 어찌 위로를 드려야 하나요..넘 상심해 마셔요..두고 두고 혼나실것 같은데..그런 경험 다 있으실거예요.

  • 07.12.07 23:02

    ㅎㅎㅎ ㅋㅋㅋ 그러니 모자는 머리에 이고 다녀야지요! ㅋㅋㅋ 들고 다니면 않되요!

  • 07.12.08 09:39

    ㅎㅎ 산야님껜 죄송하지만 글~ 넘재밌네요..ㅎㅎ^^*

  • 07.12.08 13:22

    언젠가는 복륜을 캐 손에 들고 다녔는디...어느 순간 복륜이 손에 없더군요,,,,산신령은 알고 있겠지요,,,ㅎㅎ,,,

  • 07.12.08 15:07

    히히히히히~ 산야인님~! 그맴알지여 ~! 실은 그가방 끌렀다 다시맸다 허기가 좀 귀찮지유 금새 또풀어야헝께~!

  • 07.12.08 20:44

    그러게 따라할걸 따라해야지 막내 너 며칠동안 잠 안올텐디 ㅎㅎㅎㅎㅎㅎㅎ어쩐디야

  • 어제일은 막네 너가 혼날알을 해서 그런거니 다시는 그런일업길바라며 이형도 어제일로 잠을 못자 술한잔하고 잠에엇다 막네 혼낼려고 그런것이아닌데 어제일은 미안하다 ,,, 힘들게 얻는 일을 단한순간 소을하다가 이네 마음아파하니 그게 인간에 본심 그자체가아니겟니 앞으로 거울삼아 실수하지않게 하고 형말좀들어라 ,,마음이아프다,,,

  • 07.12.11 11:27

    형님 동생들간의 우정이 보통이 아니네요.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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