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발효액 누구나 쉽게 만들기
📌 EM 발효액이란?
EM 발효액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군) 을 증식시킨 활성 액체다
주로 청소, 악취 제거, 세탁, 식물영양제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여기서 챙겨봐야 할 것은 15년 이상을 현장에서 사용하며 느낀건 EM발효액이 의류에서 냄새를 완화시키고 감소시키는 역활을 한다는것이다.
주요 효과
✅ 세균억제 및 냄새 감소
✅ 오염 분해 및 세정력 상승
✅ 퇴비나 화초 건강 증진
📌 준비물
아래는 기본 배합 비율 기준.
총 1.8L 만들기
🔸 EM 원액 : 20 ml
🔸 설탕 : 20g
🔸 밀가루 : 10g
🔸 미지근한 물
🔸 굵은소금(천일염) : 1티스푼
발효액을 만드는 재료는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쌀뜨물 대신 밀가루, 당밀 대신 설탕으로 합니다.
이유는 재료 준비의 번거로움도 있고 우리가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세탁과 청소 위생에 적용하여 사용하는 데에는 믄제가 없고 발효도 잘되기 때문입니다.
도구
페트병(2L 1개)
깔때기나 밥수저
저울 또는 계량컵(밥수저) 눈금 비이커(다이소 1.000원)
🔹 Tip
저울만 있다면, EM과 당밀을 “그램”으로 계량해도 됩니다.
밀도 약 1.02 g/cc → 100 ml ≈ 102 g 정도로 잡아주세요.
밥수저 계량시 1큰술은 약15g이니 참고하세요
(구연산, 과탄산,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등 1큰술은 약15g)
과탄산, 구연산, 베이킹소다, 소금의 1큰술은 약 15g
📌 발효액 만드는 방법 및 순서
비이커에 (패트병에 붓기 좋은 용기면 OK)
1. 백설탕(세탁에 쓰는건 백설탕이 좋음)20g 넣고
2. 밀가루 10g 넣고
3. 굵은 소금 1티스푼 넣고 모든 재료가 섞여 녹을 수 있게 미온수를 적당량 넣어 저어줌
4. 마지막에 EM원액을 넣고 저어 줌
(이때 재료를 녹이기 위해 뜨거운 물을 사용했다면 물온도를 낮춰주고 이엠 원액을 넣습니다
물온도가 너무 높으면 원액의 미생물이 사망할 수 있거든요)
5. 대충 녹였으면 패트병으로 부어줌.
6. 나머지 녹지 않은 비이커의 재료에 미온수 부워 패트병에 부어줌.
7. 패트병의 5cm정도 공간을 남기고 물을 채워 재료를 녹여줌.
8. 밀봉!!(마개를 꼭 막아 발효될 수 있게 밀봉 함
- 당밀 대체제로는 백설탕 + 굵은소금(천일염) 입니다.
발효액 만든 후 액션
발효가 진행되면 가스가 생기며 패트병이 팽창함.
2일에 한번씩 마개를 살짝 열어 가스를 빼줌.
요즘같은 하절기에는 직사광선 피해서 10일~15일이면 발효OK!!
10일 이후 달콤한 감식초 냄새나 나쁘지 않은 막걸리 냄새나면 발효 끝!!
EM발효액 재료를 미온수에 녹이는
EM발효액에 들어갈 재료, 밀가루, 설탕, 굵은소금을 미온수에 희석하여 패트병에 부어줄 준비 과정
📌 보관 및 사용법
완성된 EM 발효액은 밀봉해서 그늘진 서늘한 곳에 두고 3개월 정도 이내 사용하시고
사용중 불쾌한 냄새가 나면 폐기하세요.
✅ 사용 예시
세탁: 헹굼코스에 30~50ml투입
화장실 청소: 물 1L에 10~20 ml 희석
의류 탈취: 분무기로 안개 내리듯 의류 전체에 골고루 뿌리기
(물100 : 발효액1 희석해서 의류와 10~20cm 떨어져 골고루 뿌려주기)
가죽이나 모피의 곰팡이 냄새에도 효과 있어요.
📌 자주 묻는 질문
Q1. 꼭 당밀이어야 하나요?
→ 아니요. 흑설탕, 꿀, 조청으로도 가능하나 발효 속도와 발효액의 색이 달라집니다.
Q2. 뚜껑 꼭 열어야 하나요?
→ 네. 매일 조금씩 가스를 빼주지 않으면 병이 팽창해 터질 수 있습니다.
Q3. 색이 변해도 되나요?
→ 갈색이 점점 짙어지면 정상입니다.
EM발효액 완성(백당이 없어 흑당사용)
그러면 여기서 쌀뜨물 대신 밀가루와 당밀 대신 설탕+소금이 왜 가능한가를 알고 가야 되겠죠?
그들의 기능과 역활을 살펴보면,
1️⃣ 쌀뜨물 vs 밀가루
쌀뜨물
전분·미네랄·미생물 영양원이 비교적 적음
주로 “유산균”이 서서히 증식
밀가루
전분과 단백질(글루텐) 농도가 훨씬 높음
EM 미생물의 초기 증식을 빠르게 지원
특히 Bacillus 계열과 일부 유산균이 밀가루의 전분·단백질을 분해하며 잘 자람
👉 그래서 쌀뜨물 대신 밀가루를 쓰면 발효속도가 빨라지고 pH 저하도 더 빠르게 일어남.
(발효되기 전에는 중성 부근에서 출발하여 발효가 되면 약산성으로 pH가 떨어짐)
2️⃣ 당밀 vs 설탕+소금
당밀(몰라시스)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추출하고 남은 시럽
단순당 + 미네랄 + 비타민 풍부
EM 발효에 최적화된 영양원
하지만 가정에서 구하기 어려움.
설탕+천일염 조합
설탕 = 빠르게 미생물 에너지원 공급(단당)
소금 = 미네랄 보충 + 초기 오염균 억제 역할
특히 소금의 미네랄(마그네슘·칼륨·소량 미량원소)이 당밀의 대체 기능 일부를 해준다
👉 즉
설탕 → 에너지 /
소금 → 미네랄 보충 + 부패억제
이렇게 역할을 나눠서 합니다.
⚡ 왜 그냥 설탕만 안 쓰고 소금을 같이 쓰냐?
만약 설탕만 넣으면
일부 균주는 빠르게 번성
부패균(잡균)도 함께 번성할 위험이 높아짐
소금(천일염)을 소량 넣어주면:
삼투압 효과로 초기 부패균 증식이 억제
미네랄 공급으로 발효균이 안정적으로 증식
PH 하락 안정화에 기여
그래서 전통 EM 방식에선 당밀이 이상적이지만, 가정에서는 “설탕+소금”을 대체 조합으로 쓰는 것.
요약하면
✅ 당밀은 “단당+미네랄+비타민” 풀세트라서 EM 발효에 최적
✅ 구하기 어렵다면 설탕+천일염 조합이 가장 간단한 대체재
✅ 소금은 발효 촉진제가 아니라 부패 억제 및 미네랄 보충 역할
🌿 마무리
EM 발효액은 친환경 생활의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세탁, 청소, 악취 제거까지 다재다능하게 활용해 보세요.
처음이라도 어렵지 않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