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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지진과 그 쓰나미가 세계 금융시장에 무서운 쓰나미를 일으킬 태세입니다. 태풍의 한 가운데 있어서 실감을 못하고 있을 뿐이지 세계 경제의 거품 파열은 선진경제권에서 자연재난이라는 돌발 변수들이 더해져 가며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선진국 중 가장 많은 GDP대비 부채 비율에도 불구하고 국내 저축이 국가 부채를 사들일 수 있는 잠재력 때문에, 선진국 금융 시스템 붕괴에서 비교적 후반부에 일어날 것으로 보았던 일본이 3월의 대지진으로 인해 갑자기 금융 붕괴의 선두 주자로 나섰습니다.
지진 해일로 인해, 결과를 알 수 없는 방사능 위기는 아직도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세계 금융 시장은 핵 폭풍을 맞이하게 됩니다.
기존의 정부 재정 부실을 더욱 악화시키는 이번 지진과 쓰나미는 일본 국가 재정을 더욱 궁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재난 복구를 위해 해외 투자 자산에 머물던 엔이 일본으로 환류하면서 엔은 달러 환율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선진 중앙 은행들이 엔 강세를 막기 위해 외환 사장에 개입하는 등 금융 시장은 그야말로 대혼란 속에 빠지고 있습니다. 엔의 마지막 화려한 불꽃일 것입니다.
진행 중인 핵 위기의 결과에 관계없이, 과도한 부채 부담 중에 생긴 재난으로 인해 일본 경제의 붕괴가 진행되면 엔에 있던 자금들이 대대적으로 엔을 탈출할 것이고 선진국 경제권 통화 중 가장 먼저 휴지가 되는 지폐가 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위기는 미국 국채 시장에서 큰 손 중의 큰 손 하나가 사라졌다는 의미입니다. 자금이 모자라는 일본 정부가 당장 미국 국채를 팔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미국 국채를 살 여유가 없기 때문에 미국 국채 시장에서 일본을 대신할 고객을 찾아야 합니다. 그만한 큰 손 고객을 대신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 미국 연준은 이를 달러 윤전기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일본의 대지진은 금융 시장에서 연쇄반응을 일으켜 미국 국채 시장에 압박을 가하며 미국 정부 재정 부실화는 가속되어 갈 것입니다. 미국으로선 엎친 데 덮친 격이며 금융 재난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금은 평온하게 보이지만 먼 바다에선 거대한 쓰나미가 세계 금융 시장을 향하여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지진이 보여주듯 취약한 재정 상태에서 오는 외부 충격은 한 국가의 재기 능력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일본보다 어쩌면 더 과다한 국가 부채를 지고 있는 미국 역시 이런 취약성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세계적 금융 위기와 자연재난이 겹치고 있는 시기에 러시아의 지질학자들과 캘리포니아의 Jim Berkland 등 몇몇 지질학자들이 미국 서부 지역 대지진이 임박했음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 지구 물리학 연구소는 푸틴 총리를 위해 작성한 3월 12일 보고서에서 앞으로 14일간, 지국 자기장의 미묘한 변화가 보이는 미국, 멕시코, 중미와 남미 서부 해안과 뉴 마드리드 지진대에서 대지진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realnewsreporter.com/?p=843
아시아 대륙과 인도도 지진 가능성 지역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런 자기장 변화를 통해 지진을 예측하는 것에 영국의 과학자들도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전 미국 지질학 연구 과학자인 Jim Berkland 역시 자기장 변화에 경고를 합니다.http://beforeitsnews.com/story/486/694/Geologist_Predicts_Major_N._America_Earthquake_Imminent.html
아이티, 칠레 등 비교적 주변부 국가들에 지진이 있었던 작년과는 다르게 연초부터 호주, 뉴질랜드 등 선진국 경제를 본격적으로 타격하던 자연재난들이 마침내 경제 대국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곳곳에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모두 잘 돌아가던 기반시설들이 재난이 들이닥치자 무너지며 자동차, 보일러,가스 버너 등등 21세기의 문명의 이기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세계 상위권 부자나라인 일본의 재해지역 시민들은 음식과 물이 없어 하루 세끼를 먹는 것조차 사치가 되었습니다. 겨우 구한 식량으로 밥을 짓기 위해 장작을 태우고 눈을 녹여 물을 만들고 이 물을 여러 차례 재활용하는 힘겨운 난민들의 생활 모습들이 방송 화면에 나옵니다.
단 1-2분의 지진이 21세기의 생활을 거의 100 년 전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인류가 자랑하는 문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약한 토대 위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금융 재난도 마찬가지입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이 시기에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물품 구비는 점점 필수가 되어야 할 듯합니다.
물자가 부족할 때 악순환을 일으키며 서로 피해를 주는 사재기 쟁탈이 아니라 오히려 풍족할 때 최소 1개월 분의 비상 식량 등을 가정마다 미리 마련해두는 것은 여러 재난을 대비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비상 식량은 물이나 가스 등을 사용할 수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경우를 예상하여 준비하는 것도 일본의 재난이 가르쳐주는 또 다른 교훈입니다.
이번 주 초 팀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국이 IMF에 의한 세계 통화 운영에 대하여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발언하여 외환 시장에 대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는 즉각 유로, 엔과 파운드에 대해 급락하였습니다.
“미국 재무부 장관이 세계 통화 체제의 닻의 역할을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대경실색을 일으켰다.”고 영국의 Telegraph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소동이 일어나자 가이트너 장관은 달러가 “세계 기축 통화로 상당기간 머물 것”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단순한 말의 실수는 아닐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가이트너도 (버냉키, 오바마 대통령도) 달러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발언입니다.
그런데 유의해서 볼 대목은, 이곳에서 매주 전하는 전문가들의 달러 몰락에 대한 전망과는 다르게,시장 참여자들은 가이트너 장관의 달러의 기축 통화 퇴출에 대한 전망에 대해 대경실색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시장에선 달러의 건재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경이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미국 재무부 장관이 언질을 줄 정도로 달러의 운명은 다해가는데 고객의 큰 돈을 책임지는 시장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미국 정부의 고위 관료들과 이곳에서 전하는 전문가들만 달러의 운명을 알고 있으며 나머지 대부분은 까맣게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달러 붕괴는 없다고 미국 정부가 이들을 속인다기 보다는 이들은 그렇게 속고 싶고 정부와 미디어들이 자신들을 속여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질학자, “전자장 변화는 미국 서부 지역의 지진 임박 신호”
2011년 3월 16일, Helium
http://www.helium.com/items/2117269-magnetic-field-changes-signal-major-quake-for-west-coast
전 미국 지질학 연구 과학자가 미국 서부 해안에 지진이 임박 하다고 말한다.
Jim Berkland는 지진을 정확하게 예측한다.
80%의 지진 예측 정확도로 그는 주목을 받고 있다.
“지진 예측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에 대해 말하는지 모르고 있다.”고Berkland는 2009년 대담에서 Santa Cruz Sentinel에 말하였다.
Berkland는 지진 예측을, 그가 스스로 만든 지진 창구 안에 들어오는, 여러 차례 맞추었으며 가장 큰 예측은 지진이 일어나기 4일 전에 예측한 1989년 샌프란시스코를 흔든 강력한 지진의 예측이었다.
그는 2011년 3월에, 특히 3월 19일경에, 미국 서부 해안을 대지진이 강타할 것이라는 전망을 걱정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지진과 화산 활동이 태평양의 불의 고리에서 현저히 늘고 있지만 북동 주변부는 예외이다.
Berkland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10월, 3월과 4월은 역사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 있어서 세 번의 가장 파괴적인 지진들이 있는 달이다. 이번 달 19일은 보름달일뿐만 아니라 2016년까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운 시기이기도 하다. 그 다음 날은 춘분 조류가 있게 된다. 그래서 세 개의 최대 조류들이 힘을 키워가는 것이다. 대양 조류들이 있지만 지구 조류도 있다. 지상의 조류가 있다. 이것들 모두가 갑작스런 장력을 형성하여 지진을 만드는 것이다.”
그의 동료들 사이에선 그가 이단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Berkland는 동요하지 않는다. 그의 실적은 그에 대한 비난을 능가하고 있다.
그는 지진과 화산 폭발을 예측하는 것을 분명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하고 있다. 달과 가장 가까워지는 근지점과 격월로 되는 태양과 달의 일렬에 근거한 조류 표를 사용하여 그는 어느 지역의 사건 가능성의 위험을 %로 계산하고 있다.
그는 자기장 측정값의 변화는 지구 내부 핵과 맨틀의 변화를 가리킨다고 말한다. 그런 변화에 대한 경고가 애완 동물의 실종과 고래 떼들과 다른 바다 동물들의 해변가로 올라오는 현상과 같은 특이한 행동들에서 보인다고 했다. 새들 역시 그런 단서들을 보여주고 있다.
지구 자기장과 그에 연계된 지각판에 대한 최근 연구에서 지진들과 화산 활동은 그의 가설을 뒷받침해주는 경향이 있다.
다가오고 있는 지진 창구는 수 년래 가장 큰 것 중 하나라고 Berkland는 말한다. 그는 2011년 3월19일에서 26일 사이에 이것이 발전된다고 보고 있다.
FOXNews와 대담에서 그는 이것을 강조했다. “대대적인 물고기들 죽음이 있었다. 레돈도 해안에서 수 백만 마리기 물고기들이 죽었다. 멕시코에선 대량의 물고기들이 죽었다. 샌 디에고 근처로 수 많은 고래들이 다가왔다.”
그는 자기장에 미묘한 변화들이 대대적인 지진의 전조로 확신하고 있다.
“자기장 변화는 종종 보다 큰 지진을 예고한다. 사람들을 포함한 대부분 동물들은 그들 체내에 광물 자철광을 가지고 있다.” 자철광은 자기장에 대단히 예민하다.
이번에 오는 지진이 9.0규모가 될 것인지 묻자 그는 모른다는 것을 인정했다.
다가오는 화폐 붕괴
(Currency Meltdown Coming)
2011년 3월 16일, Greg Hunter’s USAWatchdog.com
http://usawatchdog.com/currency-meltdown/
일본에서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식량, 연료와 따뜻하고 마른 피난처가 부족하다. 더욱 일을 악화시키는 것은 통제 불능으로 핵발전소가 불타고 있으며 높은 농도의 방사능을 방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기술로 발전한 현대적 사회가 예측 불허의 재난으로 어떻게 급속하게 무릎을 꿇게 되는지를 상기시켜주고 있다.
태평양 반대쪽에서, 섬나라의 파괴적인 사진들은 부채의 쓰나미에서 오는 훨씬 예측이 가능한 우리의 재앙에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미국과 다른 세계 정부들이 은행들과 시스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계속 돈을 인쇄하면서 부채는 커지고 있다. 이는 시스템을 궁지에 몰 것이다. 최근 보고서에 전 프린스턴 경제학 의장이었고 경제 순환 연구에서 전문가였던 마틴 암스트롱은 일본과 중동에서와 같은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세계가 접하고 있는 중요한 사안들이 아니라고 했다.
암스트롱은 말하기를 “정부들이 파산할 때 이것은 오고 있다. 주와 지방 정부들은 부채 위게 있으며 붕괴가 대단히 현실적이다. 정부는 붕괴하고 있다. 그것이 문제이다.”
망해가는 은행들을 구제하려고 돈을 만들기 때문에 금 가격은 상승한다고 암스트롱은 말한다.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우리는 지금 통화 붕괴 직전에 놓여 있다.”고 그는 말했다.
Shadowstats.com의 존 윌리엄스는 최근 분석에서 암스트롱의 견해에 동의를 하였다.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윌리엄스는 “대붕괴가 가깝다.”고 경고한다. 윌리엄스는 말하기를 붕괴는 하이퍼인플레이션 현상의 대공황의 형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 달러의 구매력에서 완전한 붕괴; 미국 상업과 경제 활동의 정상적 흐름에서 붕괴; 미국 재정 체제에서의 붕괴를 망라하는 것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은행 구제와 붕괴로부터 금융 체제를 막으려고 이용되는 지속적인 양적 완화에서 오게 될 것이다.
일본과 같은 재난들은 양적 완화를 가속시킬 것이다. 연준은 미국 부채 구매자로서 일본의 상실을 채울 것이다. 윌리엄스는 말하기를 “경제적 체제적 유동성 위기는 개선이 아니라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양적 완화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더 많아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는 이번에는 달러에 대한 구매력 상실을 촉진시킨다. 그래서 이는 하락하는 세수와 결합하여 악순환을 일으키며 대붕괴 상황을 가속하는 것이다.
가장 큰 질문은 언제인가 이다. 윌리엄스는 말하기를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외부 시간은2014년이다. 하지만 몇 달 앞에 통화 재난이 전개될 강한 위험이 있다. 이는 이미 전개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이퍼인플레이션 과정은 이미 시작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인플레이션 숫자들과 상승하는 휘발유 가격은 윌리엄스의 분석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금융 시스템과 정부가 폐쇄를 향하여 가게 되면 보통 사람은 어떻게 될까? 윌리엄스는 말하기를 “미국 재정 상황의 균형을 맞출 정치적인 실질적 방법이 없고 재정 경제적 아마겟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가운데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현재의 부와 자산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고 단기간 생존에 필요한 것을 부합시키는 것이다. 식량과 물과 같은 주요 소비품들을 저장하는 것을 망라하고 거기다 자산들을 실물 귀금속으로 옮기고 달러로부터 빠져 나오는 것이다.”
금융 위기가 어떻게 전개되고 어디까지 가게 되는지 말할 방법은 없다.
이는 지속되는 깊은 침체에서 완전히 미친듯한 파멸로 가는 것이 될 수 있다.
윌리엄스와 암스트롱이 반만 맞는다고 해도 우리는 그 중간쯤을 경험할 것이다. 어려운 시간들이 오고 있으며 그것들은 한동안 우리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아고라 출처-
지금의 우리의 상황에서는 위 이야기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작금의 시대 잘 대처해 나가시길 바라며 가진것이 많은자가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 온다는 말과 같습니다.
첫댓글 종이화폐경제는 실물이 받쳐 줘야 튼실한데 실물이 부실한데도 종이돈을 마구 찍어내면
피해보는 계층은 서민입니다.
지금 미국의 달러종이화폐경제가 위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하지요.
세계경제가 얽히고 섥혀져 있어서 어느 한곳에서 일이 터지면
지구전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위 글도 이런 맥락인데,
세계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의 실물경제가 이번 대지진으로 무너지면
세계에 많은 악영향을 줄것은 뻔합니다.
결국 서민이 살길은 종이 돈 보다는 실물을 가능하면 많이 확보해 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종이 돈 마져 별로 없는 서민들이 택할 수 있는 길은 도시가 아닌 시골 농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손에 물 안묻히고 흙안 묻히려는 생각만 조금 바꾸면 시골이 모든 면에서 풍요롭습니다. 인간답게 더 잘 수 있구요. 좋은 심도있는 자료 찾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금을 사재기 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무엇을 위해 금을 사는지를 알면 그보다 금으로도
살수 없는것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금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일본의 재앙은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문명의 이기가 다시 우리를 더 가혹한 원시시대로 다시 보낼것이라고도 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쯤되면 행할때 입니다.
마지막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 하는것이 존재의 그 이유인것 같습니다.
빨래도 더 자주 하시고 청소도 자주하시고 필요 없는 물건은 다 욕심과 같으니 버리십시요.
빛으로 온님 빛이 되소서.()
2012가 이런식으로 시작되는것 인가요. 라스트바탈리온이고, 시온회고 다 얄짤없군요.
아직은 라스트 바탈리온,시온회 얘들은 별개인걸로 압니다.
그 얘들은 지금 좋아 하고 있구요,미국발 대공황도 그이들의 작품이고 직접 계획한걸로 압니다.
얼마뒤 베리칩 문제 들고 나올것이고, 전자 주민증제도가 시작되면 우리는 일거수 일투족 그들의 시야에 있게 됩니다.얼마전 가정내 텃밭도 불법이다라고 발표했었죠? 그런것들이 전부다 원(one) 월드 계획안에 있습니다. 그이들도 물론 끝이 오는건 100%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우리가 그때까지 살아남아야 그이들의 끝도 보게 될것 입니다.^^힘내십시요.
일본대지진으로 시작된 경제위기로 미국경제가 또 흔들릴 것이 뻔한데 그 탈출구가 '리비아공습'이 아닌가 싶네요.. 엄청난 양의 무기가 투입될 것이고 '카다피'를 응징한다는 명분하에 제2의 '이라크'를 만드네요.. 애꿎은 리비아 국민들, 파괴되는 시설들... 독재를 놓지 못하는 '카다피'가 그 명분을 주었으니 그 또한 리비아국민의 적이네요... 희생되는 리비아 국민들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원유의 쟁탈전인것은 분명한데.....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각자 잘 판단하시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달러를 언제쯤 팔아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나라 국가부도 위험은 참 크고, 중국의 붕괴가 올 여름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럴 경우 우리는 그저 말려들어갈 처지인데, 일본이 대지진으로 무너지고 미국도 대지진 위험이 있고...
참 어중간합니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더우기 빨갱이 경제 국가입니다..... 참 어중간해요.
제 달러를 비상용으로 사두었건만.... 아...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