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잔재국 페이퍼 컴퍼니
윤향, 潤香.
전두환 그는 누군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암살된 이후 1980년 12.12 군사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 했다 쿠데타의 수장으로서 최규화씨를 밀어내고
제5공화국 7년간 대통령직에 있었다
제6공화국 쿠데타 동기였던 군사정권 노태우가 5년간 대통령을 더 지냈다 제7공화국 김영삼 정부가 들어 서면서 이 두사람은 수감 됐고 그들은 단죄됐,다
그러나 사이좋게 이두사람을 따라 다니는 비자금이 문제 다 전두환은 지난 1997년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2,205억원을 선고 받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1,672억이나 되는 추징금을 미납 검찰과 국세청이 밝히지 못한 추징금이다 전두환 그는 “전 재산이 29만원”이라면,서 전국민을 조롱하는 재미에 폭빠진 장본인 이다
전,전대통령으로서 예우는 최고 예우 다 늘,이부분에서 국민은 분노와 비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런,그가 전재국씨 페이퍼 컴퍼니가 불구져 나왔다 뉴스타파가 3일 프로스센타에서 장남 재국씨의 유령회사 & 은닉재산 관한 의혹이
전국민을 경악 시키고 있다
그렇게 가난하고 측은한 전,전대통령의 대명사 29만원 밖에 없는 그가 초호화 생활하는 골프 군단을 이끄는 그를위해 혹,국민은 십시일반 금모으기 라도 해야할지..
이때,절묘하게 추징금 4개월 앞두고 갓끈이 밟혔다 자식,4남매가 저자 거리에,그만 ~ 이를,어쩔꼬
잘,넘어 갈수 있었는 데 참,아니 되셨습니 다
처음 들어보는 페이퍼 컴퍼니의 괴리감에 국민은 경악을 한다 그많은 재산에 세금포탈까지 하시는 불량한 사람,이 우리나라 전직국가 원수였던 것이다
그대가 가난한 장교였다는 사실은 民草는 다안,다 그대의 무소불위 나는새도 그만.. 그대가 보여준 족적..그대 아들ㄷ이 끌어안고 있는 천문학 자산의 의혹 & 의구심,에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밝혀 냈다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54)가 조세 피난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 아랍은행에 개설한 비밀계좌를 통해 자금을 이동하려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전,전대통령이 미납한 추징금 1672억원 이다
그대,또한 입맛이 소태같으 시겠다
그동안 각정부 수뇌부와 국세청과 검찰은 뒤짐지고 계셨겠다 박근혜 정부와 검찰은 전두환 비자금에관한 집행을 철저히 해야한,다
국민의 의혹과 알권리를 풀어줘야 한다 검찰과 국세청과 외교부,는 에전과 달리 철저히 ?혀야 하며 무소불위 권력 있는자에 약하게 액션을 취한것에 자성해야 한다
이번 기회는 검찰과 국세청이 못한것을 언론 뉴스타카가 한몫을 해냈다 그들의 집요한 추적행보는 과히 놀란만 하다
아 ! 이,어지러운 세상.어지럽게하는 사람들이 누군고 하니 전,전두환과 그들 자녀들 이,라
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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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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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향시인 詩art Gallery ~ 원문보기 글쓴이: 윤향 詩
첫댓글 추징금 미납하신분께 연금이 계속 지급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국민들이 미납했으면 월급이든 연금에서
가져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