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물건이 많은 재이있는 곳이다. ▲ 원래는 주말 시장이지만 일주일 내내 문 여는 곳도 있다. ▲ 불교의 나라 답게 불상 파는 곳이 많다. ▲ 엔틱한 가구들도 눈에 많이 띈다.▲ 왕골로 만든 가방 200밧에서 300밧정도▲ 팬티는 5개에 100밧 브라는 3개에 100밧(100밧은 3000원)▲가짜 명품 시계.. 싼거는 100밧부터 비싼건 2000밧까지 하는 것도 있다.▲ 강아지 옷~~ 더운 나라에서이런걸 입히면 더 더울텐데~~▲강아지를 사랑하는 태국인들~~ 애완견 파는 곳도 있다. ▲애완새~~ ▲그놈은 멋있었다. 우리나라 책도 진출해 있다. ▲연예인 사진, 세븐과 Rain(비)가 보인다.
태국에 올때는 빈손으로 와도 된다.
이렇게 싼 옷이 900원짜리 티에 6000원짜리 청바지를
짝뚝짝 사장에서 사서 입으면 되니까~~ ▲ 99밧짜리 옷.. 골라 골라~~▲ 39밧짜리 티... 1000원정도 되는 옷이다.▲ 패션 쪼리.. 태국 여행할때 필수품 ▲ 리바이스 짝퉁... 6000원정도... 싸이즈를 크게 사세요~~▲ 스카프~~ 65밧에서 100밧정도... 인사동에서 아주 질이 똑같은 것이 18000원 10배가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뿌듯~~▲ 앙증맞은 비닐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