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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어학연수/호주워킹홀리데이 현지 모임 마이호주 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로 출국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호주현지의 소식과 더불어 워킹비자 생활에 대한 정보를 드려 미리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워킹홀리데이 정기모임을 진행합니다. 워킹홀리데이 정기모임에서는 호주 워킹비자로 1년동안의 눈물젖고 행복했던 경험담 그리고 호주현지 사정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성공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제시해 드립니다. 지금 호주가 어떤지? 과연 한국에서 접하는 정보들이 모두 옳은 정보인지? 어떤것을 준비해야 가는지? 하나하나 짚어보는 설명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자그마한 혜택부터 커다란 혜택을 드릴 예정이오니 참여하시어 워킹홀리데이 준비도 하시고 혜택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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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호주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정기모임 안내 |
장소 : [부산센터 세미나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서면역 1번출구 하나투어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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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예약문의 : 051 819 9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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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워킹홀리데이 설명회 모임에서는 어떤 정보가 있나요?? |
호주 현지의 생생한 생활정보 안내 호주 일자리 정보 안내 (일자리 찾는 방법) 호주 농장 패키지 신청하는 법 (영어공부하고 곧바로 돈벌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유학생활 경험담 호주에서 일하고 세금 돌려 받는 법 호주현지에서 각국의 워홀비자 친구들 사귀는 방법 주요 영어학교 안내 및 학비 안내 (할인 패키지) 호주 출국 전 짐꾸리기 및 호주에서 필요한 준비물 안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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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어학연수 No.1 마이호주 운영자 Annie 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겨울, 그리고 방학을 맞이 해서 많은 분들이 호주로 떠날 준비를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워킹홀리데이 비자 같은 경우에는 일도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는, 모든 학생분들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기회인데요, 그래서인지 저도 사실 처음 호주행을 결심할때에 ‘그럼 나도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많은 학생분들께서 인터넷이나 책자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가고자 노력을 하시는데요,
사실은 한계가 있지요. 꼭 필요한 정보인데도 내가 찾아보지 못했다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일이 허다 하니까요. 저는 통장 개설 때문에 무지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워킹으로 가있었던 친구도 있었지만 아무도 저에게 2주안에 통장을 만들라는 말도 해 준 적이 없을뿐더러 다들 전혀 알 지 못했어요. 모두들 쉽게 만들길래 ‘아~그냥 가면 만들어 주는구나~' 했거든요. 하지만 호주 도착 후 2~3개월 지나고 통장을 개설하려고 하니 나를 증명 할 수 있는 ID가 여러 개 필요했고 신용카드도 없었던 전 통장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 소소해 보이지만 이러한 작은 것들이 살아가는 데 얼마나 필요하던지요. 정말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세요. 호주 대도시에 가면 영어 한마디 못해도 다 살 수 있다더라. 물론 맞는 말 입니다. 시드니 시티 중심가를 걷다 보면 이게 한국에 이태원인지 홍대 거리인지 (사실 금요일 밤 홍대가 외국인이 더 많을지도 ㅋㅋ) 분간이 안가니까요. 하지만 이역만리 호주까지 가서 그렇게 생활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사실 영어를 최대한 준비 했기에,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다른 분들만큼은 없었습니다. 물론 호주식 영어가 처음
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이내 익숙해 지니 호주의 깔끔한 발음이 더 좋더군요 ^^ 저는 경험상 워킹을 가시는 분들께, 꼭 영어가 필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우선 영어를 조금이나마 할 줄 아니까 저에게 펼쳐진 기회가 아주 많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환영받고 아르바이트도 쉽게 구할 수 있었구요, 심지어 한국 식당에서 알바 했을 때에는 다른 친구들 보다 시급을 많이 받았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 중 가장 좋았던 경험은 CVA라는 봉사활동을 한 것 이었습니다. 호주 자연 보호 봉사 단체인 CVA는 전 세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모이는데요, 저는 브리즈번과 한
국인들에겐 농장으로 유명한 번다버그라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저희 팀에는 영국인3명, 독일인 1명, 일본인 1명, 한국인이 좀 많아서 5명, 호주인 리더 이렇게 있었는데요, 한국사람중에 영어는 저만 할 줄 알았습니다 -_- 저는 브리즈번에서 영국인, 독일인, 호주인, 뉴질랜드인 들과도 계속 대화를 나누며 어울릴 수 있었지만, 다른분들은 그냥 한국인들끼리만 따로 뭉쳐다녔어요. 물론 마음은 있었지만 영어라는 장벽 때문에 쉽지 않았던거구요. 같이 갔던 제 친구는 영어공부를 소홀히 했던 것을 어찌나 후회하던지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 영어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저는 가장 후회 되는 부분 이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도 친구한테 말만 듣고 그냥 갔었어요. 원하던 회사에서 떨어져 암울했거든요 -_-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딱 70몇만원 가지고 호주를 들어가서 일부터 시작했어요. 일을 많이 하다보니 몸은 힘들고, 돈은 벌어야 되니 일은 해야하고,,마치 이주노동온 것 마냥 일만하면서 시간이 지나더군요. 그러다가 한국에 올 날이 얼마 안남았고, 경험삼아 봉사활동을 갔었는데요, 그거라도 안했으면 저는 정말 호주에 대한 기억은 아무것도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워킹 준비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내가 얼만큼 이것을 하고 얼만큼 저것을 해서 오기전에는 어떤 것을 이루어서 오겠다 하는 목적성을 꼭 가지고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를들면 초반에 3개월 영어공부를 해서 실력을 키워 호주인 업체에 취업을 하고, 돈을 모으면 돌아오기 전 호주 일주 여행을 하겠다. 이런 식으로요.
사실은 그래요. 많은 분들이 호주 워킹을 준비할 때 두마리, 아니 세마리의 토끼를 잡아서 오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오시죠. 하지만 부정확한 정보와 잘못 된 인식 때문에 세마리 토끼는 커녕 몸만 축내고 돌아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마이호주에서는 많은 학생분들을 케어했던 노하우와 정보로 완벽한 준비를 도와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비자 준비부터 입국 시 호주 생활 노하우, 통장 핸드폰 개설부터 지내실 숙소까지 모든 것을 약속드리며, 영어공부의 최적의 학교들을 최소의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다섯마리,열마리의 토끼도 함께 같이 잡아봅시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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