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그런데 이들을 대통령으로 뽑아주고 욕하는 이들이 있다.
그 예가 이명박이다.
이명박..
대구경북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대통이 되었다.
그리고 2년 정도 지나니 욕을 하는 이들이 나왔다.
왜 찍어주고 욕을 할까?
그것은 박근혜 때문이다.
즉 이명박과 박근혜 두개의 파벌..이명박은 그것을 아우르지 못한 것이다.
위 사진에 1+3의 뜻은 표면에 나와 있으니 알 것이다.
이명박 대선 출마전 경제사범으로 전과 12범 이였다.
이것을 민주당이 공격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온 말이 나쁜것 보다 무능한 것이 더 문제다! 것으로 포장하는 말이 나왔다
윤석열이 이명박
윤석열 구속시켰고 또 사면 해 줬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대통이 되고 탄핵 되어야 했다.
'다스는 내것이 아니다' 검찰도 이명박이 대통되니 진실을 덮었고..윤석열은 이것을 다시 조사해 구속 시켰다.
문제는 이명박의 자원외교이다.
2008년 부터 한국 석유공사, 한국 가스공사, 한국 광물자원 공사 자원외교는 170개 이며 여기 투자한 돈이 34조 4천억이다.
여기서 손실액 13조 6천억원이다 (2017년 기준)
여기서 캐나다 정유회사 하베스트를 2009년 석유공사는 4조5500억을 주고 44일 만에 계약을 했다.
이 회사는 3년 만에 1조의 손실을 보고 되팔았다.
이때 자원외교에 공사의 책임자들은 엄청난 욕을 먹었겠지만.. 그 속에 엄청난 짭짤함을 챙긴 놈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조사가 없다.
이 과정에 이명박에게 110억의 뇌물을 주고 340억의 비자금을 조성한 이명박 측근들은 조사를 하다 스톱했다.
다시 조사해야..
이것을 보면..윤석열이 포항 앞 바다.
'대왕고래' 석유 시추를 알 것이다.
한 번 시추에만 1000억원 든다..액트지오사 아우레 대표는 40억원을 챙겼다. 지금 출장중 연락이 안 된다고 한다
이런 석유시추 같은 국정브리핑은 산업자원부 장관이 발표를 한다. 그런데 운석열이 직접..
그리고 시추 성공하면 삼성전자 시총 5배라고 했다..
지금 삼정전자 주가가 내렀지만 다섯배면 1천 8백조이다
우리나라 3년 예산이다.. 구라는 클수로 힘을 한다
국힘은 "마귀사어"를 얘기한다..또 1천억을..?
윤석열이 이명박에 자원외교 배운 것 아닌가?
내 눈에는 주가조작으로 보이지만..
이명박의 4대강..낙동강에 녹조 때문에 문제고 대구가 제일 피해가 큰데..
박근혜 윤석열..
박근혜를 구속시킨 윤석열 형사재판에 내용을 보면 말도 안되는 것도 있다는 사실 아는가?
박근헤 때 계엄 모의를 한 것은 다 알 것이다.
이것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계엄을 준비했다는 사실이다.
3년 전에 유투브 '센스스튜디오' 제목 "만약에 한국에서 친위쿠테타가 일어 난다면" 란 것을 봤기에 나는 한국에서 쿠테타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나의 실수는 윤석열의 지적수준이 일반인들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명박 때 나쁜자가 신념을 가지고 부지런하면 나라를 망친다는 교훈같이..
윤석열을 서울대 나온 무식한 인간이 고집이 강하면 나라를 망치는 이치와 같다는 것을..
전두환을 좋아하는 군인들이 윤석열 주변에 포진해 있으니 이는 꼭 계엄을 해야 하는 구조를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윤석열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평생을 대구. 경북에 살아오면서.."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딧노?" 하며 분노한 일이 한 두번이 아니였다.
하찮은 감투하나가 정의를 박살내는 모습을 많이 봤다.
우리 집안에 검사가 있다! 우리집안에는 경찰이 있다.
이렇게 쌓인 분노에 하찮은 권력이 진급 진급해 올라섰다.
실 대구. 경북에 내또래 전후로 있는 것들이 죄다 내란에 가담을 했으니..
아직도 나올것은 차고 넘치니 이들 전부 구속되는 것은 나의 한을 푸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오늘 대구 동대구역에 탄핵 반대 집회에 5만명이 모였다고 조선일보가 뉴스를 냈다.
이것에 쫄 나는 아니고 오히려 감사를 해도 될 듯 하다.
전에도 말했지만..판사는 시대와 권력에 편승해 유지하며 왔다..그런데 서부지원을 납입하고 판사를 공격했다.
윤석열은 박정훈 대령을 무죄 준 군 판사도 이번에 처리 하려했고..
전한기를 통해 부산 집회에세 헌재 재판관을 공격했다.
이번에 동대구역 집회에서도 헌재 재판관을 공격하지 않을까?
머리가 나쁜 인간들은 (고무 호수로 대학때까지 맞은인간들) 무력으로 해결 된다고 협박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수 만이 모여 헌재 재판관을 협박하면 헌재 재판관이 "어이 무서워!" 탄핵을 기각 시켜줄까?
기각 시키면 윤석열이 돌아가 또 계엄을 하거나 행정권력으로 또 공격을 할 것인데 말이야.. 재판관을 바보로 보나?
국힘당이나 윤석열 변호사나 오늘 동대구역에 모여 윤석열 지지하는 자체가 헌재에서 탄핵 인용을 더 굳히는 것 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지금 이들에게는 진실을 말하는 MBC 나 JTBC가 하는 말을 들으려는 자세도 잡지 못하게 악마화 해놨다.
나도 극우이던 보수이던 그들의 말을 듣고 반박을 준비하거나 그들의 말에 인정한 내용도 알게되곤 했다.
메시지를 알기전에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은 이미 오래전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잘 먹혔다
왜 기본적인 진실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니 의구심으로 진실을 한번도 들으려 않는다.
집회 모민 사람들어케..계엄을 잘했냐?
법을 어긴것을 잘 했냐?
대왕고래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을 잘했나?
마약을 110키로 세관직원이 도와 국내 반입 조사를 막은 것을 잘 했나?
기타 등등을 근본적으로 묻는다면..?
원칙은 변하지 않는데도 모른다.
그래도 이런 질문에 답을 질문으로 하는 인간이 있다
"이재명이 형수에게 ×× 찢는다고 녹음이 있는것 아냐? 라고..
이며 몇년전에 진실을 밝혀지고 그 형수도 법원에서 사실을 말했는데도..
생각하는 뇌가 없는 이들은..윤석열의 문제를 이재명 욕으로 만회하려 한다.
난 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대분분 나이 먹어 같이 어울리는데 왕따 안 당하려 왜곡된 말을 전하며 친분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도 많다..생물학적으로 노쇠한 노인들..
이런곳에 어른은 있을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