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탁현민,김어준이 사기치는 수법(영상)

[한현일]

다음은, 구독자 3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가진 보수 유튜버 김 영민이 최근에 올린 "내시 십분"에서 옮겨 편집한 것입니다. 국민의 힘이 왜 이런 인재를 당의 문화 예술 정책 담당관으로 모셔가지 않는지 ,또 소위 보수 언론의 컬럼니스트들이 이러한 비판의 글을 발표하는 데 인색한지 모르겠군요. 7분 영상인데 가슴을 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