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회&군산교회 3차 연합RT 첫 날-
토욜 광주교회에서 차량 3대에 9명의
형제자매들이 오후 3시쯤 군산 송정아파트 101동501호에 도착하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잠시 담소를 나눈 후 군산 선유도에
여행차 형제 탑승1대와 자매 탑승1대로 나누어 타고 새만금 방향으로 2대의 차량이 질주하였다.
새만금 중간 도로의 전망대에서 인증 샷하는데 먹구름사이로 강렬한 햇살이 내리 비추이는데 영화의 한 장면처럼 경이롭게 보이고 느꼈다
선유도에 도착하여 올레길을 걷는 형제자매들의 발걸음이 모처럼의 인격여행이 되었는지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말 그대로 동심 그 자체였다.
돌아오는 길에 하구둑 바지락 칼국시 저녁메뉴로 정한 뒤 식당에서 11인분의 칼국시와 왕만두 3접시로 푸짐히 1차적 허기진 배를 채웠다.
집에 도착하니 전필배 장로가 홀로 먼저 집에 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좀해서 혼자서는 한번도 모임에 가 본적없는 기적이? 일어났다.
저녁 8시가 되어 출4장의 모세에게 세가지의,표적을 보여 주신 말씀으로 교통을 한 후 서로 받은 은혜의 양식을 되새김하며 건축을 한다.
지체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솔하고도
진실한 간증속에 너와 내가 둘이고 여럿이면서도 하나인 생명안에 한 운명의 교회를 건축한다.
순모임을 다 끝나고 나니 밤 1140분을 가르친다 방 3군데에 나누어 숙소를 정한 뒤 피곤한지 코고는 자매가 있는가 하면 옹알이 잠꼬대 간증을 하는 형제도 있는 달콤한 밤을 지내니 아침이 되다








































카페 게시글
♡。나의 노래 ˚♡
-광주교회&군산교회 3차 연합RT 첫 날-
생명의 목장
추천 0
조회 15
18.10.28 21:52
댓글 0
다음검색